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결혼 4년 만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부모가 됐다.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에 따르면, 홍현희는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스타이이앤엠은 “홍현희는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똥별이(태명)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너무 귀여워”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가수 엄정화, 코미디언 김민경, 이국주, 김승혜, 배우 신다은, 양미라, 모델 이현이 등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은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출산·육아 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세빈 인턴기자홍현희 제이쓴 아들 출산 득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2-08-05 17:36
‘징크스의 연인’ 나인우 “아직도 TV에 나오는 게 신기해” [일문일답]
배우 나인우가 지난 4일 종영한 KBS2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미니시리즈를 이끄는 주연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나인우가 ‘징크스의 연인’에서 연기한 캐릭터는 슬비(서현 분)와의 만남으로 인생이 180도 달라지는 공수광. 나인우는 가슴 떨리는 로맨스부터 코믹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수광 홀릭’으로 만들었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나인우는 누구보다 연기에 진지했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라 뭘 잘할 수 있다고 확언할 수 없다”며 솔직한 대답을 내놓은 그는 이어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눈을 반짝였다. -종영 소감은. “선배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지냈고, 잘 챙겨주셔서 더 힘 있게 촬영 마칠 수 있었다. 상대 역인 서현과 많이 붙었었는데 많이 챙겨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준 감독님도, 끝까지 봐주신 시청자분들도 감사하다.”   -‘징크스의 연인’ 첫 회가 방송되고 미니시리즈의 부진을 깼다는 호평이 나왔다. “그런 부분은 때가 맞아야 하고 상황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찍었는데 많이 봐주셔서 감사한 부분이 있다. 내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을 누군가가 보고 기분이 좋아지고 힐링이 된다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웹툰이 원작이다. 연기할 때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어서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사람이 저런 상황에 놓였을 때 표정이나 감정이 어떻게 표현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또 우리 드라마가 (심각한 일도) 무겁게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극적으로 표현하려 했다. 그런 부분이 좀 어려웠다.” -수광과 슬비의 생선가게 장면이 유쾌하게 담겼다.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분위기 자체가 더 가볍긴 했다. 실제로도 리허설할 때 100% 대본대로 가지 못하더라. 그 상황에 몰입해있다 보니 더 재미있는 말이 나오고 상황이 생겼다. 그런 장점들을 꺼내 신을 만들어갔다.”   -상대 역인 서현과 주고받은 조언이 있나. “조언보다는 소통을 많이 했다. 서현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맞춰갔다. 그리고 서현은 연기할 때도, 연기하지 않을 때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이야기라는 스타일이라 뚝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드라마 시작 전후로 상대 역과 케미스트리가 좋다는 평이 많았다. 비결이 있나. “나는 항상 상황에 맞게 사람에 맞게 대한다. 모든 촬영마다 상대에 맞춰가는 경향이 있다. 그냥 내 성격이다.”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KBS의 아들, 만찢남 등 수식어를 얻었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봐주는 건 기분 좋고 감사한 일이다. 배우는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나보다 시청자들이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줄 때 기분은 좋다.”   -최근 느낀 행운이 있다면. “나는 좋은 사람들만 만났다. 연기를 하면서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지만, 나를 좋아해 주고 먼저 챙겨주는 사람을 만난 게 나한테는 행운이다.”   -한때 ‘1박 2일’, ‘클리닝 업’, ‘징크스의 연인’이 동시에 온에어 됐다. “신기했다. 나는 아직도 내가 TV에 나오는 게 신기하다. 그래서 많이 나온다는 것보다 ‘내가 이런 작품을 했고, ‘1박 2일’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멀티가 힘들다. 근데 해내려 하다 보니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정 예능의 장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주중에 하루는 무조건 나오니 알아봐 주는 사람이 생겼다. 친근하게 대해준다. 화면을 통해 다가가는 만큼 친근하게 대해주니 나도 좋더라.” -‘징크스의 연인’ 끝나고 얻은 것이 있다면. “앞으로 또 다른 발전을 위해 시도해봐야 할 것이 생겼다. 앞으로 내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훈련이나 모습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얻어가는 게 많았다.”   -완전 변신하고 싶은 마음은 있나. “완전 있다. 호기심 많고 상상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무엇이 됐든 도전해보고 싶다. 같은 장르를 하더라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뭘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건 없고 최선을 다할 뿐이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영화 ‘동감’ 촬영이 다음 달이면 끝난다. 열심히 찍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다른 작품도 찍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항상 감사드린다.”   이세빈 인턴기자일문일답 KBS2 징크스의 연인 배우 나인우
