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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 ‘쇼! 음악중심’ MC 하차…“8월 22일 막방” [공식]
그룹 앤더블 김규빈과 투어스 도훈이 MBC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앤더블 김규빈과 투어스 도훈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내려온다.두 사람은 지난해 3월 MC로 발탁된 후 약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전 MC인 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김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좋은 양분이 됐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기뻤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한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이 됐던 만큼 아쉽지만, 이곳에서의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곳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투어스 도훈으로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동안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과 42,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마지막 ‘쇼! 음악중심’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0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