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중∙한 공동 제작 '리골레토', 韓 대구서 초연

(한국 대구=신화통신) 중∙한 양국이 공동 제작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가 24일 저녁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이 작품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이 공동으로 제작 및 배급을 완료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따르면 중∙한 양국이 오페라 작품을 공동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왕반(王斑) 중국 국가대극원 부원장은 국가대극원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지난해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고품질의 우수한 작품을 공동 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러한 배경 아래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협력이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 과정에서 국가대극원은 무대 예술 등 부문의 작업에 깊이 참여했다. 왕 부원장은 양국 극단이 언어, 운송, 공연장 환경 차이 등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복제∙보급이 가능한 국제 공동 제작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극중 리골레토의 딸 질다 역을 맡은 국가대극원 소속 여자 소프라노 장원친(張文沁)은 중∙한 양국 문화가 비슷한 점이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특징이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캐릭터 창작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이며 국제적인 이해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 제작은 우수한 실력을 가진 양측 극단 간의 협력일 뿐만 아니라 양국 간 예술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이번 작품에 공동 연출을 맡은 알렉산드라 프레몰리는 중∙한 양국 간의 협력이 유럽의 고전 작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며 이는 예술과 음악을 통해 국가 간 우의의 연결과 감정의 지속성이 구축됐음을 상징한다고 부연했다.해당 작품은 오는 9월 중국 극가대극원에서 공연된다. 공연을 관람한 한 대구 시민은 "한∙중 공동 제작 오페라가 각각 양국 무대에 올라 양국 관객에게 서로의 오페라 제작 수준과 우수한 배우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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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 이시웅 대표, 문체위 표창 수상…‘K-최고의 브랜드 대상’ 최연소 수상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니즈(NEEDS)의 이시웅 대표가 ‘2026 K-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 대표는 이번 시상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 동시에 ‘K-최고의 브랜드 대상’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한국체육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시웅 대표는 스포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니즈를 설립했다. 이후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는 매칭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해왔다.특히 한강수영장과 한강눈썰매장 등 공공 스포츠 시설 운영 대행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했으며, 언론사 마라톤과 기업 행사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에서 인력 운영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정부광고와 전국대학수영대회 운영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니즈는 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2026년 1분기 약 3개월 만에 매출 3억 원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시웅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체육인과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향후 사업 방향을 밝혔다. 2026.04.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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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스트, ‘Dream Your Dreamz’ 캠페인 본격화... 선수 지원 확대

몽베스트가 2026년 브랜드 캠페인 ‘Dream Your Dreamz’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몽베스트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자야구, 카누, 사격, 근대5종, 롤러스포츠 등 5개 종목 연맹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기 다른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도전과 일상을 ‘꿈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Dream Your Dreamz’ 캠페인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몽베스트는 선수들이 쌓아가는 훈련과 경기의 과정 자체가 이미 의미 있는 성취라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이와 함께 몽베스트는 한국여자야구연맹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연맹 리그 및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생수 약 4만 800여 병을 비롯해 레몬즙, 푸룬즙, 올리브오일 등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원이다.한국여자야구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가치를 이해하고 지원해준 점에 감사하다”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몽베스트 관계자는 “화려한 후원보다 선수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몽베스트는 이번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Dream Your Dreamz’ 캠페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30 16:16
레포츠

LPGA 기대주 주수빈, 킬러 골프와 협업… ‘시그니처 퍼터’ 5월 공개

LPGA 기대주 주수빈이 퍼터 브랜드 킬러 골프(Killer Golf)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양측은 단순 후원을 넘어 퍼포먼스 중심의 협업을 진행하며, 오는 5월 ‘주수빈 시그니처 퍼터’를 공개할 예정이다.골프에서 퍼터는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꼽힌다. 특히 한 타 차 승부가 잦은 LPGA 무대에서는 선수의 감각과 직관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도구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주수빈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퍼터를 찾기 위해 실제 경기 환경에서 다양한 모델을 직접 테스트하며 검증 과정을 거쳤다. 단순 피팅에 의존하지 않고 헤드 밸런스, 임팩트 시 타구감, 손끝으로 전달되는 피드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끝에 킬러 골프의 ‘아티팩트 윙(Artifact Wing)’ 모델을 선택했다.선택 기준은 일관된 타구감과 경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이었다. 이 과정에서 주수빈과 킬러 골프의 협업은 LPGA 포드 챔피언십을 계기로 본격화된 것으로 전해졌다.업계에서는 주수빈을 위기 상황에서도 흐름을 유지하는 ‘모티베이터형 선수’로 평가한다. 이러한 특성은 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중시하는 킬러 골프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장비 지원을 넘어 실제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함께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킬러 골프는 주수빈의 실전 피드백을 제품 설계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는 장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양측 협업의 결과물인 ‘주수빈 시그니처 퍼터’는 5월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선수의 실전 경험과 브랜드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6.04.30 13:55
생활문화

