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데뷔 앨범 선주문량 44만 장 돌파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의 신인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는 예약판매 사흘째인 어제(27일) 기준 선주문량 44만4000장을 기록했다. 특히 멤버들의 사진로 꾸민 핀업북, 포토카드, CD를 원형 가방에 담은 독특한 구성의 ‘New Jeans Bag’ 버전은 전량 매진됐다.   뉴진스는 티징 단계를 과감하게 생략해 사전 프로모션이 거의 없었음에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콘텐츠로 단시간에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예약판매 사흘 만에 선주문량 44만 장 돌파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다 선주문량 달성을 기대케 한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는 다음 달 8일 정식 발매되며 음원은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하이브 어도어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데뷔 데뷔 앨범 뉴 진스 New Jeans
2022-07-28 15:58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비주얼로 승부수…얼굴로 채운 ‘허트’ MV 공개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의 신인 걸그룹 뉴진스가 러블리한 매력을 예고했다.   뉴진스는 25일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허트’(Hurt)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허트’는 그루브 있는 드럼 연주에 담백한 보컬이 얹어져 아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다섯 멤버의 꾸밈없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앞서 공개된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관계와 끌림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허트’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얼굴로만 화면을 가득 채우는 색다른 시도가 담겼다. 과도한 연출과 설정을 덜어낸 덕에 뉴진스 멤버들의 얼굴과 자연스러운 모습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뉴진스는 총 3개 트랙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앨범의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하는 프로모션을 펼쳤다. 내일(26일)은 ‘위 아 뉴진스’(We Are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멤버 각자의 매력을 더 깊게 파고들 예정이다.   뉴진스라는 팀명에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New Genes가 되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   한편 뉴진스는 다음 달 1일 데뷔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8일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세빈 인턴기자하이브 어도어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허트 Hurt 데뷔
2022-07-25 09:43
‘출장 십오야2’ 하이브 야유회 2탄, 점심밥 쟁탈전 열린다
하이브 야유회 2탄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우당탕탕 탈락 릴레이가 펼쳐진다.   22일 ‘출장 십오야2’에서 나나 도시락 매점이 열린다. 지난 15일 시작된 ‘출장 십오야2’와 하이브의 야유회에는 아티스트 36명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연합팀’ 이현, 백호, 민현부터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이 출연해 뜨거운 열정과 승부욕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유례 없는 ‘땡’ 파티로 폭소를 예고한다. 점심시간을 맞이해 열린 나나 도시락 매점에서 36명의 아티스트들이 연이은 탈락과 반전승으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점심 도시락을 구할 수 있는 이번 나나 매점은 단 10분간 오픈된다. 제한 시간 내 퀴즈를 맞힌 사람만이 화려한 도시락을 획득할 수 있으며, 탈락자는 비교적 소소한 점심밥을 받게 된다.   나영석PD가 “선착순” 룰을 외치자마자, 세븐틴 멤버들이 지리적 열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스피드로 선두를 차지해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나PD의 ‘땡’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세상 해맑은 탈락자부터 같은 팀 동료도 탄식하게 한 탈락자까지 우당탕탕 탈락 릴레이가 펼쳐지며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가운데 한 아이돌 멤버가 나나 매점 최초 승자에 등극, 모두의 기대를 높인다. 모두가 나PD의 ‘땡’에 우왕좌왕할 때, 첫 도전만에 여유롭게 통과했다는 제작진의 전언. 과연 도시락 쟁탈전의 첫 승을 따낸 이는 누구일지, 아티스트들이 무사히 점심시간을 사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이브 야유회 풀버전은 오는 24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버전에서는 ‘땡’ 파티에 적응하기 시작한 아티스트들의 반격부터 세상 밝은 하이브표 하이 텐션의 현장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tvN ‘출장 십오야2’ 하이브 특집은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출장 십오야2 하이브 야유회 점심밥 쟁탈전
2022-07-22 17:44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첫 콘텐츠=뮤직비디오…“시대의 아이콘 될 것”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의 신인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어도어는 22일 신인 걸그룹의 팀명 뉴진스를 공개하고 데뷔 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어도어는 티저, 트레일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티징 단계를 생략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일 먼저 공개하는 획기적인 방식을 선택했다. 그동안 팀명, 멤버 구성, 데뷔 일자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던 만큼 파격적 행보는 임팩트를 안겼다.   ‘어텐션’ 뮤직비디오는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10대 소녀들이 들려주는 ‘우리’의 서사를 그렸다. 다섯 멤버는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고 푸르른 잔디 위에서 군무를 펼치는 등 특유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세련된 비주얼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향후 공개될 음악, 퍼포먼스 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민희진 대표이사는 “대중음악은 일상과 초근접해 있는 문화이기 때문에 마치 매일 입는 옷과 같다. 특히 진(Jean)은 시대를 불문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아이템이다. 뉴진스(NewJeans)에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New Genes가 되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이날 정오 ‘어텐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내일(23일)에는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섯 멤버의 이름은 ‘하이프 보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는 다음 달 1일 데뷔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8일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세빈 인턴기자하이브 어도어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데뷔
