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경실 “이혼 직후 바람났다는 루머도…너무 억울했다” (‘채널십오야’)

개그우먼 이경실이 과거 악성 루머를 언급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이경실, 조혜련, 지석진,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과거 KBS2 ‘여걸파이브’ 시절을 떠올리며 “내가 굉장히 심적으로 불안한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이혼한 지 1년도 안 돼서 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게스트가) 나오면 춤추고 들이대야 하니까 나로서는 그게 안 맞았다. 즐기지를 못했다”고 털어놨다.이경실은 “하긴 했지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여걸식스’는 그 이유로 아마 안 한다고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이혼 직후 악성루머에도 시달렸던 과거도 떠올렸다. 이경실은 “내가 바람났다는 소문도 있었다. 기자가 전화가 와서는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회사 법인 카드를 줬고, 법인 카드를 백화점에 가서 썼다더라’고 묻더라. 완전 소설화가 된 소문에 너무 억울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이어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나는 전남편한테 포인트 카드도 안 받아본 사람’이라고 했다. 내가 더 억울하니까 (정선희한테) ‘이혼한 것도 힘든 데 이런 소문이 있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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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홍진경, 前남편 근황 언 “잘 지내고 있다”(‘옥문아’)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 홍진경은 게스트 윤종신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두 사람은 오래된 술친구로 2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윤종신은 “예전에 ‘노총각 4인방’ 방송 처음 할 때 MC로 정선희 씨가 있었다. (정)선희랑 (홍)진경이랑 친했고, 김진수까지 해서 그렇게 술을 먹었다”면서 “한 명 더 있었는데, 이야기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홍진경은 웃으며 “라엘이 아빠다. 이렇게 멤버였다”고 쿨하게 말했다. 윤종신이 “(전남편) 얘기 해도 괜찮냐”고 묻자 홍진경은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연애할 때 항상 오빠(윤종신)가 껴서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10년 라엘 양을 낳았다. 하지만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23:51
예능

[TVis] 장항준 “이렇게까지 잘 되는 건 원하던 삶 아냐…무서워졌다” (‘옥문아’)

영화감독 장항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후 달라진 일상과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절친 윤종신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숙이 “이제는 김은희 작가 남편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천만 감독으로 돌아왔다. 얼굴이 확 젊어지고 폈다. 예전에는 눈물 자국 있는 말티즈 같았다”고 운을 뗐다.주위에서 거장 호칭이 이어졌지만 장항준은 오히려 부담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거장을 떠나서 이렇게까지 잘되는 건 내가 바란 삶은 아니었다. 적당히 해야지. 처음에는 신났는데 나중에는 무서워졌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인터넷에서 내가 했던 일들이 파묘되더라. 그런데 과장돼서 선행처럼 포장되고 업적처럼 부풀려졌다. 이렇게까지 엄청난 사람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장항준은 이어 “영화가 잘된 뒤에는 무슨 말만 해도 다음 날 기사화된다. 그래서 말을 조심하게 된다. 아내(김은희)도 항상 겸손하게 이야기하라고 한다. 이런 삶은 내가 원한 게 아니라 피곤하다”고 웃으며 너스레 떨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23:45
예능

[TVis] 윤종신 “김종국, 결혼식 청첩 안 해…섭섭” (‘옥문아’)

가수 윤종신이 결혼식 초대를 안 한 김종국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한 윤종신은 “김종국의 결혼식 당시 청첩장을 못 받았다”고 운을 뗐다.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함께 출연한 사이지만 이번 ‘옥문아’를 통해 약 7년 만에 재회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김종국에게 “너 왜 청첩장을 안 줬냐. 내가 돈을 어떻게 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축의금을 못 줬다”며 그 자리에서 축의금을 줬다. 김종국은 멋쩍어하면서도 “결혼식을 너무 작게 해서 형에게 따로 연락을 못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윤종신은 “(김종국은) 내 경조사에 와줬다. (김종국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섭섭했다. 청첩장은 웬만하면 다 보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23:15
예능