해통령 ‘육수한알’, 코인육수 부문 고객충성도 1위… 4년 연속 수상

빅마마씨푸드㈜가 운영하는 코인육수 브랜드 ‘해통령 육수한알’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코인육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Brand Customer Loyalty Index)’은 미국 조사·컨설팅 기관 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개발한 지표로, 브랜드 신뢰도와 애착, 재구매 의도,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항목을 기반으로 소비자 충성도를 평가한다. 올해 조사에는 약 38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했다.해통령 육수한알은 동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소비자 만족도와 재구매 기반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두고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가 장기간 유지되고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실제 판매 지표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된다. 2025년 4분기 기준 소비자 구매 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요 유통 채널에서 선보인 기획 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지며 재구매 비중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코인육수 시장은 다양한 식품기업의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빅마마씨푸드㈜는 ‘좋은 원료’와 ‘첨가물 최소화’ 원칙을 중심으로 제품 품질을 강화하며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전략이 소비자 신뢰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빅마마씨푸드㈜는 2012년 천연조미료 제품을 시작으로 다시팩과 코인육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경남 통영시 도산면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 규모의 복합 조미·소스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해당 공장은 원료 추출부터 건조, 배합, 포장까지 전 공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HALAL 인증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빅마마씨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과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질 중심의 제품 개발과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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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 참가 접수 조기 마감… 4회 연속 흥행

- 아시아를 잇는 14만km ‘아시안 하이웨이’ 테마로 평화의 메시지 전달- 아시안하이웨이 팔찌 챌린지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 도입 오는 5월 30일 개최되는 ‘2026 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The Asian Highway)’가 참가 접수를 조기 마감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사단법인 피스런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온라인 참가 접수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앞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선착순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접수 역시 조기 종료되면서, 지구런은 4회 연속 조기 마감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구런은 아시아 32개국을 연결하는 총 14만km 규모의 국제 도로망 ‘아시안 하이웨이’를 메인 테마로 기획됐다. 특히 한반도를 지나는 AH1·AH6 노선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연결성과 평화의 의미를 강조했다.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테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의도공원 행사장에는 피스 월(Peace Wall), 아시안 하이웨이 포토존, 타투 체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참여 후 스티커를 모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아시안 하이웨이 팔찌 챌린지’도 진행된다.또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일동제약, 일동헬스케어, 유한양행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행사 후원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배번호표, 에너지젤 등이 포함된 사전 패키지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이 지급된다.행사 당일은 오전 7시 30분 오프닝을 시작으로, 오전 8시부터 레이스가 진행된다. 코스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국회의사당 일대를 순환하는 5km 코스와 양화한강공원을 반환하는 10km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는 참전용사들이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피스런 관계자는 “이번 지구런은 아시안 하이웨이라는 상징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연결되는 메시지를 즐겁게 체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11:09
생활문화

리버클래시, 새 얼굴 이준호와 함께한 ‘26SS 캠페인’ 공개…모던 컨템포러리 감성 담았다

파스토조가 전개하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버클래시(LIBERCLASSY)가 새로운 모델 배우 이준호와 함께한 2026 SS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 방향성과 함께 이준호의 세련된 이미지를 결합해 리버클래시만의 모던 컨템포러리 감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리버클래시는 2026 SS 시즌 캠페인 콘셉트로 ‘BLUE CINEMA: INTO THE BLUE’를 제시했다.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듯한 공간을 배경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면을 연출하며 봄·여름 시즌 특유의 청량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캠페인 화보에서는 유니크한 패턴 플레이와 섬세한 디테일, 절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 요소를 통해 리버클래시가 추구하는 세련된 남성복 스타일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새 모델로 발탁된 이준호는 화보에서 클래식 수트 스타일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준호는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 팬층을 넓혀가며 대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리버클래시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 이준호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시즌 메시지를 보다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 제안을 통해 남성 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리버클래시와 이준호가 함께한 2026 S/S 시즌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4.30 10:00
생활문화

옆커폰, 전국 700호점 돌파…1,000호점까지 창업비용 700만 원 혜택 유지

- 휴대폰창업 시장의 압도적 1위 입증, 소자본 창업자 위한 상생 경영 박차 휴대폰 판매 프랜차이즈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00호점을 돌파하며 휴대폰 창업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전국 1,000호점 가맹 계약 완료 시까지 총 창업비용 700만 원 혜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책은 고물가·고금리 기조 속에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포함한 창업 비용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최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는 비교적 적은 초기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옆커폰은 휴대폰 유통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국 단위 가맹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회사의 성장 배경으로는 본사가 직접 지원하는 마케팅 시스템이 꼽힌다. 옆커폰은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매달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 가맹점이 별도의 광고 비용 부담 없이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운영 방식은 1인 창업이나 소규모 점포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에게도 적합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복잡한 마케팅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최근 도입된 공식 애플리케이션도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앱은 신제품 사전예약, 실시간 상담 접수, 고객 데이터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해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관리 체계를 높이고 매출 안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옆커폰 관계자는 “700호점 돌파는 점주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성공적인 창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연내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휴대폰 유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09:00
생활문화