2022-08-05 13:40
‘자본주의학교’ 장동민 “팬티만 1500만 원어치…명품관 VVIP였다” 고백
코미디언 장동민이 명품관 VVIP였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내일(31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의 ‘불나방 소셜투자클럽’에서는 장동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장동민은 과거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때 명품 쇼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장동민은 명품관 VVIP였다는 과거 이력을 공개하며 “백화점에 가면 직원이 한 5명 나왔다. 매장을 다니면서 쇼핑한 적이 없고, 룸에 있으면 와서 보여줬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면서 “어느 날 팬티를 1500만 원어치 샀다”며 명품 쇼핑을 그만하게 됐던 계기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장동민은 데뷔 후 19년 동안 1개의 통장만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슈카와 데프콘에게 통장 잔고를 공개한다. 이를 본 데프콘은 “장동민 살아있다. 그렇게 실패를 많이 했음에도 아직 시드머니가 있구나”라며 감탄한다.   이어 장동민은 “예전에 매달 1500만 원씩 3년 동안 펀드를 넣었는데, 중도해지 후 받은 돈이 800만 원이었다”며 재테크 실패 경험을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주식을 샀다가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올려 되파는 ‘단타’를 통해 16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올렸음을 고백한다. 그는 “그 전날 스케줄이 어땠든 오전 8시 30분만 되면 일어나서 준비한다”며 여전히 ‘단타’ 주식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혀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높인다.   ‘자본주의학교’는 내일(3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KBS2 자본주의학교 장동민 백화점 명품관 VVIP 주식 단타
2022-07-30 16:04
‘불후의 명곡’ YB 윤도현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각성한 이유는?
가수 윤도현이 뜻밖의 인물로 인해 각성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1부로 꾸며진다.   김창완밴드, YB, 크라잉넛, 몽니, 육중완밴드, 잔나비, 멜로망스 등 대한민국 대표 밴드가 출격해 역대급 스케일의 페스티벌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윤도현은 후배 가수로 인해 각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도현은 “후배 가수에게 칭찬을 받았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동안 날 못 믿었다는 건가 싶었다”며 “내가 더 열심히 할게”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후배 가수는 “노래하는 모습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잘해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며 존경심을 담은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각성한 윤도현은 시원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YB는 ‘잊을게’, ‘나는 나비’, ‘난 멋있어’ 등을 선곡, 생생한 사운드로 록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KBS2 불후의 명곡 YB 윤도현 잊을게 나는 나비 난 멋있어
2022-07-30 15:08
故 송해 한국방송대상 특별상…박은빈 최우수연기자상
고(故) 송해가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특별상에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한해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한국방송대상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28일 발표했다.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단은 지상파방송의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작품 234편과 방송인 51인을 대상으로 예·본심을 진행, 작품상 24개 부문 26편, 개인상 18개 부문 18인을 선정했다.   본심 심사위원단은 1955년 데뷔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 방송사(史)에 한 획을 그은 송해에게 만장일치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올해 대한민국 방송사에 故 송해 선생의 업적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드라마TV 부문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연예오락TV 부문은 KBS 설 대기획 트로트 뮤지컬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뉴미디어프로그램 부문은 광주MBC ‘오늘도 출근’ 10부작 등이 선정됐다.   작품상 중 뉴스보도 부문은 MBC ‘뉴스데스크’의 ‘공군 성폭력 사망 은폐사건’, 다큐멘터리TV 부문은 KBS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시사보도TV 부문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가평계곡 익사사건’이 수상했다.    최우수연기자상은 KBS2 ‘연모’의 박은빈, 최우수예능인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 최우수가수상은 MBC ‘쇼! 음악중심’의 (여자)아이들 등에게 돌아갔다.   영예의 대상은 오는 9월 5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KBS1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세빈 인턴기자한국방송대상 송해 심사위원 특별상 최우수연기자상 박은빈 KBS2 연모
