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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어” [공식]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9일 제니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등을 게시하여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아티스트 권리 보호 관련 입장을 냈다.소속사는 “특히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사는 현재 SNS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아울러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그리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데드라인’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146만 1785장으로 K팝 걸그룹 역사상 발매 첫날 최고 판매량을 갈아치우고,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위로 데뷔했다.이하 오에이 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오에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등을 게시하여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특히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이에 당사는 현재 SNS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그리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안내드립니다.또한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 주시는 자료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대응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관련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아래 접수처를 통해 제보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3.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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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충격요법에 쑥 성장한 누에라, ‘팝 잇 라이크’ 위풍당당 컴백 [종합]

그룹 누에라가 남다른 독기와 에너지로 돌아왔다.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누에라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누에라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2집 ‘엔: 넘버 오브 케이시즈’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날 준표는 “2집 활동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데뷔 쇼케이스 이후 두 번째 쇼케이스다 보니 데뷔 순간만큼 떨리는 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 활동도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유섭은 “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 드리고 싶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다짐을 알렸으며, 현준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준비했다. 누에라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팝 잇 라이크’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실루엣’, ‘에이리스트’, ‘위 아 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앨범에 대해 준표는 “이전 앨범은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라는 콘셉트였고, 이번에도 그 서사를 이어가는 스핀오프다. 다만 이번에는 인물에서 벗어나 멤버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유섭은 “청춘에는 누구나 빛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에너지와 젊은이 터져 나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음악적으로 구현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판은 “나와 린이 중국에서 연습할 때 레이님의 회사에서 연습생을 했다. 레이님 덕분에 성장을 많이 했다. 이번에 프로듀싱 해줘서 너무 영광이었다. 레이님과 같이 있을 때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많이 배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준은 “레이 선배님이 전체 프로듀싱을 해주셨다. 첫 포인트 안무도 직접 만들어주시고 녹음 디렉팅도 직접 봐주셨다. 선배님이 직접 애드리브로 만들어주신 부분도 있고 해서 더 다채롭게 나온 것 같다.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도 레이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좋은 보이스를 갖고 있고, 재능을 많이 갖고 있는데 아쉽다. 많이 알려줄테니, 탑이 될 수 있다’고 해주셨다. 채찍도 주시지만 당근을 많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준표는 “곡 받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레이님이 와서 피드백 주신 게 있었다. ‘너네 이렇게 하면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하게 피드백 주신 게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 충격 받았다.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곡을 소화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멤버 전원 이 곡을 처음부터 재해석할 수 있을 지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 현준은 “타이틀곡은 청춘의 순간을 주저 없이 터뜨리겠다는 우리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곡이다. 새로운 챕터를 선언하는 곡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장발에서 짧은 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유섭은 “외적으로는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예전 활동 할 때부터 이런 머리 하면 파격적이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신중한 상의 끝에 이 머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가 새로워진 만큼 내적으로도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주자며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코인 등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준표는 “단순히 돈을 상징한다기보다는 우리가 그동안 갖고 있던 꿈, 목표를 터뜨리자,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돈을 좇는 게 아닌, 우리는 우리의 스토리를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전작과 달라진 서사와 분위기로 돌아온 데 대해 누에라는 “누에라의 서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이전 앨범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앞으로는 더 확장된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모습의 누에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컴백 전인 지난달 26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기도 했다. 미라쿠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1주년을 맞아 미니 팬미팅을 했는데 오랜만에 팬들과 노는 시간이라 굉장히 기뻤다. 컴백 전에 노바들에게 에너지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린은 “전반적으로 다채로운 한 해였다. 노바들과 1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올해 뿐만 아니라 매 년 노바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또 준표는 “세대와 세대를 연결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팀인데, 처음부터 그랬고, 우리는 다양한 세대, 다양한 분들과 함께 공감을 얻어내는 음악을 하고자 노력했다. 3집이 우리에게 되게 중요한 게, 전과는 또 다른 장르로 나왔기 때문에 이런 장르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우리에게 관심을 보여주실 거라 생각한다. 팀명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 다양한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같이 어우러져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기현은 “누에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세대와 세대를 연결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지금까지 시도해왔던 것들도 함께 어우러지고 앞으로도 더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음악들도 접목시켜 할 생각이다. 2026년에 우리가 더 세계로 뻗어 나가서 전 세계에 있는 노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에라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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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엑소 레이 프로듀싱…채찍에 충격, 당근에 감사”

