‘방구석1열’ 이정재·정우성, 23년 전 죽을 뻔한 사연은?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본다.   11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에는 23년 만에 영화 ‘헌트’로 뭉친 이정재와 정우성,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가 출연한다.   이날 이정재와 정우성은 영화 ‘태양은 없다’를 비롯해 두 사람의 초기 작품들을 소개하며 서로의 캐릭터 중 가장 좋았던 캐릭터를 꼽는 시간을 가진다. 이정재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태영 역을, 정우성은 영화 ‘태양은 없다’의 홍기 역을 고른다. 정우성은 “‘오징어 게임’을 보고 ‘홍기가 나이 먹고도 경마장에서 저러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태양은 없다’에서 둘 중 한 명이 죽을 뻔한 사연도 공개한다. 당시 연출을 맡았던 김성수 감독은 주인공이 죽으면 영화가 잘된다는 흥행 공식에 따라 두 사람에게 “누가 죽을래? 누가 죽고 싶어?”라고 물은 것. 죽고 싶지 않다는 두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 모두 살 수 있는 엔딩을 맞은 ‘태양은 없다’가 지금까지 회자되는 명작으로 남았다는 일화는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데뷔 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승승장구하던 두 사람도 성장통의 시간을 지났다고. 이정재는 “맞는 캐릭터를 고민하면서 시나리오를 고르다 보니 고민의 시간과 공백기가 생겼고,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정우성 역시 “관객들에게 외면당했던 작품들도 있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며 단단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높인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별판, 헌트 : 스포자들’의 첫 번째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JTBC 방구석1열 영화 헌트 이정재 정우성
2022-08-11 14:26
‘헌트’ 반전 즐기기 위한 ‘NO 스포일러’ 캠페인 전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사냥을 시작한 ‘헌트’가 영화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기 위한 ‘NO 스포일러’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헌트’는 지난 10일 개봉과 동시에 실 관람객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스파이 동림의 정체. 이에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 사이에서는 스파이 동림에 대한 궁금증이 최대로 높아지고 있다.   동림은 극 중 조직 내부에 침투한 스파이로,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는 스파이 때문에 주요한 작전의 실패를 맞는다. 이후 박평호와 김정도는 서로를 용의 선상에 올려두고 본격적인 스파이 색출에 나선다. 또 박평호를 보좌하는 해외팀 에이스 방주경(전혜진 분)과 스파이를 찾고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는 국내팀 요원 장철성(허성태 분), 스파이 색출 작전에 휘말리는 대학생 조유정(고윤정 분)이 함께 밀도 높은 심리전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조직 내 스파이 동림을 찾는 숨 막히는 심리전과 긴장감, 짜릿한 액션의 카타르시스,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이 이어진다.     동림을 찾기 위한 과정 속에는 예측 불가한 반전까지 자리하고 있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기 위해 스포일러를 주의하라는 ‘NO 스포일러’ 캠페인에 실 관람객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실제로 SNS에는 영화의 결말을 누설하지 않으려는 훈훈한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아무 정보 없이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스포일러 당하기 전 빠른 관람만이 살길” 등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람객들이 반전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다.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 스포일러 헌트 이정재 정우성 청담부부 헌트 영화 헌트 스파이 스파이 동림
2022-08-11 11:46
‘헌트’ 오늘(10일) 개봉! 흥행 사냥 관람 포인트3
‘헌트’의 흥행 사냥이 시작됐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드디어 오늘(10일) 개봉한 가운데 10일 배급사 메가박스 측은 영화 속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탑3를 공개했다. #1. 2022년 가장 매력적인 첩보 액션 드라마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헌트’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액션과 밀도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진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라는 것. 사냥감이 아닌 사냥꾼이 되기 위해 박평호가 이끄는 해외팀과 김정도가 이끄는 국내팀이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정재 감독이 “모든 액션은 리얼하면서도 힘있게 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듯, 도심을 종횡무진 누비는 카체이싱과 대규모 폭파와 총격전 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 시퀀스는 첩보 액션 장르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독보적인 미장센 영화는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당시부터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미장센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인물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부터 소품, 의상의 색감과 스타일까지 독보적인 미장센은 ‘헌트’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영화 전반에 무게감을 주기 위해 색감을 통제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공간 구성을 달리했다고. 박일현 미술감독이 “인물의 심리에 따라 공간이 디자인되고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듯, 박평호는 내재한 현실적 갈등을 표현하는 컬러로 그려지고 김정도의 공간은 화이트와 블랙의 진한 대비로 강한 신념을 지닌 인물의 특성을 드러낸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클래식한 미장센은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3.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생생한 캐릭터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생생한 캐릭터 또한 관전 포인트로 빼놓을 수 없다. 이정재 감독이 직접 연기한 박평호를 비롯해 정우성의 김정도, 전혜진의 방주경, 허성태의 장철성, 고윤정의 조유정 등 모든 배우는 캐릭터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특히 배우들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인물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캐릭터를 잡아갔다고. 정우성은 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한 이정재 감독과 현장에서 사적인 교감을 배제하고 치열하게 연기했다. 이어 전혜진과 허성태는 각각 권총을 쥐는 법부터 연습하는가 하면, 15kg 감량하며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골든 캐스팅은 극의 서사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관전포인트 헌트 이정재 정우성 헌트 영화 관람 포인트