2022-07-28 15:02
‘홍김동전’ 주우재 “유재석이 인정한 남자? 부끄럽지 않은 활약하겠다”
주우재가 ‘유재석의 남자’라는 키워드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21일 열린 KBS2 새 예능 ‘홍김동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박인석 PD, 이명섭 PD도 자리를 빛냈다.     ‘홍김동전’은 홍씨, 김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며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 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홍김동전’은 관찰 예능과 연애 예능의 홍수 속에 과거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부활시키겠다는 각오로 기획됐다. 동전이 선택한 운명을 출연진이 온몸으로 바꾸어 가는 리얼리티한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홍김동전’의 최고 묘미는 바로 ‘동전의 선택’이다. ‘당신의 운을 믿는가? 그렇다면 동전을 던져보라! 앞면은 최악의 선택지 뒷면은 최고의 선택지. 과연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미션은 모든 멤버를 단숨에 혼란에 빠뜨린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은 ‘홍김동전’에서 막강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각오다. 홍진경, 김숙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 2로 함께 걸그룹을 이루며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여기에 적재적소의 순발력 발군인 조세호에서 신체 부실한 브레인 주우재, 외모 탑이자 리더십에 배려까지 갖춘 2PM 우영까지 오디오를 빈틈없이 채운다. 이들이 불운 혹은 행운을 만났을 때 어떤 배신과 모략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주우재는 “처음 섭외 요청이 들어왔을 때부터 너무 좋았다”고 출연 섭외를 받았을 당시 느낀 감정을 드러냈다. 김숙과 우영은 “처음에 대본을 찢었다고 하던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주우재는 “제가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홍진경 누나가 모델계 완전 선배이시다. 혹시나 불편해하실까 싶었는데 너무 편했다”며 홍진경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우재는 “예능계의 옛날이 그리웠다. 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혀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조세호는 “유재석 선배가 (주우재를) ‘너무 잘한다’고 평가했다. 유재석이 인정한 남자”라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얼마 전에 유재석 선배가 ‘네가 가진 것보다 너무 많이 나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홍김동전’을 통해 예능 대세라는 키워드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는 다짐과 각오도 드러냈다.     KBS2 ‘홍김동전’ 21일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홍김동전 KBS2 홍김동전 예능 동전 홍진경 김숙 주우재 조세호 장우영
2022-07-21 14:45
‘불후의 명곡’ 에일리, 싸이 ‘댓 댓’으로 랩 도전…왕중왕전 우승 정조준
가수 에일리가 싸이의 ‘댓 댓’으로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한다.   16일과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2 상반기 왕중왕전으로 꾸며진다.   권인하&정홍일, 이은미&서도밴드, 이영현&박민혜, 알리, 허각, 강승윤, 에일리, 김재환, 포레스텔라, 라포엠 등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지난해 왕중왕전 1부 우승을 거머쥔 에일리는 이번 왕중왕전 트로피도 놓칠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에일리는 싸이의 ‘댓 댓’(That That)을 선곡, 랩과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에일리는 “오늘 무대를 위해 새벽 2시부터 나와서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싸이 안무팀 섭외를 비롯해 화려한 무대를 위한 특수효과까지 요청했다고 해 그의 무대가 어떻게 꾸며질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KBS2 불후의 명곡 2022 상반기 왕중왕전 왕중왕전 에일리 싸이 댓 댓 That That
2022-07-16 16:32
‘빼고파’ 배윤정 “더 열심히 못해서 후회” 아쉬움 가득한 눈물
‘빼고파’ 멤버들이 마지막 공식 모임에서 눈물을 쏟는다.   16일 방송되는 KBS2 ‘빼고파’ 최종회에서는 3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반장 김신영과 멤버들의 마지막 모임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3개월 전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마주한다. 서로의 얼굴은 본 이들은 “아쉬워 죽겠다”, “한 달만 더 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김신영도 3개월 전과 확연히 달라진 멤버들을 바라보며 따뜻하게 토닥인다.   그런가 하면 3개월 동안 기쁨과 슬픔을 모두 공유했던 멤버들은 서로에게 편지를 써 마음을 전한다. 익명이지만 내용만으로 누구인지 바로 알아낼 만큼 가까워진 이들은 상대방의 진심에 눈물을 쏟는다.   특히 다이어트와 육아를 병행했던 배윤정은 뒤늦게 김신영과 멤버들의 배려를 알아채고 눈물을 보인다. 그러면서 “육아를 한다고 더 열심히 못 한 것이 후회된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굶지 않고 일상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3개월 다이어트에 도전한 멤버들의 최종 모습은 어떨지, 또 서로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   ‘빼고파’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KBS2 빼고파 배윤정 눈물 다이어트 육아
