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새벽에도 권진영 대표에게 불려나가 가라오케서 노래? 갑질 의혹 추가돼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가수 이승기에게 20년 전에도 갑질과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약 20년 전 이승기 데뷔 초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한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당시 이승기의 매니저였던 A씨는 인터뷰를 통해 "권 대표가 과거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질 때 이승기를 불러내 노래를 부르게 했다"면서 "이승기의 집이 서울 상계동이었는데, 거리가 먼 강남까지 불렀다. 다음날 이승기를 데리러 가면 많이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권 대표가 이승기의 식대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이승기는 신인 시절에도 행사 섭외가 오면 3곡을 부르고 700~800만원의 행사비를 받았다고 한다, 지방으로 스케줄을 다닐 시에는 900~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심지어 하루에 행사를 2~3개 뛴 적도 있었지만, 권 대표는 이승기 팀에게 일주일에 15만원의 진행비만을 줬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더했다.   항상 권진영 대표에게 주눅들어 있던 이승기는 새벽 스케줄에 나서며 삼각 김밥을 먹을 때조차 매니저에게 비용 문제를 물어봐야 했다고 한다. 행여 커피라도 사마실 경우 권 대표는 "네가 무슨 XXXX(카페 브랜드명)를 가니?"라고 혼내서, 이승기는 자비로 사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떠올렸다.   또한 A씨는 "권 대표가 20년 전에도 폭언과 욕설을 내뱉으며 항상 이승기의 기를 죽이려 했다"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미친 거 아니냐?"였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승기는 18년간 몸 담아 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음원 정산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보내며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권진영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2-06 14:01
윤여정, 5년 함께한 후크엔터와 계약 종료 [전문]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5일 오후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엔터)는 각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후크엔터 측은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후크엔터와 윤여정의 결별설은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지난달 17일 한 매체는 윤여정과 후크엔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보도했고 이에 후크엔터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후크엔터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 정산으로 분쟁 중이다. 소속사 수장인 권진영 대표와 관련된 법인카드 남용 등 각종 의혹까지 터져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있다.    이승기는 지난 1일 후크엔터에 전속계약해지 통지서를 보냈다.     -이하 후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후크엔터 윤여정 윤여정 후크엔터 윤여정 후크엔터 계약종료 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2022-12-05 17:56
이승기, 오늘(1일) 후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다.   1일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발송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후크와 음원 정산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달 15일 이승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후크 측에 투명한 정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후크 측은 “음원 미정산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고, 이승기 측은 “후크로부터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다”며 “어떤 음원료를 어떤 방식으로 지급했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후크 권진영 대표의 폭언을 비롯해 28억 상당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제기하자 권 대표는 입장을 바꿨다. 권 대표는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떤 다툼이든 오해 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내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와 소속 연예인들에게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승기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겠다.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 갑자기 일어난 사태로 매일이 지옥이었을 우리 직원들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전속계약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해지 통지서 권진영 대표
2022-12-01 17:48
‘집사부일체2’ 측, 이승기 하차설 부인 “복귀 기다릴 것… 잘 해결되길”
‘집사부일체2’ 측이 이승기 하차설을 부인했다.   2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2’ 측은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이승기를 기다리면서 기존 멤버들로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의 합류 시기는 미정이나, 제작진 및 출연진들은 마음고생 중인 이승기가 모든 게 잘 해결되고 하루 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 첫 번째 시즌을 마친 ‘집사부일체’는 ‘사부’에게 배움을 얻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이 ‘제자’로 참여했고 시즌1 종료 당시 시즌2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정산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음원 미정산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으나,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다”며 “어떤 음원료를 어떤 방식으로 지급했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집사부일체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1-29 18:32
