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열정·케미 가득 2차 비하인드 스틸 공개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의 열정과 케미가 가득한 ‘공조2’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27일 배급사 CJ ENM 측은 박스오피스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2차 비하인드 스틸은 ‘공조2’에서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배우들의 노력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고 있다. 카메라 안팎에서 진지함과 훈훈함을 넘나드는 북한 형사 철령 역 현빈과 캐릭터에 100% 몰입한 남한 형사 진태 역 유해진의 스틸은 레전드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 이들의 노력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겁 없는 직진 본능 민영 역으로 분한 임윤아는 스틸에서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그뿐만 아니라 매 순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해외파 형사 잭 역의 다니엘 헤니와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글로벌 범죄조직의 리더 명준 역의 진선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비교 불가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치열한 촬영 과정에서도 돈독했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은 배우들의 스틸들은 이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를 실감하게 한다.     ‘공조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공조 비하인드 스틸 공조2 영화 현빈 유해진 진선규 임윤아 다니엘 헤니
2022-09-27 10:02
‘공조2’ 케미·액션·비주얼 다 잡았다… ‘공’친자 유형 셋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이 케미부터 액션, 비주얼까지 풍성한 재미에 빠진 관객 유형 세 가지를 공개했다.   #삼각 공조 지원파 관객들을 매료시킨 첫 번째 공조에 미친 ‘공’친자 유형은 삼각 공조 적극 지원파다. 전편 ‘공조’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현빈 분)과 인간미 넘치는 남한 형사 진태(유해진 분),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해외파 형사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본격적인 삼각 공조를 시작한 이들의 찰떡 호흡을 향한 관객들의 연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각자의 목적을 숨긴 채 서로를 경계하던 철령, 진태, 잭의 티키타카 호흡부터 점점 서로에게 의지하는 팀으로 성장한 완벽한 삼각 공조의 순간까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로 스크린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파 두 번째 ‘공’친자 유형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공조’ 표 액션에 빠진 스트레소 해소파다. 속도감 있는 액션과 보는 순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코미디의 적절한 조화는 이야기에 경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타격감이 돋보이는 리얼한 맨몸 액션부터 화끈한 총격전, 아찔함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고난도의 고공 액션 장면은 역대급 몰입감과 짜릿한 쾌감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감정 이입파 세 번째 관객 유형은 철령과 잭의 독보적인 매력에 쉴 새 없이 심장이 요동치는 민영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감정 이입파다. 오직 철령을 향한 직진을 고수하던 민영 앞에 스마트하고 스위트한 매력의 FBI 잭이 등장, 그 순간 민영이 보인 리얼한 반응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자아내며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등극했다. 이후 철령과 잭 사이에서 진지한 고민을 이어가는 민영의 나홀로 삼각 로맨스는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렇듯 케미, 액션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9월 극장가를 장악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입소문 열풍으로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절찬 상영 중.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공조2 공친자 현빈 윤아 유해진 다니엘 헤니
2022-09-23 10:26
‘출장 십오야2’ 현빈·유해진·임윤아와 스페셜 ‘공조’