2022-07-16 15:30
손동운X그리X최예나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고정 합류
가수 손동운, 그리, 최예나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합류한다.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에게 다시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단순한 연인 찾기 혹은 자극적인 에피소드가 아닌 이별과 재회를 내세운 ‘러브 어게인 예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별을 해봤기에 더 절실하고, 재회하고 싶기에 더 진솔한 이들의 이야기가 차별화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MC와 패널들의 조합도 신선하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로 4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MC로 복귀하는 성유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양세형, 장영란이 MC 꿀조합을 완성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줄 고정패널로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 래퍼 그리, 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최예나가 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 ‘스쿨어택 2018’ 등으로 MC로서 합격점을 받은 손동운과 돌직구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리, 최예나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어떤 매력으로 녹아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다음 달 1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하이라이트 손동운 래퍼 그리 최예나 고정
2022-06-28 15:25
[차트IS] KBS2 ‘1박 2일’ 9.8% 시청률 동시간대 1위…분당 최고 14.4%
KBS2 ‘1박 2일’이 수학여행 특집으로 일요일 오후 안방을 사로잡았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1박 2일’) 의리 의리한 수학여행 특집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종민이 두 눈을 질끈 감고 집라인을 타고 내려온 순간은 전국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4.4%까지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 2049 시청률은 3.5%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켜나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남자의 충청북도 보은 여행기가 그려졌다.   KBS 본관 앞으로 모인 멤버들은 보호자가 작성해 준 참가 신청서를 내보이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연정훈이 참가 목적을 자연학습이라고 쓴 아내 한가인의 신청서를 보여주자, 딘딘은 “형을 진짜 자녀로 생각한 거 아냐?”라고 말했다.   소지품 검사 도중 다섯 남자는 난데없는 휘슬 소리에 의문의 깃발들을 향해 달렸고, 그곳에 적힌 숫자 순서대로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5번에 당첨된 김종민은 “나 너네 믿어”라고 불안해했다.   이어 휴게소에서는 20분 이내에 3만 원으로 릴레이 식사를 해야 하는 점심 복불복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출발한 1번 딘딘은 돈가스 앞에서 고민하는 것도 잠시, 저렴한 간식 메뉴를 선택했다.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산 2번 연정훈에 이어 3번 나인우는 푸드코트에서 오랜 시간 고민에 빠져 형들을 긴장하게 했다.   예상과 달리 음료 한 잔을 들고 복귀한 나인우는 다음 순서인 문세윤을 위해 라면을 주문했다고 말해 형들은 감동했다. 훈훈함도 잠시, 식사하던 문세윤은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해 홀로 낙오됐다. 가차 없는 낙오 시스템에 울분을 폭발시키던 그는 어플 택시는 물론 지역 콜택시까지 잡지 못했다. 카메라까지 내팽개치고 시민들에게 행선지를 묻던 문세윤은 보은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차를 얻어 탔고, 행운의 택시까지 연달아 탑승하면서 이동했다.   목적지 정이품송 공원에서는 택시비를 대신 결제해 준 5번 김종민이 4번 문세윤의 의리 넘버를 갖게 됐다. 이어 자동차를 건 릴레이 윗몸일으키기 대결이 시작됐고, 5번이 된 문세윤은 목표치를 달성한 앞 순서 멤버들 덕분에 손쉽게 미션에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서 오픈카를 타고 속리산 테마파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 코스의 집라인을 체험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연정훈은 릴레이로 수학 연산까지 해야 한다는 조건에 불안감을 토로하는 것도 잠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며 무사히 첫 임무를 완수했다. 요동치는 출렁다리를 건넌 문세윤에 이어 나인우, 김종민까지 집라인을 타고 무사히 도착했다.     김다은 인턴기자차트IS 1박 2일 시즌4 KBS2 예능 시청률 일요예능
2022-06-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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