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신파적 요소 아쉽지만… 시국과 제대로 만난 ‘비상선언’
코로나19 시대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우리가 사는 현실을 떠올리게 하니 말이다. 3일 개봉한 영화 ‘비상선언’ 이야기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재림 감독이 10년 전 기획해 팬데믹 전에 크랭크인했음에도 2022년 대한민국의 모습과 맞닿아있다. 베테랑 형사 인호(송강호 분)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을 제보받고 수색하던 중 용의자가 자신의 아내와 같은 비행기에 탔음을 확인한다. 비행공포증이 있음에도 딸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하와이행 비행기에 오른 재혁(이병헌 분)은 탑승 전부터 수상하게 주변을 맴돌던 한 남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것을 알게 된다.   곧이어 생화학 테러로 인해 사망자가 나오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이 소식이 지상까지 전해지고, 인호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 분)는 비행기를 착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밀폐된 공간 속 생화학 테러를 소재한 영화는 도망갈 곳 없이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공포감을 담아냈다. 살기 위해 감염 의심이 있는 학생들을 다그치는 승객, 비행기의 착륙을 막는 일부 국민, 설전을 펼치는 정부 관계자 등 다양하고 지독히 현실적인 인간 군상은 국민 모두, 아니 전 세계인이 경험한 코로나 팬데믹의 시국을 연상시킨다.   ‘비상선언’은 실제 비행기를 옮겨 놓은 연출로 끔찍한 항공 재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360도 회전 시퀀스를 완성하기 위해 한국서 직접 제작한 롤링 짐벌을 투입, 실제 크기의 항공기 세트를 돌려가며 촬영했다.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 하늘 위에서 맞닥친 재난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말이 필요 없는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등의 열연은 물론, 설인아, 이열음, 문숙 등 조연 배우들의 호연도 눈에 띈다. 약 4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발탁된 승객 역 배우들의 절절한 연기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하지만 눈물을 쏙 빼고야 말겠다는 의지 가득한 신파적 요소는 후반부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재난 영화와 떼려야 뗄 수 없음을 알면서도 지나치게 강조된 신파적 요소가 감정선을 해치고, 결국 기존의 재난물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여기 더해 애매한 엔딩은 왠지 모를 씁쓸함만 남긴다.   이세빈 인턴기자리뷰IS 영화 비상선언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2022-08-03 13:47
‘비상선언’ 개봉 2일전 사전 예매량 10만장 돌파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개봉을 2일 앞두고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활주로를 열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비상선언’은 개봉을 2일 앞두고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율 26.5%, 사전 예매량 10만1474장을 기록했다. 이는 1157만 명을 동원한 ‘부산행’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인 7만4623장과 942만 명을 동원하며 팬데믹 전후 재난 영화로 최고 흥행을 기록한 ‘엑시트’의 7만4120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특히 이와 함께 ‘비상선언’의 현재 사전 예매량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의 11만2508장,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인 ‘탑건: 매버릭’의 동시기 예매량 13만6287장을 바짝 쫓고 있다.   영화는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비상선언’은 오는 3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비상선언 이병헌 송강호 전도연 임시완 영화 비상선언 8월 영화 재난영화
2022-08-01 10:37
[더보기] 전도연 이정현 전혜진… 여름철 극장가, 언니들이 온다!
이번 여름철 극장가에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이 뜬다. 국토부 장관부터 안기부 요원, 경찰까지 직업도 다양하다. 전도연, 이정현, 전혜진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개봉하는 영화 ‘비상선언’은 비행기 테러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영화 ‘관상’(2013)과 ‘더 킹’(2017)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했다.   여기서 전도연이 맡은 역은 국토부 장관 숙희. 숙희는 항공기 테러로부터 국민을 지키고자 하는 인물이다. 2만 8000피트 상공 항공 재난 속에 갇힌 국민을 지키기 위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직업인으로서 사명을 보여준다.   송강호는 ‘비상선언’ 개봉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 속 전도연의 연기에 대해 “숙희라는 인물의 비중이 전도연의 다른 출연작에 비해 낮아서 폭발적인 연기 감상은 어려울 수도 있다”면서도 “전도연이 국토부장관으로서 적절한 선을 잘 찾아서 연기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헌트’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여성 캐릭터가 있다. 바로 안기부 해외팀 에이스로 꼽히는 방주경(전혜진 분)이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인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방주경은 뛰어난 수사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박평호를 보좌하는 박평호의 오른팔로 등장한다. 그동안 ‘백두산’, ‘뺑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영화는 물론 ‘비밀의 숲2’,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여러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전혜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한번 파헤치기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을 보는 강단을 갖춘 냉철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에서는 이정현의 반가운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이과적인 두뇌를 가진 정안 역으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이정현은 ‘리미트’에서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을 연기한다.   ‘리미트’는 소은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겪은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이정현은 이 작품에서 홀로 아들을 키우며 궂은일도 마다치 않는 생활력 강한 엄마부터 납치된 아이를 찾기 위해 끈질긴 추격에 나서는 강인한 경찰까지소은의 다양한 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한다. 이승준 감독은 “이정현 배우가 가진 큰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 매 회차 소은이라는 인물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동물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평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눈빛만으로도 스크린을 압도하는 대체 불가 카리스마까지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배우들의 활약에 8월 극장가는 벌써 뜨겁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더보기 전도연 이정현 전도연 이정현 여름철 극장가
