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브모먼트 제공
가수 윤항기의 음악 인생 65주년을 위해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0월 2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윤항기 65주년 헌정 공연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에는 서유석, 장미화, 최백호, 김수희, 조항조, 유현상, 전영록, 인순이, 최희선, 소찬휘가 출연한다.
이들은 윤항기의 대표곡을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부른다.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곡들이 선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각자의 무대에 이어 듀엣과 합동 무대,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피날레도 펼쳐진다. 김기표 팝스밴드와 세션 연주자들이 라이브 연주를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에서 활동해온 가수들이 윤항기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다시 들려주는 무대”라며 “65년 동안 윤항기의 노래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항기는 1959년 데뷔해 키보이스와 윤항기와 키브라더스를 거쳐 솔로 가수와 작곡가로 활동했다.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해변으로 가요’ 등의 곡을 남겼다.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는 10월 2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