[TVis] 송은이 “장항준, 소속사 매출 1위…‘왕사남’ 전 재계약”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의 소속사 내 위상(?)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장항준이 출연했다. 장항준 소속사 대표이자 ‘옥문아’ MC인 송은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송은이는 “원래 매니저 없이 혼자 다녔는데, 숍을 다니기 시작했고, 스타일리스트가 붙었고, 광고도 찍었다”고 말했다. ‘왕사남’ 흥행 이후 광호만 3개을 찍었다는 장항준은 현재 소속사 내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송은이는 “장항준이 ‘왕사남’ 개봉 전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23:08
예능

김신영, 먹방 레전드 찍나…혁명적 김치호떡 폭풍 흡입 (‘나혼자산다’)

개그맨 김신영이 특별한 레시피와 먹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신영은 프라이팬에 연신 무언가를 부쳐 접시에 탑처럼 쌓아 올린다. 음식의 정체는 바로 ‘김치호떡’. 끊임없이 부치는 ‘김치호떡’에 기안84는 “누나, 명절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제대로 쌓아 올린 ‘김치호떡’을 들고 자신만의 작업 공간으로 향한 김신영은, 신발에 이어 목이 늘어난 티셔츠 리폼 작업을 준비한다. 티셔츠를 손에 든 김신영은 잠시 이를 내려두고 ‘김치호떡’을 집어 든다. 그는 김 한 장을 ‘김치호떡’ 위에 올리더니 쌈처럼 싸서 종이컵에 넣고, 호떡을 먹듯 크게 한 입 베어 문다.예상치 못한 김신영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일제히 감탄을 터뜨린다. 구성환은 “역시 배운 사람!”, 코드쿤스트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라며 경외심을 드러낸다. 한 장, 두 장, 끝날 것 같지 않은 ‘김치호떡’ 먹방에 기안84는 “작업은 안 해요?”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한다.드디어 ‘김치호떡’을 내려두고 바늘을 꺼낸 김신영은 “우레탄 실 하나만 사놔도 목 늘어난 거 다 고칠 수 있어요!”라며 완벽한 바느질 솜씨를 발휘한다. 먹는 것은 물론, 알뜰한 살림 솜씨까지 보여주는 김신영의 창의력 넘치는 하루에 기대가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가수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을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10분.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21:04
예능

‘불꽃야구2’ 문교원, 모교 상대로 자존심 회복할까

문교원이 모교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타석에 선다.오는 2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의 경기가 그려진다. 인하대는 파이터즈 영건 문교원의 모교로, 이번 경기는 ‘문교원 더비’로 관심을 모은다.앞선 녹화에서 문교원은 파이터즈의 영건이 아닌 인하대 캡틴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후배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등 시작부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은 “후배들의 폭로전으로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본 문교원이 타석에서는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파이터즈 내부 분위기도 만만치 않았다. 신재영은 방어율 0을 앞세워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입 코치는 첫 출근부터 라인업 작성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또 라인업 발표 뒤 선수들의 반발도 이어졌다는 귀띔이다.파이터즈와 인하대의 경기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6.26 18:06
드라마

‘꽃, 별이 지나’ 양경원, 무대 집어삼킨 압도적 열연

배우 양경원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족, 친구 간의 상처와 사랑하는 사람과의 원치 않는 이별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중 양경원은 미호의 오빠이자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모시고 있는 정후 역을 맡았다. 정후는 할머니를 돌보며 현실의 무게를 견뎌내는 인물로, 양경원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연기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양경원은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인물이 품고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 그리고 변화의 과정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감정을 차분히 쌓아 올린 그의 연기는 관객이 정후의 삶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든다.양경원은 “‘꽃, 별이 지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정후가 품고 있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마음이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 중이다. 양경원 외 진선규, 이희준이 정후로 무대에 오르며, 고보결과 박소진이 미호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6.26 16:44
예능