2022-08-01 08:00
‘비상선언’ 전도연·‘헌트’ 전혜진·‘리미트’ 이정현… 8월 극장 점령할 언니들이 온다
올여름 극장가를 폭격할 언니들이 온다.   오는 8월 극장가에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장르까지 갖춘 한국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는 가운데 ‘비상선언’ 전도연, ‘헌트’ 전혜진, ‘리미트’의 이정현까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의 격돌이 예고된다.     세 영화 중 먼저 개봉하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도연은 항공기 테러를 막고 국민을 지키고자 하는 국토부 장관 숙희 역을 맡는다. 숙희는 세미나 준비를 하던 중 항공 재난 소식을 접하게 되고 2만8000피트 상공 항공 재난 속에 갇힌 국민을 지키기 위해 지상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찾아 나서는 인물. 최악으로 치달아가는 상황 속에서 신념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다음으로 극장가에 출연하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전혜진은 ‘헌트’에서 박평호와 함께 조직 내 스파이를 찾기 위해 발 빠르게 정보를 파악하는 안기부 해외팀 에이스 방주경을 연기한다. 방주경은 뛰어난 수사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박평호를 보좌하는 오른팔로, 한번 파헤치기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을 보는 강단을 갖춘 인물이다.  ‘비상선언’, ‘헌트’에 이어 가장 마지막에 등장할 영화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는 범죄 스릴러다. 이정현은 극 중 아동 연쇄 유괴사건에 휘말리는 경찰 소은으로 분한다. 소은은 홀로 아들을 키우며 궂은일도 마다치 않는 생활력 강한 엄마이자 납치된 아이를 찾기 위해 끈질긴 추격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찰이다.     ‘비상선언’은 8월 3일, ‘헌트’는 8월 10일, ‘리미트’는 8월 17일에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8월 극장 비상선언 헌트 리미트 전도연 전혜진 이정현 여배우 영화
2022-07-27 14:59
[포토] 전도연, '빛나는 미소'
  배우 전도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난해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오는 8월 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25.포토 전도연 미소 배우 전도연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영화 비상선언
2022-07-25 20:30
“보석같은 연기”…‘비상선언’ 송강호→임시완, 흥행 향한 이륙 시작 [종합]
‘비상선언’이 흥행을 향해 이륙했다.   영화 ‘비상선언’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주목받았다. 한재림 감독은 “10년 전에 작품을 제안받았다. 캐스팅을 시작할 때는 재난이 오지 않았던 시기였다. 찍으면서 여러 감정이 들었다. 특정한 재난이 아니라 재난 자체의 속성을 들여다보면 많은 함의가 있지 않나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전했다. 송강호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을 때는 평범한 재난 영화로 알고 봤다. 점점 작업을 해나가면서 한재림 감독이 재난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어른스럽게 다가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난을 통해 알고는 있지만,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사회 공동체의 이야기, 소중한 지점들을 담담하고 묵직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와 닿았다. 인호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 간절함, 절절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재난을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서 ‘비상선언’을 통해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서 영화적 재미를 느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송강호와 전도연은 영화 ‘밀양’ 이후 호흡을 맞춘다. 송강호는 “전도연 씨가 비중이 큰 역할은 아니지만, 너무 빛나는 연기를 해주지 않았나 싶다”고 극찬했다. 이에 전도연은 “‘밀양’ 이후 송강호 씨와 작품을 같이하고 싶은 갈증이 있었다. ‘비상선언’에서 많이 호흡하지는 않았지만 한 작품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던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병헌이 맡은 재혁 역은 비행기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다. 이병헌은 “실제로 20대 중반에 비행기에서 공황장애를 처음으로 겪어봤다. 공황장애의 느낌과 증상들을 그 이후로도 여러 번 경험했다. 그런 부분들이 표현됐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영화에서 주된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황들만 관객들에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 공황장애가 오면 느끼는 호흡들이 있다. 느끼면서 괴로워하면 오는 호흡, 괴로운 눈빛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약 등이 낯설지 않아서 그런 경험들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항공 재난에 빠진 비행기를 이끌어야 하는 부기장 현수 역을 맡았다. 그는 “재난 관련된 다큐멘터리는 아니지만, 진짜같이 해보고 싶었다. 랜딩 시뮬레이션부터 비행기 조종 버튼이나 시스템 이런 걸 눈에 보이지 않고 익숙하게 하는 그런 연습을 했다. 비행기 오락이 있는데 똑같이 조정석을 사서 집에서 연습을 핑계로 놀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임시완은 ‘비상선언’을 통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주로 선한 역할을 선보였던 임시완의 캐스팅에 대해 묻자 한재림 감독은 “캐스팅에 영감이 된 것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테러 사건이었다. 테러범의 기사를 찾아보니 평범한 사람이었다. 전혀 그런 일을 벌이지 않을 것 같은 평범한 사람이 이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임시완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가 행동의 당위성이다. 이번 작품의 경우는 당위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 혹은 아예 당위성 자체가 없던 역할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게 없어서 이 역할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더 자유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크게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송강호는 “훌륭한 동료 배우들, 그리고 12년 만에 한재림 감독과 함께해 기억에 남는 영화였다. 팬데믹 자체가 끝나지 않았지만 다양한 한국 영화를 통해 모처럼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관람을 당부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영화 비상선언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2022-07-25 18:13