롯데, 핵심 사업 경쟁력으로 사업 턴어라운드 이끈다

롯데의 핵심 사업군인 식품·유통·호텔 분야 계열사가 그룹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계열사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핵심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타운 잠실’이 연간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유통 계열사는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9월 정식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K-리테일'의 압도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잡으며 가장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개점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방문객 3000만 명,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넘어섰다. 프리미엄 식음 공간과 대형 팝업, 문화 콘텐츠, 글로벌 SPA 브랜드 유치 등을 통해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복합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롯데마트는 베트남 15개, 인도네시아 48개 등 총 63개 점포를 운영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K-푸드 중심 점포 리뉴얼을, 인도네시아에서는 도·소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점포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밥, 떡볶이 등 K-즉석식품과 한국산 과일 등 그로서리 상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식품 계열사는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롯데 인디아 합병 법인 출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0% 신장했고, 올해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외 자회사 수익 성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영업이익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이 집결한 ‘롯데타운 잠실’의 지난해 매출이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롯데의 저력을 증명했다. 롯데타운 잠실은 롯데 계열사들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유통, 식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계절별 대형 이벤트와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연간 60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했다.롯데타운 잠실의 전체 매출은 롯데백화점이 견인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지난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3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연평균 성장율은 약 15%로 국내 백화점 업계 중에서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와 초대형 쇼핑센터 롯데월드몰이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잡으며 외국인 매출도 크게 신장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약 2배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롯데마트와 롯데호텔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각 20% 늘었으며,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의 외국인 투숙 객실 수도 40% 가까이 증가했다. 롯데호텔과 롯데면세점은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그룹 턴어라운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해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전 지역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롯데호텔은 올해 롯데호텔서울 리뉴얼 오픈과 위탁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롯데면세점은 사업 구조 개선과 개별 관광객 중심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매장을 재오픈하며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수익성 개선 작업도 지속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화학 부문은 구조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등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산공장 사업부문 물적분할과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 전환을 통해 수익성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2026.04.29 15:16
생활문화

종근당건강, 기능성 에너지젤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 출시…스포츠 시장 공략 본격화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이 기능성 에너지젤 신제품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을 출시하고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은 운동 중 에너지 보충과 컨디션 관리를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필수아미노산 3종인 류신, 이소류신, 발린(BCAA)으로 구성된 개별인정형 원료로, 지구성 운동과 유산소 운동 시 필요한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제품에는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BCAA) 외에도 탄수화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알라닌과 프롤린, 타우린,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 B군 등이 함께 배합됐다. 회사 측은 중장기 고강도 운동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맛과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종근당건강은 사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아미노산 제품에서 지적됐던 쓴맛과 높은 당 함량에 대한 부담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당제로’와 ‘저칼로리’ 설계를 적용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러닝, 사이클, 등산, 헬스 등 다양한 생활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에너지젤 시장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근당건강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최상의 운동 컨디션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향후 스포츠 분야와의 다양한 협업도 이어갈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임비타 비타 아미노젤’은 종근당건강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주요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4.29 10:00
생활문화

KGC, 면역력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홍삼정센스’ 출시

KGC가 면역력을 편리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센스’를 선보였다.‘홍삼정 센스’는 홍삼정에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처음 홍삼을 접하는 사람들도 먹기 좋은 맛과 선물하기 좋은 포장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면역력 증진, 혈액 흐름,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대 기능성을 갖춘 홍삼에 생강시럽농축액, 벌꿀, 구기자농축액, 영지농축액, 프로폴리스 등 부원료를 더해 더욱 부드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KGC는 오는 27일 저녁 8시 45분 CJ온스타일의 ‘김호영의 투머치쇼’ 방송을 통해 ‘홍삼정 센스’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 첫방송을 기념해 6박스 구입 시 3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 구성도 준비했다.정관장 홍삼은 100% 계약 재배를 통해 씨앗을 뿌리기 전 2년간 땅을 고르고, 6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길러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과한 홍삼만을 엄선해 담는다. ‘홍삼정센스’는 2008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누적매출 약 3조 8천억원을 기록한 정관장의 대표제품 홍삼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벌꿀, 생강 등을 더해 스틱 형태로 담은 제품이다. KGC는 120여년 역사와 202건 특허를 바탕으로 홍삼농축액 제조 단계마다 특허 기술을 적용한다.특히 ‘홍삼정센스’는 하루 한 포로 건강과 활력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고, 부피감 있는 포장으로 면역력 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로도 적합하다.KGC 관계자는 "맛있고 간편하게 면역력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고객 니즈에 맞춰 ‘홍삼정센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6.04.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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