2022-08-10 13:36
‘헌트’ 무대인사 연이어 매진…뜨거운 관심 입증
영화 ‘헌트’가 개봉 전 각종 GV(관객과의 대화)와 무대인사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영화팬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헌트’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뜨겁다. ‘헌트’는 지난 7월 29일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한 GV와 8월 4일 황동혁 감독과 함께한 감독 대담 GV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고 이정재 감독, 정우성 배우가 참석한 GV는 예매 오픈 15분 만에 628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8월 6일과 7일 이틀간 부산과 대구에서 진행된 23회차의 무대인사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8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오는 8월 12일 이정재 감독, 정우성 배우와 ‘헌트’의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와 함께 하는 GV도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며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케 한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8월 10일 개봉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무대인사 헌트
2022-08-08 17:28
‘헌트’ 이정재X정우성 잠실야구장에 떴다
영화 ‘헌트’의 이정재와 정우성이 시구자, 시타자로 나서 관중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홈경기에 초청받아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특히 이번 시구·시타 이벤트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함께 시구와 시타에 나서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격적인 시구·시타 이벤트에 앞서 시구를 맡은 이정재는 “영화 ‘헌트’에서 연출과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정재입니다. 오늘 LG 트윈스의 멋진 경기를 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헌트’의 흥행과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에 임하는 포부를 밝힌 데 이어 함께 시타자로 나선 정우성은 “코로나로 한국 야구도 한국 영화도 굉장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잘 버티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시타에 앞서 한국 영화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투수로 변신한 이정재와 타자로 타석에 선 정우성은 시구·시타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타석에 선 정우성은 자신을 향해 던진 공이 몸에 맞을뻔하자 이정재를 향해 달려가는 등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며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재, 정우성이 입고 등장한 LG 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도 눈길을 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제목 ‘헌트’와 개봉일인 ‘810’을 백 넘버로 새겨 넣어 열정적인 홍보를 이어나갔다.   시구·시타 이벤트 후 이정재, 정우성은 관중석에서 LG 트윈스를 뜨겁게 응원하는 모습은 물론, 함께 사진을 찍으며 23년 절친의 다정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헌트 이정재 정우성 잠실야구장
2022-08-06 10:53
이정재X정우성, 예능·뉴스·시구·시타까지… 뜨거운 홍보 레이스
영화 ‘헌트’의 주역들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헌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 화제를 모은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4일 오후 11시 KBS ‘연중라이브’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이번 게릴라데이트는 직접 팬들과 함께 다양한 퀴즈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를 스파이 동림으로 의심하며 추적하는 심리전을 보여주는 만큼, 투타 대결에서 심리전으로 관중들을 흥미롭게 할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8시 SBS ‘8 뉴스’ 스페셜리스트 코너에서는 이정재 감독의 속 깊은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재 감독은 정우성과 SBS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 동반 출연한다. 이번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서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까지 거쳐 온 여정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고민 앞에 선 청춘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영화계 대표 절친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23년간 우정을 지켜온 비결과 노하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진다. ‘집사부일체’는 오는 7일, 14 양일간 오후 6시 3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열정적인 홍보 활동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이정재 정우성 이정재x정우성 예능 집사부일체 헌트 SBS 8시 뉴스 연중라이브
2022-08-04 17:28