그룹 누에라가 신보 프로듀싱에 참여해 준 엑소 레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누에라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팝 잇 라이크’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실루엣’, ‘에이리스트’, ‘위 아 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판은 “나와 린이 중국에서 연습할 때 레이님의 회사에서 연습생을 했다. 레이님 덕분에 성장을 많이 했다. 이번에 프로듀싱 해줘서 너무 영광이었다. 레이님과 같이 있을 때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많이 배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준은 “레이 선배님이 전체 프로듀싱을 해주셨다. 첫 포인트 안무도 직접 만들어주시고 녹음 디렉팅도 직접 봐주셨다. 선배님이 직접 애드리브로 만들어주신 부분도 있고 해서 더 다채롭게 나온 것 같다.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도 레이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좋은 보이스를 갖고 있고, 재능을 많이 갖고 있는데 아쉽다. 많이 알려줄테니, 탑이 될 수 있다’고 해주셨다. 채찍도 주시지만 당근을 많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준표는 “곡 받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레이님이 와서 피드백 주신 게 있었다. ‘너네 이렇게 하면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하게 피드백 주신 게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 충격 받았다.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곡을 소화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멤버 전원 이 곡을 처음부터 재해석할 수 있을 지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 유섭이가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걸 보면서 나도 덩달아 배우게 됐다. 서로 그렇게 도움을 받으며 곡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안무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았으며, 프로덕션 팀 SL8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누에라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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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팝 잇 라이크’, 자유로운 에너지 풀어내는 데 집중”

그룹 누에라가 자유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포부로 돌아왔다.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누에라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팝 잇 라이크’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실루엣’, ‘에이리스트’, ‘위 아 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새 앨범에 대해 준표는 “이전 앨범은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라는 콘셉트였고, 이번에도 그 서사를 이어가는 스핀오프다. 다만 이번에는 인물에서 벗어나 멤버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유섭은 “청춘에는 누구나 빛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에너지와 젊은이 터져 나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음악적으로 구현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 안무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았으며, 프로덕션 팀 SL8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현준은 “타이틀곡은 청춘의 순간을 주저 없이 터뜨리겠다는 우리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곡이다. 새로운 챕터를 선언하는 곡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컴백 전인 지난달 26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기도 했다. 미라쿠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1주년을 맞아 미니 팬미팅을 했는데 오랜만에 팬들과 노는 시간이라 굉장히 기뻤다. 컴백 전에 노바들에게 에너지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린은 “전반적으로 다채로운 한 해였다. 노바들과 1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올해 뿐만 아니라 매 년 노바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누에라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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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8개월 만의 컴백, 초심 돌아가…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줄 것”

그룹 누에라가 8개월 만에 국내 컴백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누에라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준은 “누에라가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준표는 “2집 활동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데뷔 쇼케이스 이후 두 번째 쇼케이스다 보니 데뷔 순간만큼 떨리는 것 같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 활동도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유섭은 “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 드리고 싶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다짐을 알렸다. 현준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준비했다. 누에라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팝 잇 라이크’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실루엣’, ‘에이리스트’, ‘위 아 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팝 잇 라이크’는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 밝은 리듬과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누에라는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할 예정이다.안무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았으며, 프로덕션 팀 SL8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누에라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팝 잇 라이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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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이 세 번째 OST 공개…독보적 음색 밍기뉴 가창