‘출장 십오야2’가 영화 ‘공조2’와 공조한다.   9일 방송되는 tvN ‘출장 십오야2’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출장 십오야2’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에 출장을 떠나 영화의 주연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와 함께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끈끈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더한다. 영화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공조’ 1편의 성공 이후 5년 만에 속편으로 다시 뭉친 만큼 서로에게 서슴없이 장난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이 과정에서 현빈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액션 로봇’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사연도 공개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배우들은 ‘출장 십오야’의 시그니처 게임인 인물 퀴즈부터 추석 특집 게임인 릴레이 공조 미션 등 다양한 게임에 도전한다.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질 예정. 성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공조2’ 주역들은 끈끈한 단합력으로 나영석 PD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나 PD가 “잠시만요!”를 외친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이 모든 게임에 성공해 상품들과 예매권은 가져갈 수 있을지 이날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장 십오야2’는 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풀버전은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인터내셔날 십오야 출장 십오야2 공조2 유해진 임윤아 현빈 진선규 다니엘 헤니
2022-09-09 15:41
‘공조2’ 진선규 “5년만 악역 속에 담아놨던 것 환기해”[일문일답]
극악무도하게 사람을 죽이고 인정은 눈곱만치라도 없을 것만 같은 냉혈한 눈빛을 내뿜던 악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수줍은 표정만이 남았다.   배우 진선규는 개봉과 동시 박스오피스 1위를 선점한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공조2’)에서 림철령(현빈 분)과 대척점에 놓인 악역 장명준으로 열연했다. 그러나 스크린 밖 실제 모습은 악하기는 커녕 순박하고 꾸밈이 없었다.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역대급 빌런 멤버 위성락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악역 장명준은 어딘가 모르게 안쓰럽고 공감이 가는 인물이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초롱초롱 빛나던 진선규의 눈빛에서는 영화를 향한 열정과 연기에 대한 굳은 신념까지 느껴졌다. 그는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나 많이 상기되어 있다”면서 “관객에게 얻는 에너지가 있어 피곤하지 않다. 일정을 빨리 소화해 관객을 만나고 싶다”며 웃음 지었다. -영화에 대한 반응이 좋은데. “너무 좋다. 예매율도 좋은데 누가 한숨 쉬겠는가. 나쁠 게 하나도 없다.”   -‘극한직업’에 이어 ‘공조2’ 천만 흥행 기대하나.   “기대 아닌 기대는 해보지만 (극장의 분위기가) 그때와는 너무 다르다. 천만을 바라기보다 관객들이 극장에 한국 영화를 많이 보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나들이하러 왔으면 좋겠다.”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일단은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또 시즌2는 한 번도 안 해봤다. ‘범죄도시’도 시즌 1만 해봤다. ‘범죄도시2’가 아주 잘 됐을 때 내 자식이 잘된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전편에 이어 속편에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이와 같은 마음일 거라 여겼다. 그래서 ‘더 잘해야 되겠지’ 생각했다. 간만에 악역 같은 악역이었다. 조금은 다른 느낌의 빌런을 만들고자 했다. 5년 만에 열심히 한번 해보고 싶었다.” -새로운 악역 구축에 부담은 없었나.   “1편에서는 빌런과 주인공들이 부딪히는 장면이 많다. 속편에서는 다른 큰 사건에 연루된 빌런 장명준을 잡기 위해 공조하는 이야기다. 그래서 (장명준의) 과거가 크게 담겨 있지 않고 이를 후반에 대사로 풀어낸다. 이석훈 감독과 ‘무언가 부족한 느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얘기를 많이 하다가 악당이 조금씩 소개될 때 이미지가 각인됐으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다. 말투, 외형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세련된 콘셉트를 잡았다. 생각해보니 현빈, 다니엘 헤니는 가만히 있어도 세련되지 않나. 내가 인위적으로 그러는 게 더 특별하지 않고 식상할 것 같아 머리를 길렀다.”     -긴 머리를 떠올린 계기가 있나.   “샤워하고 젖은 머리를 한 채 거울을 봤다. 곧장 사진을 찍어 감독에게 보냈다. 괜찮은 것 같다는 반응이 와서 분장팀하고 상의해 장명준의 외형을 만들었다. 날렵한 느낌이 났다. 자기의 고집이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났다. 영화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 ‘독특하다. 괜찮다’ 여겼다. 비주얼이 확실히 일반의 나와는 달랐다.”   -장명준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이해했나.   “가족들을 위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복수를 하는 인물이다. 그저 강하고 악한 빌런을 표현하기보다는 장명준의 신념을 고민했다.” -액션 준비는 어떻게 했나.   “역할마다 주특기가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액션의 방향을 무술감독과 많이 고민했다. 현빈이 피지컬로 워낙 탁월하니까 나는 날렵한 느낌으로 갔다. 또 칼을 굉장히 잘 쓰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었다.”   -평양, 개성에서 쓰는 말투가 아니라 함경북도 사투리 연습을 했다고. “북한 자문 선생님이 있었다. 극 중 현빈은 평양 경찰이라 평양어를 쓴다. 장명준은 외형도 다르고 억양, 톤도 다르다. 평안도 말보다 더 투박하고 진득하다. 선생님이 더 추운 쪽의 말투를 써보는 게 어떨까 제안해서 함경북도 사투리를 익혔다.”   -실제 보니 순한 느낌인데 악랄한 연기를 어쩜 그리 잘 하나. “연기를 통해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 ‘착하다. 순하다’는 얘기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다. 연기를 접했을 때 너무 좋았던 게 소리도 질러보고 울어도 보며 다양한 감정을 무대에서 연기로 해소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또 사람들에게 배역으로 각인되는 경험이 짜릿했다. 속에 담아놨던 것들을 악역 할 때 풀어내면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 이번에도 5년 만에 속에 있던 걸 환기하는 기분이었다.” -‘진선규이 연기하는 캐릭터에는 진선규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연기를 외형적, 기술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캐릭터가 ‘왜 이렇게 이야기하고 행동할까’ 상상하며 연기한다. 공연할 때 가끔 분장을 지우고 나가면 내가 옆에 있는 데도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기분이 좋다. ‘이야기 속에 있는 저 배역으로 나를 보고 있구나’ 싶다. 각인이 됐고 연기를 잘 했구나로 다가온다. 항상 이게 소망이고 이런 재미가 연기할 수 있는 힘이다.”   -다니엘 헤니도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가장 착한 사람 진선규’라고 했는데.   “좋기도 한데 부담스럽기도 하다. 선규는 착하니까 착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렸을 때부터 그랬고 성향이다. 연기할 때 확 달라지는 내 모습이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작품을 선택할 때도 장르가 다른 곳에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인물과 시나리오를 선택한다. 장르 속에 변화되는 내가 좋다.”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영화에서 현빈과 자주 만났고 다른 멤버들은 호흡을 맞출 일이 거의 없었다. 헤니도 길게 못 만났고 윤아는 촬영장에서 내 신이 끝나면 마주치고 인사한 정도였다. 최근 짧은 시간 홍보, 무대인사를 하면서 친해졌다. 서로 좋아해 주고 존중해주니까 좋았다. 뉴페이스인 헤니는 물론 원년 멤버들도 너무 좋아서 금세 가족 같아졌다.”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나.   “액션이 많다 보니 몸이 지치는 게 있다. 힘들고 위험한 부분도 많았다. 옥상 신, 초반 뉴욕 신이 그랬다. 근데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유해진은 항상 분위기를 살렸고 현빈도 아주 묵직하고 안전하게 모든 걸 컨트롤했다. 액션하는 상대 배우가 안 다칠 수 있게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게 잘 해줬다. 헤니는 위트가 좋았다. 한 번 더 보고 지나가게 되는 느낌이랄까. 모든 게 다 하나가 돼 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액션도 그렇고 운동에도 관심이 많아 보이는데.   “액션을 정말 좋아한다. 체육학과에 가려다 갑자기 시험을 보고 덜컥 합격해 연기를 시작했다. 대학생 때도 연기 연습 안 하고 맨날 운동만 했다. 운동 동아리를 만들어 체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많이 쓰다 보니 허리가 안 좋다. 수술을 2번이나 해서 이제 격한 운동은 안 한다. 요즘엔 스턴트도 있어서 그런 부분은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한다. 최근에는 러닝에 빠졌다.” -유해진과는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도 만나고 있는데.   “예능을 잘 안 하는데 형이 있어 출연했다. 하나도 안 힘들었고 궁합이 잘 맞았다. 이번 작품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유해진이다. 많이 의지하고 기댔다. 앞으로도 계속 쫓아다닐 거다. 좋은 형, 배우, 동료다. 배울 게 많고 같이 있으면 힘이 된다. 아마 그도 현빈, 다니엘 헤니 속에 혼자 있는 것보다 내가 있는 게 좋을 것이다. 참 비슷하게 생겨서 위안도 된다.”   -차기작은 어떤 게 있나.   “복싱 이야기를 담은 ‘카운트’, 음악 영화 ‘너와 나의 계절’,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몸값’이 있다. 특히 ‘카운트’는 실제 고향 진해 이야기라 뜻깊다.”   -추석은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   “가족들하고 ‘공조2’를 같이 볼 예정이다. 무대인사도 하며 관객을 만날 것이다. 이 기사를 보는 사람들도 ‘공조2’와 함께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 태풍도 와서 근심 쌓여 있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모두가 마음 편히 즐겁게 보내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일문일답 공조2 진선규 진선규 인터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공조 영화
2022-09-09 12:57
[인터뷰] ‘공조2’ 진선규 “비슷하게 생긴 유해진 계속 쫓아다닐 예정”