이정재X정우성 ‘방구석 1열’ 출격…‘헌트’ 스포일러 대방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방구석 1열’을 찾는다.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 특별판’, 작전명 헌트 : 스포자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걷는 장면이 현재의 두 사람의 모습으로 오버랩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23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영화 ‘헌트’로 다시 뭉친 두 사람의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11일 방송되는 ‘방구석 1열 특별판’ 1회는 두 사람의 역사적인 첫 만남을 다시 볼 수 있는 영화 ‘태양은 없다’부터 ‘비트’, ‘젊은 남자’ 등 두 사람이 한국을 대표하는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초기 작품들을 소개한다. 예고편에는 당시 정우성이 이정재에게 “한잔 할까요?”라는 제안을 한 뒤 소주 8병을 마셨다는 일화도 짧게 공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헌트’의 열정 넘치는 메이킹 스토리가 자세하게 소개된다. 극 중 팽팽하게 유지되는 대립 구도를 위해 서로 거리를 둔 사연부터 배우 정우성이 감독 이정재의 섭외를 네번이나 거절한 사연 등 방구석 1열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헌트’의 제작사인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와 ‘헌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만식도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이들은 “극에서 특정 캐릭터부터 죽는다”. “그 이상은 설명이 불가하다” 등의 스포일러를 대방출 했고, 이에 변영주 감독은 “어디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거냐”며 되물어 감독 이정재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JTBC ‘방구석 1열 특별판’, 작전명 헌트: 스포자들은 오는 11일, 18일 오후 10시 30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이정재 정우성 방구석 1열 헌트
2022-08-04 10:22
‘헌트’ 이정재X정우성X정만식, 개봉 주 주말 직접 관객 만난다
영화 ‘헌트’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일 배급사 메가박스에 따르면 영화 ‘헌트’는 오는 13일과 14일 개봉 주 무대인사로 서울, 경기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번 무대인사에는 ‘헌트’의 각본과 연출, 제작은 물론 극 중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 역을 맡아 연기한 이정재, 박평호와 대립하는 국내팀 차장 김정도 역의 정우성, 안기부 해외팀 과장 양보석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정만식이 참석한다. ‘헌트’의 주역들은 13일, 14일 양일간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을 방문해 개봉 주 주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헌트’의 무대인사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무대인사 개봉주 개봉주 무대인사 헌트 헌트 무대인사 이정재 정우성 정만식
2022-08-02 11:20
정우성X이정재 첫 연출작으로 나란히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정우성 감독과 이정재 감독이 각자의 첫 연출작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29일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에 따르면 이정재 감독의 ‘헌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지역 최대의 영화제다.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감독 모두 첫 연출작을 통해 이번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입증받았다.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가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와 ‘밀정’,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초청받은 바 있다.   이정재 감독의 ‘헌트’가 초청된 갈라 프레젠테이션 역시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임상수 감독의 ‘하녀’, 조의석 감독의 ‘감시자들’ 등이 초청받은 부문이다.     정우성이 연출한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번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정재의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작품이다. 영화는 앞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세션에서 공개되며 작품성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영화는 오는 8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호자’와 ‘헌트’가 초청받은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다은 인턴기자토론토국제영화제 정우성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이정재 헌트 보호자
2022-07-29 13:36
[리뷰IS]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어떻게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어
있을 건 다 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배우 이정재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헌트’ 이야기다.   다음 달 10일 개봉을 앞둔 ‘헌트’는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정재가 직접 주연을 맡아 오랜 동료인 정우성과 밀도 있는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영화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1983년 해외 순방을 하던 대한민국 대통령이 암살당할 뻔했던 걸 시작으로 인물들이 조직 내에 있을 스파이를 찾는 데 몰두한다.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알 법한 그 사건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쉽게 현실과 영화 사이에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 액션은 크게 군더더기가 없다. 한국은 물론 미국 워싱턴,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데다 한국 액션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총기 액션이 나오니 액션 키드들은 환호할 만하다.   여기에 영화는 곳곳에 ‘누가 진짜 스파이인가’에 대한 암시를 남기며 관객들이 추리하는 재미에 빠지게 한다. 영화를 보고 나와서 한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단서, 궁금증이 남는 지점을 이야기하느라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의도적으로 반전을 주려고 했던 느낌이 아쉽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때로는 납득이 되지 않아 일단 무조건 서로 마피아로 지목하고 보는 ‘마피아 게임’의 영화판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영화는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비교적 선명하게 가지고 있는데, 이야기를 복잡하게 설계하는 것보다 여기에 집중했다면 복잡하고 산만한 느낌이 덜했을 수 있다. 관련 사건에 대해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는 대중이 많기에 그런 모호함까지 영화 안에 담고 싶었다고 한다면 더 할 말은 없다.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법이다. 다소 전형적인 액션 시퀀스, 헐거운 개연성 등이 아쉽지만, 이정재는 상업영화 감독으로서 가능성을 ‘헌트’를 통해 입증했다. 감독 이정재의 차기작은 무엇이 될지 기대감이 든다.   다음 달 10일 개봉. 15세 관람가. 125분.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영화 헌트 영화 헌트
2022-07-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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