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BS 연예대상]유재석, 영광의 대상 주인공(종합)
2019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년 이후 4년만에 다시 대상을 받은 유재석은 "'런닝맨'이 내년에 10주년 된다. 멤버들과 같이 받고 싶었는데 혼자 받게 돼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버라이어티가 자리를 잃어가는게 사실인데 우리 길을 함께 가고 있는 제작진과 출연진, 게스트에게 너무 감사하다. 10년이 되는데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우리에게 숙제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오늘 이 자리를 오니 '런닝맨'에서 함께 한 구하라 씨와 설리 씨 생각이 많이 난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길 바란다.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민용·정인선은 신인상을 받았다. 최민용은 "프로그램 내 막내이고 내년에 마흔넷인데 신인상을 받아 너무 감개무량하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힘을 쏟는다. 무분별한 악플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의 속도 모르고 악플을 남기는걸 하지 말아달라"고 소감을 전했고 정인선은 "연예대상은 처음 오는데 아직 모자른데 열심히하라고 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남남 커플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상을 받고 난 후 탁재훈은 "26년 전부터 봐 왔다. 세상의 모든 인연을 뿌리치고 이상민과 커플상을 받으니… 그동안 만난 사람들은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묘한 상이다. 서로 이해해주면서 더 행복하고 좋은 커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전혀 예상하지 못 했는데 좋은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네 명에게 돌아갔다.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 '미운 우리 새끼'로 윤상현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양세찬은 '런닝맨' 이상윤은 '집사부일체'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 받았다.   최우수상도 네 명이었다. 김종국은 '런닝맨'으로 홍진영은 '미운 우리 새끼'로 김성주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최성국은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눈물을 흘리며 "올해 너무 힘들었다. 이제껏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해였다. 주변에 고마운 사람이 많아 잘 버티고 이겨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신인상=최민용 정인선 △라디오 DJ상=소이현 배성재 △베스트 커플상=탁재훈 이상민   △SBS 챌린저상=허재 이태곤 김동준 △SBS 패밀리상=이윤지 △SBS 명예사원상=양세형 △SBS 엔터테이너상=하하 △글로벌 프로그램상='런닝맨' △베스트 팀워크상='집사부일체' △SNS 스타상=강남·이상화 박나래 이광수 육성재 △우수 프로그램상='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리얼리티쇼) '불타는 청춘'(쇼·버라이어티) △최우수 프로그램상='백종원의 골목식당' △우수상=김희철 윤상현(리얼리티쇼) 양세찬 이상윤(쇼·버라이어티) △최우수상=김종국 홍진영(리얼리티쇼) 김성주 최성국(쇼·버라이어티) △프로듀서상=이승기 △공로상=백종원 △대상=유재석
2019-12-29 00:48
[2019 SBS 연예대상]백종원, 공로상 받았다
백종원 백종원이 공로상을 받았다.   백종원은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받을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나 말고도 올해 힘든 상황에 웃음을 주려고 노력한 사람이 많다. 더 열심히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정말 감사한 사람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힘을 받고 한 마음 한 뜻이 되는건 제작진의 역할이 가장 크다"며 "골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힘 냈으면 좋겠고 우리도 힘 닿는 곳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9 00:41
[2019 SBS 연예대상]김종국·홍진영·김성주·최성국, 최우수상
김종국 홍진영 김성주 최성국 김종국·홍진영·김성주·최성국이 우수상을 받았다.   네 사람은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리얼리티쇼 부문과 쇼·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종국은 '런닝맨'으로 홍진영은 '미운 우리 새끼'로 김성주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최성국은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눈물을 흘리며 "올해 너무 힘들었다. 이제껏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해였다. 주변에 고마운 사람이 많아 잘 버티고 이겨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9 00:09
[2019 SBS 연예대상]김희철·윤상현·양세찬·이상윤, 우수상
김희철 윤상현 양세찬 이상윤 김희철·윤상현·양세찬·이상윤이 우수상을 받았다.   네 사람은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리얼리티쇼 부문과 쇼·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 '미운 우리 새끼'로 윤상현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양세찬은 '런닝맨' 이상윤은 '집사부일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9 00:01
[2019 SBS 연예대상]탁재훈·이상민, 베스트 커플상
탁재훈 이상민 탁재훈과 이상민이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탁재훈·이상민은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 내 애증의 커플 활약으로 베스트 커플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을 받고 난 후 탁재훈은 "26년 전부터 봐 왔다. 세상의 모든 인연을 뿌리치고 이상민과 커플상을 받으니… 그동안 만난 사람들은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묘한 상이다. 서로 이해해주면서 더 행복하고 좋은 커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전혀 예상하지 못 했는데 좋은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8 21:50
[2019 SBS 연예대상]소이현·배성재, 라디오 DJ상
소이현 배성재 소이현과 배성재가 라디오 DJ상을 받았다.   소이현·배성재는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파워FM '배성재의 텐'으로 라디오 DJ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을 받고 난 후 소이현은 "라디오라는 훌륭한 매체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고 배성재는 "DJ의 비중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 제작진·출연진·청취자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그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8 21:42
[2019 SBS 연예대상]최민용·정인선, 신인상 영예
최민용 정인선 최민용과 정인선이 신인상을 받았다.   최민용·정인선은 28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불타는 청춘'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을 받고 난 후 최민용은 "프로그램 내 막내이고 내년에 마흔넷인데 신인상을 받아 너무 감개무량하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힘을 쏟는다. 무분별한 악플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의 속도 모르고 악플을 남기는걸 하지 말아달라"고 소감을 전했고 정인선은 "연예대상은 처음 오는데 아직 모자른데 열심히하라고 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19 SBS 연예대상은 올해 S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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