'생일' 맞은 권진영 대표, "우리 후크 가족"이라던 이승기와의 과거 생파 사진...허망하네
  한때 '우리 후크 가족'이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였지만, 이제는 남보다도 못한 '원수'가 됐다.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가수 이승기의 이야기다.   최근 이승기는 18년간 몸 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권진영 대표와의 갈등을 솔직하게 알렸다. 후크 측은 이에 대해 해명했지만, 대중의 여론은 이승기 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권진영 대표가 생일을 맞았고, 그의 프로필 사진에는 3년 전 찍은 이승기, 이서진, 소속사 이사들과의 다정한 생일 파티 현장이 올라와 있어서 '격세지감'과 허망함을 느끼게 한다.   권진영 대표는 후크엔터와 소속 아티스트 이선희, 이서진, 이승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SNS 프로필 사진 상당수가 이들과 찍은 다정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진 속 다정했던 관계는 이제 온데 간데 없다. 얼마나 생채기를 덜 내고 헤어지느냐만 남은 수순이다.      고등학생이던 이승기를 발탁해 국내 최고의 톱스타로 키웠지만, 현재는 법정에서 고소인과 피고소인으로 만날 사이가 되어버린 것. 두 사람이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 법적 공방까지 가지 않고 합의를 할지, 아니면 법원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일지, 안타까움이 커진다.    한편 이승기는 24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최선을 통해 "후크 소속 가수로 활동한 18년간 음원 수익 정산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후크 권진영 대표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모욕, 위협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승기의 '음원 미정산 주장 논란'과, 이선희의 '사태 방관설'에 대해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한 억측으로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상처 입히는 행위에 대하여 묵인하지 않고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임을 밝힌다"고 대응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권진영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이선희
2022-11-26 08:20
"이승기 정산서 만들지 말라"..후크엔터 대표의 지시+채팅 내역 공개
  가수 이승기가 18년을 몸 담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음원 수익을 거의 못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권진영 대표와 직원들이 자신들끼리만 이승기의 음원 수익을 공유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입수됐다고 jtbc가 보도했다.   jtbc '뉴스룸'측은 25일 밤 후크엔터의 전 직원인 A씨의 전화 인터뷰 및 채팅 내용을 공개하면서 권진영 대표가 "이승기 음원 정산서를 만들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단독 보도했다.   실제로 이승기는 지난 해 1월 소속사 직원이 회사에 보내야할 수익금 내역을 이씨에게 잘못 보내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대표로부터 '넌 마이너스 가수야'라는 말을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음원 수익을 내고 있었던 것.    이에 이승기가 회사에 음원 수익금을 요구하자, 회사는 직원 A씨에게 정산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A씨는 "두 개에 대한 음원 수익만 2개년치의 수익이 11억이었다. 대표님이 그거를 보시더니 그냥 아무 말씀 안 하시더라. 얼마 뒤, (대표님이) 다시 방으로 부르시더니 근데 나는 손해가 더 많다 이승기가 무슨 앨범으로 돈을 벌어 봤냐. 이거 할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여기에 이승기의 음원 두 곡이 2020년에만 2억 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며 직원과 회사 간부들이 주고받은 메신저 내역도 포착됐다. 결국 이승기 측은 손해배상을 비롯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건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해 다시 전속계약을 할 때 그동안의 정산 내역을 양측이 다 확인해 정산했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이승기 음원 미지급 수익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1-25 22:07
이승기, 음원 이어 콘서트도 적자라고 가스라이팅? 팔수록 커지는 의혹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8년을 몸담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거 콘서트에서도 '공연을 하면 적자인데 콘서트를 해준 소속사에게 감사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이승기의 공연을 갔다는 팬들의 증언이 올라왔는데, 이승기의 발언이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소름을 유발하는 것. 팬들에 따르면 이승기는 "공연을 할 때마다 적자인데 콘서트를 열어준 회사(후크)에 감사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이승기가 공연한 체조경기장은 관객석 1만5천석 규모로 해외 스타나 국내 톱스타들이 공연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승기 역시 이곳에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콘서트를 진행했으나 소속사에게 '적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승기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발언을 소속사 대표에게 들었다고 해서 '가스라이팅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음원뿐 아니라 콘서트에서도 마이너스라고 이승기에게 알린 것으로 보여, 충격을 더한다. 콘서트는 음원에 이은 가수들의 가장 큰 수익 중 하나인데, 이승기급 가수가 공연을 열면서 적자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평판이다.   한편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및 법무법인 최선 측은 24일 "이승기는 지난 15일 후크에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발송해 이승기가 참여한 모든 앨범의 유통으로 인한 수익 내역을 공개하고, 이에 기초해 미지급된 음원료를 정산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 측은 "후크 측에서 음원료에 대해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원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었고, 최근에야 후크 직원이 잘못 발송한 문자를 보고 음원료 수익 발생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이승기가 여러 차례 정산명세를 요구하였으나 후크 측은 '너는 마이너스 가수다'라는 등의 여러 거짓된 핑계를 대며 내역의 제공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지난 21일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제가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이승기 음원 후크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1-25 07:55
