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피아 SNS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하이브x게펜레코드는 8일 공식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피아가 당분간 예정된 프로모션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결과 소피아에게 휴식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피아 역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피아의 복귀 여부는 오는 9월 건강 상태를 다시 살핀 뒤 결정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그동안 소피아의 회복 과정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피아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활동을 쉬기로 한 결정이 쉽지 않았다”면서도 “앞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올바르게 치유돼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캣츠아이는 당분간 다니엘라, 메간, 라라, 윤채 4인 체제로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앞서 마농 역시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