2022-07-22 10:58
김가람 지인 “하이브, 노이즈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 주장
학교 폭력(학폭) 논란으로 탈퇴한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의 지인이 억울함을 주장했다.   김가람의 친구라고 주장한 A양은 20일 인스타그램에 “김가람의 학폭을 폭로한 B양 또한 학폭 가해자”라고 밝혔다.   A양은 “B양은 저를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괴롭혔고 부모에 대한 욕설과 물리적 위협도 가했다. 저를 괴롭혔던 일에 대해선 저에게 오히려 따져 물었고 가해자가 약 1달 간 서로 싸운 일에 피해자라는 단어에 숨어 사람들의 위로를 받는 모습과 오히려 제가 2차 가해자라는 누명까지 쓰게 돼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린다”고 주장했다.   또한 “B양이 타 동급생의 탈의사진을 공유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6호 처분을 받았다”며 “B양으로부터 고소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A양은 “저는 김가람 친구로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제가 가진 자료와 친구들의 증언을 모아 (소속사에) 넘겼지만 어른들(소속사)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챙기기 위해 결국 아무런 자료도 사용하지 않았고 18살 고등학생(김가람)을 노이즈 마케팅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내처버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도 여론은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B양의 배경이 어찌됐든 김가람이 가해자로서 학폭위 5호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B양도 가해자 처분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공인도 아닌데 공론화될 필요성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인 하이브 측이 김가람을 르세라핌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무리한 억측이다”며 비판하고 있다.   앞서 20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하이브·쏘스뮤직은 학폭 논란이 불거진 지 3개월 만에 김가람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김가람 하이브 노이즈 마케팅 김가람 지인
2022-07-21 16:38
‘민희진 걸그룹’ 내일(22일) 첫 콘텐츠 공개…“음악이 곧 콘셉트”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의 신인 걸그룹이 첫 콘텐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팝 스퀘어 대형 전광판과 강남 엠라이브, 이즈라이브를 통해 신인 걸그룹 론칭 예고 영상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걸그룹, 7월 22일이라는 3D 텍스트와 토끼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데뷔 소식을 전한 1일부터 그룹에 대한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만큼 내일(22일) 공개될 콘텐츠가 주는 임팩트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도어를 이끄는 민희진 대표이사는 “신인 걸그룹이 선보일 음악이 곧 이 팀이 추구하는 콘셉트이자 색깔”이라고 밝혀 어도어 걸그룹이 준비한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민희진은 지난 20년간 아이돌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했다. 데뷔를 앞둔 어도어 신인은 민희진이 프로듀서로서 멤버 선발부터 기획, 음악, 제작, 안무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한 첫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하이브 어도어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민희진 걸그룹 데뷔
2022-07-21 09:03
르세라핌, 김가람 전속계약 해지…향후 5인 제체 활동
학폭 논란이 일었던 김가람이 르세라핌을 떠난다.   하이브·쏘스뮤직은 20일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하이브·쏘스뮤직은 “당사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빈 인턴기자학폭 논란 학폭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하이브 쏘쓰뮤직 전속계약 해지
2022-07-20 10:18
디즈니X하이브 글로벌 협업…방탄소년단 연대기 담은 다큐 공개
하이브와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손잡았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디즈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은 하이브와 대한민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창의적 우수성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자 글로벌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두 개의 작품을 포함, 하이브가 제작한 총 다섯 개의 콘텐츠를 전 세계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 공개하게 된다.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강력한 아티스트 IP와 뛰어난 콘텐츠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하이브의 작품들이 디즈니+를 포함한 글로벌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은 아태지역 선도적인 창작자, 배우, 그리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온 디즈니의 오랜 창의적 열망의 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공개하는 콘텐츠가 전 세계 소비자를 사로잡을 것이라 믿으며,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보다 많은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오랜 시간 음악과 아티스트를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제작해 온 하이브의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글로벌 시청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이 탁월한 브랜드 파워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를 구축하고 음악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오랜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디즈니와의 장기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 BTS :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지난 2021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콘텐츠로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약 2년 만에 팬들과 대면으로 만난 극적인 순간을 4K로 담았다.