‘음원 수익 0원’ 이승기, 법률대리인 선임…법적 대응 공식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은 24일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이승기는 데뷔 이후 18년 동안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활동해 왔고, 연예활동 및 정산과 관련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전적으로 믿고 따라왔다. 그동안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음원료에 대해 어떠한 언급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원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야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잘못 발송한 문자를 보고 음원료 수익 발생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며 “이에 이승기가 수차례 정산내역을 요구했으나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등의 거짓된 핑계를 대며 내역 공개를 회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이승기는 소속사 대표 등으로부터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모욕적이고 위협적인 언사를 전해 듣기도 했다. 이에 단순히 음원료 정산 문제를 떠나 오랜 기간 연을 맺어오며 가족처럼 의지해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 및 권진영 대표와 신뢰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고 판단해 고민 끝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했다.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법률대리인은 “이승기는 음원료 정산 외에도 후크엔터테인먼트 및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 사이 제반 법률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성실한 회신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약 18년간 총 27장의 앨범에 대한 음원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권진영 대표는 “현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표명을 자제한다”며 “추후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이승기 음원 수익 음원 수익 정산 후크엔터테인먼트 법적 대응
2022-11-24 10:22
“남은 인생 이승기 XX는데 쓸 것” 후크 대표 녹취록 터졌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권진영 대표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23일 디스패치는 권 대표와 후크 이사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권 대표는 “(이승기가) 내용증명도 보내고 막가란 식으로 그렇게 나오는 거 같은데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리고, 내 나머지 인생을 걸고 그 XX를 죽이는데 쓸 거야”라고 말했다. 회사 이사가 계속 말렸지만, 권 대표는 “시끄러워 그만해. 진짜 죽여버릴 거야”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또 회계 관련해서는 “XXX(회계팀 직원)이 일하기 싫어서 안 준 거잖아. 그거 명명백백 밝히겠다는데 왜 지X이야”라고도 했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이승기 매니저의 목소리도 담겼다. 이승기 매니저는 이사에게 “진짜 못할 것 같다. 나 나갈 거다. 9년 동안 나 진짜 열심히 했다. 애들 앞에서 ‘이승기 다 끝났다’ 그러고 너도 노선 좀 잘 타라 그러면 어떻게 할 수 있겠냐”며 울분을 토했다.   앞서 이승기는 소속사를 상대로 투명한 정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승기는 18년간 27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96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실제 정산받은 수익은 0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논란에 권 대표는 21일 “현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한다”며 “추후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이승기 녹취록 권진영 대표 후크엔터테인먼트
2022-11-23 15:57
이승기 음원 수익 정산 논란에 후크엔터 대표가 공개한 입장
후크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이승기의 음원 수익 정산과 관련해 입장을 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하여 우리 회사 및 저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께 면목이 없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면서 “후크엔터테인먼트나 나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가 지난 약 18년 동안 음원과 관련해서 정산을 받지 못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기의 음원 정산 내역을 입수했다면서 이승기가 2009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약 96억 원의 음원 수익을 올렸으나 수익과 관련한 금액을 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권진영 대표는 “언론에 보도되고 있거나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당부했다.   이어 “나와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들의 연예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모든 분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후크엔터 이승기 이승기 음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음원 수익
2022-11-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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