‘내사패’ 전현무 “100명 중 1명이 사이코패스라면?”…2차 티저 공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전현무의 오프닝으로 현실 공포를 예고했다.MBN·SBS 플러스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측은 26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공개된 티저는 어두운 배경 앞에 선 전현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전현무는 “만약 오늘 당신이 마주친 100명 중의 1명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라면?”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이어 “당신도 마주칠 수 있는 순도 100% 실화 공포입니다”라는 멘트가 더해졌다.티저에는 “그날 이후로 진짜 지옥이 시작됐습니다”라는 남성의 목소리와 함께 여러 장면이 담겼다. 문 너머에 갇힌 듯한 인물, “너네 내가 다 죽여버릴 거야”라고 외치는 여성, 의자를 내리치는 남성의 모습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스튜디오 반응도 공개됐다. 규현은 충격에 입을 가렸고 허영지는 비명을 질렀다. 전현무는 뒷목을 잡은 채 경악했고, 넉살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제작진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괴물이 아닌, 우리 곁에 있을 수 있는 평범한 얼굴이 주는 공포에서 출발한다”며 “첫 방송에서는 티저보다 더 강렬하고 믿기 힘든 현실 사이코 스토리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첫 녹화부터 맞닥뜨린 이야기에 생생한 충격을 토로했다”며 “시청자들 역시 ‘혹시 내가 만난 그 사람도?’라는 질문과 함께 강한 몰입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6.26 16:30
드라마

허남준 가고 ‘김부장’ 소지섭 왔다…딸 잃은 아빠로 역대급 ‘흑화’

배우 소지섭이 신작 ‘김부장’을 통해 역대급 ‘흑화’를 예고했다.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극중 소지섭은 타이틀롤 김부장을 연기했다.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시한폭탄과 같은 인물이다. 소지섭은 평범한 아빠의 모습부터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 변주로 광활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소지섭의 활약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김부장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의 행방을 쫓던 중 민지의 고등학교 근처 공터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소지섭의 ‘다크 포스’가 눈길을 끈다. 딸의 행방을 물으며 절절한 마음을 드러내던 그는 숨겨뒀던 시한폭탄의 뇌관이 터진 듯 상대를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린다. ‘김부장’ 측은 “코드네임 66의 정체를 숨기며 살아왔던 김부장이 숨죽이며 참아왔던 시간들을 토해내듯 각성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장면으로, 김부장의 흑화를 예고하는 결정적인 장면”이라며 “소지섭은 압도적인 호흡과 눈빛으로 이 장면을 완성했다. 불의를 참던 김부장이 어떻게 코드네임 66의 본능을 깨우게 됐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김부장’은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후속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6.26 15:34
예능

‘나혼산’ 박지현, 32년 만에 노출 감행? 과감한 패션 도전

가수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과감한 도전에 나선다. 박지현은 지금까지 입어보지 않았던 스타일은 물론, 노출까지 감행한다고 해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를 모은다.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패션 코치’로 나서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와 패션의 성지인 한남동에 입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들뜬 박지현과, 그의 귀여운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거리의 ‘패션 피플’ 사이에서 박지현은 코드쿤스트에게 “오늘 형님만 믿을게요!”라며 설렘을 드러낸다.박지현과 단골 빈티지 숍으로 향한 코드쿤스트는 본격적으로 스타일 솔루션을 시작한다. 코드쿤스트는 매의 눈으로 박지현에게 어울릴 만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스타일의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패션 아이템들을 고른다.박지현은 비니 모자와 시원하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든 코드쿤스트에게 “아직 도전할 준비가 안 됐다”며 낯선 아이템에 부끄러워하기도 하지만 마침내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을 위한 맞춤 스타일을 찾아낸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낫다”며 센스 넘치는 ‘느좋남’으로 변신한 박지현의 모습에 흐뭇해한다고. 박지현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진짜 연예인 같다”며 감탄(?)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10분.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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