‘방과후 태리쌤’이 세 번째 OST를 선보인다.‘방과후 태리쌤’ 측은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3 밍기뉴의 ‘영 앤 나이브’(Young & Naive)를 발매했다.‘영 앤 나이브’는 서툴렀던 시절의 어린 날을 회상하듯, 모든 게 처음이었고 모든 게 진심이었던 아련한 감정을 담아낸 브릿팝 무드의 어쿠스틱 곡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밍기뉴가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밍기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이번 곡은 프로그램 속 인물들의 성장통과 순수한 열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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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4월 8일 데뷔 확정 [공식]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이 첫 번째 데뷔 앨범 ‘키빗업’으로 오는 4월 8일 가요계에 공식 데뷔한다. 키빗업은 소속사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이자, 가수 김재중이 처음 제작한 보이그룹이다. 인코드는 9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키빗업의 로고와 데뷔일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고, 팀명과 같은 동명의 첫 번째 데뷔 앨범 ‘키빗업’의 릴리즈 소식을 전하면서 키빗업의 가요계 데뷔를 공식화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키빗업의 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로고와 함께 데뷔일인 ‘2026. 04. 08’이 적혀 있어, 이들의 데뷔를 기다리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앞서 지난 2월 인코드는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2팀의 데뷔를 발표했고, 인더 엑스 프로젝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디 엔드 비케임 아워 비기닝’ 영상을 통해 키빗업과 베이온의 서로 다른 콘셉트와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한 바 있다.특히 해당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인코드가 선보일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3.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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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오늘(9일) 중국어 싱글 '유어 오운 스타' 발매…글로벌 밴드 고오인 협업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한다.솔라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유어 오운 스타’를 발매한다.‘유어 오운 스타’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특히 솔라는 ‘유어 오운 스타’를 통해 ‘Z세대 톱밴드’ 고오인과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누구나 혼자인 것 같은 외로운 순간에 놓인 이들에게 건네는 솔라의 다정한 위로가 담긴다. 솔라와 고오인이 함께 출연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이처럼 솔라는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솔라는 지난해 6월 타이베이 싱어송라이터 나인엠팔팔과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로 타이베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케이케이박스 톱 트렌딩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 주요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나아가 솔라는‘유어 오운 스타’를 통해 고오인과 호흡을 맞추며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3.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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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하나, 활동 잠정 중단…”컨디션 난조” [공식]

그룹 피프티피프티 하나가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9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하나는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하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이후 피프티피프티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는 지난 2024년 피프티피프티 새 멤버로 합류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3.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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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 런쥔,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3월’ 솔로 남자 부문 1위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그룹 엔시티 드림의 런쥔이 일간스포츠와 글로벌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가 함께하는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3월’ 솔로 남자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3월’ 솔로 남자 부문 투표에서 런쥔은 총 4만 6332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3월에 생일이나 데뷔 기념일이 있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는 23일 생일을 앞둔 런쥔은 팬들의 참여 속에 ‘3월의 아티스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런쥔은 현재 엔시티 드림의 월드투어 준비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2만 1679표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차지했다. 슈가는 9일 생일을 맞았으며, 오는 20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있다.3위는 1만 142표를 얻은 차은우가 이름을 올렸다. 차은우는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며 오는 30일 생일을 앞두고 있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의 성과를 조명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1위에게는 ‘2026 KGMA 월간 트로피’ 수여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및 보도 기사 혜택이 제공된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3월’ 솔로 여자 부문 투표는 오는 10일 오픈될 예정이며 3주 차 그룹, 4주 차 루키 부문 투표가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3.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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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2026 호주 투어 피날레 장식…미친 폼

그룹 에이티즈가 호주 ‘에이티니’들과 뜨겁게 조우했다.에이티즈는 지난 3일과 4일 멜버른, 6일과 7일 시드니에서 ‘에이티즈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개최했다.‘인 유어 판타지’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이어지고 있는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로, 이후 아시아와 호주 투어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에이티즈는 데뷔 첫 월드 투어 ‘더 익스페디션 투어’ 이후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다시 방문했다.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열띤 반응이 쏟아졌고, 성원에 힘입어 멜버른과 시드니 각각 공연 1회차를 추가해 이틀 동안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불놀이야’, ‘게릴라’, ‘레몬 드롭’, ‘워크’, ‘아이스 온 마이 티스’, ‘인 유어 판타지’ 등 글로벌 차트를 휩쓴 명곡들의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더불어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개인 무대의 향연도 펼쳐졌다. 홍중의 ‘엔오원’, 성화의 ‘스킨’, 윤호의 ‘슬라이드 투 미’, 여상의 ‘레거시’, 산의 ‘크립’, 민기의 ‘로어’, 우영의 ‘세지테리어스’, 종호의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에이티즈는 공연 강자답게 약 3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환상의 시간을 선사했다. 유창한 영어로 오랜만에 만난 현지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깊은 교감을 나눴고, 팬들은 폭풍 같은 떼창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다 같이 공연을 즐겼다.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환호 속에서 공연을 마친 에이티즈는 “오늘 함께한 이 모든 추억들을 마음 깊숙이 간직해 주면 좋겠다. 같이 즐겨줘서 고맙고, 에이티니(공식 팬덤명)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호주 투어를 마친 에이티즈는 오는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항해를 이어간다. 한편 멤버 우영은 오늘(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호주전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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