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활기' 다음 주, 전국서 1만 가구 이상 공급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1만 가구를 훌쩍 넘는 공급 물량이 쏟아진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28개 단지(민간 사전청약 포함)에서 총 1만5198가구(일반분양 1만2373가구)에 대한 분양이 시작된다.   인천 중구 운남동 '제일풍경채영종국제도시A16블록'(사전청약), 인천 부평구 부평동 'e편한세상부평역센트럴파크', 경기 평택시 현덕면 'e편한세상평택라씨엘로·하이센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제일풍경채영종국제도시A16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7개동, 전용면적 84㎡ 총 1천4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천239가구를 사전청약으로 일반에 분양한다.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2025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와 서울 서부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운서초, 영종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과 씨사이드파크 등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소개했다.   다음 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를 비롯해 세 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분양 활기 일반분양 1만2373가구 분양 활기 1천457가구 규모
2022-08-06 10:28
'한 사람만' 박수영, 활기 띄운 존재감
박수영 가수 겸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3년만 드라마에 복귀해 탄탄한 캐릭터 흡수력을 뽐냈다.     박수영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극 '한 사람만'에서 인플루언서이자 시한부인 성미도 역으로 출연, 이색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극 중 성미도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마이웨이 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수영은 솔직하면서도 쿨내 나는 모습으로 드라마를 활기 띄게 만들었다.   살인 사건에 휘말렸음에도 침착하게 수습하려 애쓰는 모습이나 한없이 밝고 행복한 듯하나 사실은 외로움과 끊임없이 싸우는 내면의 감정 등 인물이 가진 이면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이에 걸맞은 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극.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2-24 21:05
[박스오피스IS] '베놈2', 개봉 5일만 100만 돌파…극장 활기
'베놈 2'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 2')가 박스오피스 1위 기세에 이어 개봉 5일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2'는 17일 오후 2시 50분께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첫날부터 2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021년 최고 흥행 외화 '블랙 위도우'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은 '베놈 2'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으로 주말 극장가를 장악했다.     특히 개봉 첫날부터 40만 관객을 모으며 2021 대표 흥행작에 등극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와 동일한 기록을 나타냈다. 또 2021년 최고 흥행작 '모가디슈'의 7일, '싱크홀'의 6일,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액션으로 주목 받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11일 기록을 가뿐하게 넘었기에 '베놈 2'가 팬데믹에 휩싸인 대한민국 극장가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온 것에 대한 반가움이 증폭되고 있다. 올가을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베놈 2'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찬 상영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17 19:12
'007 노 타임 투 다이'·'보이스' 韓美 쌍쓸이 흥행 '활기'
가을 극장가도 활기를 이어간다.    영화 '보이스'와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박스오피스 쌍끌이 흥행을 이끌며 가을 극장가 활기를 더하고 있다. 코로나19 4단계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 속 한국과 미국 기대작들의 흥행이 극장가의 단비가 되고 있는 것.   추석 연휴 개봉해 ‘보이스피싱 백신’ 영화로 온 가족 필람 무비로 주목 받은 '보이스'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특히 '보이스'는 '가족들과 함께 N차 관람하겠다'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봐야겠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보라고 영업중' '가족들이랑 보기 완벽한 영화' 등 거대하고 치밀한 보이스피싱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는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도 가을 극장가에 합류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역대 최장 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시리즈로 팬들과 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오후 5시 전세계 최초 개봉해 단박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가을 극장과 쌍쓸이 흥행을 기대케 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30 08:28
[초점IS] '1박2일→슈돌' KBS 편성전략 通했다…위기를 기회로
KBS 2TV '1박2일' 시즌4  KBS가 2019년 승자가 됐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국도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11월 KBS 예능국은 신규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씨름의 희열' '1박 2일' 시즌4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였다. 이때만 해도 '과연 KBS가 되살아날까?' 싶었다. 앞서 KBS는 간판 예능이었던 '1박 2일' 시즌3를 잠정 중단했다. 가수 정준영 사태의 책임을 두고 뜨거운 감자가 됐다. KBS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문제가 있던 출연자의 컴백을 도왔고 중심에 세웠기 때문. 출연자 검증부터 이슈였고 KBS는 공영 방송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그램 재개에 대한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대대적인 편성 변경 계획을 실행했다. '개그콘서트'가 토요일 오후 9시대로, '1박 2일' 시즌4가 '해피선데이' 2부 코너로 들어가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자연스럽게 일요일 오후 9시대로 이동했다. 주말 메인 예능에 변화를 줬다. 평일엔 신규 예능들을 투입시켜 변화를 꾀했다. 이훈희 KBS 예능본부장은 "전체적으로 활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아 개편을 결정했다.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활력이 생겼다는 것에 점수를 줬으면 좋겠다.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개월 정도 변화 시기를 두고 볼 계획이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일 예능 전체 1위를 달리며 부동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이를 잘 견뎌내 주길, 기존 시청률을 유지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그런데 3주 만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재우 KBS 예능센터장은 "'1박2일' 시즌4가 돌아오면서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 이동은 불가피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한창 탄력을 받고 있어서 최근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도 올라가고 있어서 편성을 변경하기엔 무리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어떤 프로그램이 '미운 우리 새끼'와 맞붙어 승산이 있을까 고심하다가 결정한 게 '슈퍼맨이 돌아왔다'였다. 이 센터장은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강봉규 PD는 한 방이 있는 친구다. 승부사 면모가 있고 노련하기도 하다"고 굳은 신뢰를 내비쳤다.  처음부터 기존 시청률을 기대하고 편성 이동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빠른 시간 안에 안착했다. '미운 우리 새끼'가 김건모 논란으로 위기를 맞은 사이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아이들의 해맑은 매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고여 있는 것보다 흐르는 게 좋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좋다는 취지로 변화를 택한 KBS. '1박 2일' 시즌4는 우려와 달리 멤버 조합의 신선함과 제작진의 독기로 동 시간대 1위로 스타트를 끊었고, 걱정했던 '개그콘서트'까지 기존 시청률인 4~5%대를 유지하면서 KBS의 모든 계획이 맞아떨어졌다. 지상파 3사 중 내년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채널로 급부상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24 08:00
MUST CLICK!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