진선규가 유해진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진선규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진선규는 극 중 세 사람과 대척 관계에 놓인 장명준 역으로 분해 또 다른 빌런 캐릭터를 만들었다.    ‘공조2’를 비롯,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 이어 최근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까지 유해진과 끊임없이 호흡하고 있는 진선규는 “‘승리호’에서 유해진을 처음 만났다”며 한 가지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유해진 포함 ‘승리호’ 팀과 같이 캠핑을 간 적이 있다면서 “태어나서 손꼽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당시 여행을 통해 유해진과 더욱 친해졌고 이번 작품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유해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조’ 원년 멤버들과의 막강한 케미가 좋았다고 말하면서도 유해진에게 많이 의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날 분장하고 첫 촬영을 하는데 유해진이 ‘선규야 좋던데’라고 했다. 동료의 인정이 좋았다. 그래서 믿고 갔다”고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텐트 밖은 유럽’ 출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유해진 덕분이었다고. 그는 “예능을 안 하는데 해진 형이 있었기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몇 년 동안 여행도 못 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하나도 안 힘들었고 궁합이 잘 맞았다”고 강조했다.    진선규는 앞으로도 유해진을 계속 쫓아다닐 거라고 웃음 지으며 “좋은 형, 배우, 동료다. 배울 게 많고 같이 있으면 힘이 된다”고 고마움도 표했다. 그러면서 “해진 형도 아마 내가 있어 힘이 될 것이다. 현빈, 다니엘 헤니 속에 혼자 있는 것보다 내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참 비슷하게 생겼는데 위안도 된다. 같이 작업하며 오래오래 잘 늙어갈 수 있는 동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인터뷰 다니엘 헤니 현빈 공조2 유해진 진선규
2022-09-08 14:18
‘전참시’ 다니엘 헤니, 현빈과 그림 같은 비주얼 투샷
배우 다니엘 헤니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216회에서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헤니는 ‘공조2’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출연한 배우 현빈, 유해진, 진선규, 윤아 등과 만나 유쾌한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지난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다니엘 헤니와 배우 현빈의 만남이 예고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무려 17년 만에 공개되는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비주얼 투샷은 시청자들에게 눈호강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언론 시사회에 오랜만에 참여하게 된 다니엘 헤니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초긴장 상태가 된 그가 시사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7년 만에 공개되는 현빈과의 투샷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전참시 현빈 다니엘 헤니 공조2
2022-09-08 10:58
‘공조2’ 개봉일 예매량 24만 장 돌파… ‘극한직업’ ‘엑시트’ 넘었다
추석 연휴 극장가는 ‘공조2’가 제대로 접수할 작정이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이 오늘(7일) 개봉한 가운데 예매량 24만4847장을 돌파하며 본격 흥행 포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배급사 CJ ENM은 이날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도 공개했다.   ‘공조2’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공조2’는 예매량 24만4847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는 개봉일 기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이자 2019년 설 연휴를 강타했던 ‘극한직업’의 10만3107장, 여름을 뜨겁게 달군 ‘엑시트’의 19만5766장은 물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3위에 등극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22만8223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64.7%를 기록,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어 영화의 강력한 흥행 저력을 실감케 한다.   함께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강렬한 에너지를 자아내는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의 모습 속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고 있다. 전편보다 강력해진 웃음과 액션, 케미를 탑재하고 화려하게 컴백한 ‘공조2’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삼각 공조 수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짜릿한 액션 또한 영화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로 자리매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공조2’은 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공조 공조2 현빈 임윤아 유해진 진선규 추석 영화