‘비상선언’ 송강호 “전도연과의 호흡 좋아…빛나는 연기 해줬다”
배우 송강호가 전도연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영화 ‘비상선언’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영화 ‘밀양’ 이후 오랜만에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두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배우다. 오랜만에 같이 호흡을 맞추니 좋았다. 특히 전도연 씨가 비중이 큰 역할은 아닌데 보석같이 빛나는 연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전도연은 “‘밀양’ 이후에 송강호 씨를 사석에서 몇 번 보기는 했지만,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는 갈증은 있었다. 많은 호흡을 한 건 아니지만, 한 작품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영화 비상선언 송강호 전도연
2022-07-25 17:34
‘비상선언’ 올여름 극장가에 무조건적 착륙 선포, 공식 포스터 공개
올여름 극장가에 ‘비상선언’이 온다.   14일 배급사 쇼박스는 전대미문의 항공 재난을 그린 영화 ‘비상선언’의 8월 개봉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2만8000피트 상공에서 벌어진 항공 재난을 마주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합니다”는 카피는 전대미문의 항공 재난을 맞닥뜨린 비행기가 ‘비상선언’을 선포하게 됨을 예고한다.     먼저 지상에서 비를 맞으며 긴급하게 전화를 하는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 분)의 모습은 재난 해결에 몸을 던진 형사이자 아내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남편의 고군분투를 엿볼 수 있다. 의문의 남성이 비행기에 탑승한 것을 목격한 탑승객 재혁(이병헌 분)은 항공 재난이 발생한 기내에서 수상한 인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이어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항공 재난 상황을 전해 들으며 고뇌하는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 분), 긴급한 상황에서도 탑승객들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부기장 현수(김남길 분), 가장 담담한 모습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는 탑승객 진석(임시완 분)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는 ‘관상’, ‘더 킹’ 한재림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전대미문의 항공 재난 속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상선언’은 8월 3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비상선언 착륙 이병헌 송강호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2022-07-14 14:06
‘비상선언’ 8월 3일 스크린X·4DX·4DX Screen 개봉 확정!
영화 ‘비상선언’이 오는 8월 3일 스크린X, 4DX, 4DX Screen 특별관 개봉을 확정했다.   8일 배급사 쇼박스 측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비상선언’의 스크린X, 4DX, 4DX Screen 특별관 전 포맷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비행기의 이륙 장면과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기내가 혼란에 빠진 장면이 담겨있다.   스크린이 좌, 중, 우 3면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 상영은 확장된 시야로 ‘비상선언’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부지불식간에 발생한 테러로 인해 제어가 불가능해진 무중력 상황과 숨 막히는 기내의 공기는 3면으로 둘러싼 스크린을 통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긴장감을 전할 것이다.   여기에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은 360도로 회전하는 기내 무중력신은 스크린X로 구현됐고 와이드한 3면을 가로지르는 효과를 자랑한다.     관계자 외의 출입이 제한된 미지의 공간 콕피트에서 만나는 파일럿 뷰는 항공기 조종석 1열에서 하늘을 직관하는 경험을 안긴다. 낮과 밤은 물론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과 석양이 물든 골든아워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스카이 뷰는 관객에게 3면으로 확장된 스크린만큼이나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4DX 포맷은 상하, 좌우, 앞뒤까지 역동적인 무빙의 모션체어와 급박한 상황을 더욱 실제처럼 느끼게 하는 포그, 에어샷, 라이트 등 환경 효과를 사용한다. 상공에서의 상황과 특히 항공기가 빠른 속도로 가속하고 흔들리는 순간까지 다이내믹한 무빙으로 구현해 내 생생한 몰입감으로 관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비상선언’은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항공 재난 영화다.   영화는 오는 8월 3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비상선언 4D 영화 송강호 전도연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박해준 김소진
2022-07-08 11:24
전도연, 50대의 농염한 매력 발산한 화보...소름 돋는 방부제 미모
  전도연이 50대의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2일 전도연이 나선 화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엘르 측은 "〈엘르〉 30주년, 그 일곱 번째 이슈. 배우 전도연이 〈엘르〉 코리아의 30주년을 기념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익숙한 듯 낯선. 커버 스타 전도연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를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화보에서 전도연은 검정색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관능미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슈트로 시크미를 작렬했다. 50대임에도 탄력 넘치는 피부와, 30대 같은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전도연 엘르 화보
2022-06-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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