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는 ‘버터’(Butter) 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의 공연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인더숲 : 우정여행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다. 깜짝 여행을 떠난 다섯 친구가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즐기는 여행기를 담았다.   # BTS MONUMENTS : BEYOND THE STAR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히스토리를 기록한 연대기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약 9년에 걸친 방대한 음악과 영상은 물론 멤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에 위치에 올랐는지를 담은 콘텐츠다. 두 번째 챕터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과 현재의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 등 내면의 이야기도 담길 전망이다. 2023년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하이브레이블즈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추가 콘텐츠 라인업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월트디즈니 디즈니 하이브 협업 방탄소년단 BTS 콘텐츠
2022-07-12 09:25
‘민희진 걸그룹’ 베일 벗는다…22일 첫 콘텐츠 공개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의 걸그룹이 베일을 벗는다.   어도어는 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팝 스퀘어 대형 전광판 및 강남 엠라이브, 이즈라이브에 신인 걸그룹 론칭을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걸그룹’, ‘7월 22일’이라는 3D 텍스트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이후 토끼가 경계를 뚫고 나오는 듯한 연출로 마무리된다.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아이돌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 인물이다. 앞서 그는 레이블 설립 시 “어도어만의 철학을 보여 줄 수 있는 아티스트 IP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고 콘텐츠의 경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민희진의 포부가 담긴 어도어 신인 걸그룹의 팀명, 멤버 구성 등 모든 것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첫 번째 콘텐츠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하이브 어도어 어도어 걸그룹 민희진 민희진 걸그룹 데뷔
2022-07-01 09:42
BTS 눈물 회식 ‘후폭풍’… 하이브 주가 하락 자충수 됐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찐 방탄회식’ 영상이 공개 이후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찐 방탄회식’ 영상은 그룹 활동 중단 선언이 담겼다. 해당 영상 공개 다음 날 하이브 주가는 24%가량 폭락했다. 당시 시가총액이 하루 동안에만 약 2조원이나 증발했다. 일각에서는 ‘2조짜리 만찬’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하이브 주가는 영상 공개 일주일이 지난 23일 오전 기준 14만1000원대에 있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하반기 대규모 월드투어 등의 호재로 하이브 주가가 26만원대를 기록하던 때와 생판 다른 분위기다.   이에 더해 이번 눈물의 회식 영상이 약 3주 전 촬영된 것으로 밝혀지며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기 전 활동 중단을 잠정 결정한 이후 영상을 촬영했다. 멤버 슈가는 영상에서 56분이 흐른 시점에 “이거 나왔을 때쯤엔 백악관도 갔다 왔겠네”라고 말한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출국일은 지난달 29일. 따라서 영상 촬영일은 그보다 전이었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된 멤버들의 사진을 따져보면 촬영 시점은 지난달 20~21일로 추정할 수 있다.     회식 촬영과 영상 공개까지 2~3주 동안의 시차가 있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의 자체 콘텐츠가 추후 공개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상장기업 하이브의 주요 수익원이다. 이날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이 밝힌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는 발언은 주식 시장에 충격을 입혔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의 9주년을 정리하는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표 이후 하이브 주가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증권가도 의아해하는 분위기다. 타이틀 곡 ‘옛 투 컴’(Yet to Come)이 각종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둔 것과 반대되는 결과였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와 관련된 각종 루머가 퍼지는 등 주가 하락 원인 분석에 나서기도 했다. 중대한 결정과 발표 사이의 시간이 지나치게 길 경우 내부 정보가 샐 위험성도 커진다. 실제 하이브 주가는 공교롭게도 회식 영상 공개 하루 전인 지난 13일 11% 가까이 떨어졌고, 영상 공개 날이었던 14일에도 3% 넘게 하락했다.     상장사인 하이브가 소속 그룹의 중요 사항을 유튜브로 먼저 밝힌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이브는 코스닥 시장의 다른 엔터테인먼트사와 달리 상장 요건이 까다로운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된다.     상장기업인 하이브가 주가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인 방탄소년단의 활동 중단을 사전에 결정했음에도 투자자에게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영상 공개 후 하이브 측은 “해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수습에 나섰다. 멤버 정국도 지난 15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탄회식은 저희끼리 앞으로의 계획을 넌지시 말하는 편안한 자리였다. 앞으로 개인 활동을 한다는 말이지 방탄소년단을 안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며 오해임을 강조했다.   김다은 인턴기자자충수 회식 후폭풍 주가 하락 방탄소년단 BTS 하이브
2022-06-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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