2022-09-07 09:47
‘공조2’ 현빈 “당분간 북한 캐릭터 NO! 이미지 굳혀지는 것 원치 않아” [일문일답]
배우 현빈에게 큰 변화가 생겼다. 한 가정의 남편이자 예비 아빠로,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됐다. 결혼 후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로 첫 스크린 복귀를 알린 그는 한층 더 여유로워진 모습이었다.   ‘공조’,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다시 한번 북한 캐릭터로 컴백한 현빈은 “당분간은 북한 캐릭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특정한 이미지로 굳혀지는 건 원치 않는다는 올바른 고집이었다. 현빈은 개봉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내면서도 한 마디 한 마디를 고심하며 신중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7일 개봉하는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와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현빈은 전편에 이어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을 연기했다. -배우가 생각하는 림철령의 매력은 뭔가. “목표에 대한 집념과 그걸 해결해나가는 게 매력이지 않을까.”   -전편과 다른 점이 있다면. “1편에서 안 보여줬을 뿐 미소를 띠는 모습도 원래 철령이 가지고 있던 모습이다. 철령이의 안 보였던 부분들을 보여드린 게 좋았다.”   -속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2편이 제작된다고 했을 때 제작진에 ‘1편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나온다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문제지 참여에 대한 건 문제없이 진행됐다.”   -작품에 만족하나. “만족보다는 후회가 많이 남는다.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 액션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있다. 그래도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다음 작품에서 잘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다니엘 헤니, 진선규와의 호흡은 어땠나. “다니엘 헤니와는 17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2005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서로 각자 있던 일도 얘기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진)선규 형은 빌런으로 나오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착한 분이다. 빌런을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보면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조금이라도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워서 만들어 나가려는 의지가 강했던 배우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철령이 맡은 임무 중 하나가 액션인데 다른 모습들을 더 보여드렸으면 어땠을까 한다. 1편 속 액션 시그니처 신들이 있는데 그런 것처럼 임팩트 남길 수 있는 것들을 더 만들었으면 어땠을지.”   -유해진과 액션은 어땠나. “1편의 무대인사 때 제작진들과 지나가는 얘기로 2편 이야기를 한 적 있다. 혹시라도 만들어진다면 철령이가 (강)진태처럼 말하고, 진태가 철령이처럼 액션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2편 완성본에 나온 것보다 진태가 액션이 더 있었다. (유)해진 형도 액션을 잘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덜 보여서 아쉬웠다.” -유해진, 임윤아와 다시 만난 소감은. “해진이 형이 말한 표현이 딱 맞는다. 편안한 반가움. 편하게 촬영에 임하니 훨씬 수월하고 생각들도 공유하기 쉬웠다. 그런 것들이 화면에 많이 녹아들지 않았을까. (임)윤아 씨도 1편 때가 첫 영화 데뷔였다고 알고 있다. 그때 가진 장점들을 2편에서는 더 업그레이드시키려고 고민을 많이 하더라. 굉장히 영리한 배우이면서 오래 지켜보고 싶은 후배다.”   -북한 여군을 연기한 ‘육사오’의 박세완이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북한말을 배웠다고 하더라. “‘육사오’를 봐야겠다(웃음). 북한말 선생님과 ‘공조’, ‘사랑의 불시착’, ‘공조2’까지 준비하면서 두세 달 정도 북한말을 준비했다. ‘공조’랑 ‘사랑의 불시착’의 북한말은 좀 다르다. 직업에 따른 억양과 말투들이 있다. 배우로서 해야 하는 작업이고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배우들도 똑같이 작업하지 않을까 싶다.”   -파리채 액션 촬영 때 에피소드가 있다면. “파리채가 무척 따갑다. 얼굴을 맞아야 하는 무술팀한테 죄송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구도를 만들어서 타격감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고 앵글을 바꾸면서 촬영했다.” -무대인사에서 노래한 게 화제다, 다음을 기대해도 되나.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마지막 무대인사였고 늦은 시간이기도 했다. 갑자기 해진이 형이 마지막으로 노래하라고 했다. 감사한데 그냥 갈 수도 없고 몇 초 사이에 고민이 많았다. 끝나고 내려오면서 해진이 형에게 ‘이제 시켜도 안 한다’고 했다.”   -‘공조3’에 대한 기대감이 있나. “2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다르다. 1편보다는 분명 민영이(임윤아 분)에 대한 마음이 좀 더 열리고 표현했다는 생각은 드는데 3편이 만약 만들어진다면 그 지점이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같은 출연진과 ‘공조2’에 나오게 됐는데 장점이 있다면. “모든 부분이 장점이다. 모든 배우가 그렇겠지만, 상대 배우가 어떻게 연기하는지 서로 모르기 때문에 맞춰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1편 때 벌써 했던 작업이고 호흡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편하게 촬영했다.”   -액션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나. “2편에서는 스케일도 커지고 액션에도 디테일을 넣고 싶었다. 액션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데 노력을 많이 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공조’, ‘사랑의 불시착’이 아니라면 당분간 북한 캐릭터는 안 할 것 같다. 이렇게 자리 잡힐 줄은 몰랐는데(웃음). 한 이미지로 굳혀지는 건 배우로서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 하고 싶은 작품을 정해놓는 편은 아니라 늘 새로운 걸 찾고 만들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작품 선택 기준이 있나. “첫 번째는 내가 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지, 두 번째는 작품에 해가 안되게 소화해 낼 수 있는지다. 늘 비유하는 게 책인데 어느 시기에 읽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지 않나. 시나리오도 그렇다 생각한다. 어떤 상황,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   -배우로서, 부모로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싶은가. “배우로서는 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부모로서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되지 않을까(웃음). 부모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너무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일문일답 현빈 공조2 예비 아빠 액션 시그니처
2022-09-05 13:17
[인터뷰] ‘공조2’ 유해진 “현빈 무대 인사서 노래 안 할 줄 알았는데...”
배우 유해진이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 무대 인사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공조2’ 개봉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유해진은 얼마 전 열린 ‘공조2’ 무대 인사에서 현빈에게 마이크를 건네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현빈은 ‘공조2’ 관객 시사회 후 진행된 무대 인사에서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시사회 후 감독과 출연진들은 순서대로 감사 인사를 전했고 마지막 순서였던 유해진이 인사를 마치자 관객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해진이 “그럼 현빈 씨가 노래로!”라며 현빈에게 마이크를 전달했다. 그 후 현빈은 015B의 ‘이젠 안녕’을 불렀고, 그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이에 유해진은 “관객들이 가지 말라고 하기도 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며 “안 할 줄 알았는데 또 해 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끝나고 나오면서 마지막이라고 하더라. 다른 무대에서 또 그럴까 봐. 다음에도 안 시킬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7일 개봉하는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은 극 중 남한 형사 강진태를 연기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인터뷰 유해진 공조2 현빈 무대 인사
2022-09-01 17:35
현빈·유해진·임윤아·진선규 뜬다… ‘공조2’ 추석 무대인사 확정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주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1일 배급사 CJ ENM 측은 올 추석 개봉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가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알렸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이번 무대인사에는 영화의 주역인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와 이석훈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유쾌한 명절 연휴를 함께 할 예정이다. 먼저 11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풍성한 만남을 갖는다. 이어 12일에는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에서 차례로 무대인사에 나선다.     ‘공조2’는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무대인사 공조 공조2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공조2 무대인사
2022-09-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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