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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유통의 판을 다시 짠다"… 삼쩜일사, 디지털 음원 유통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DSP 유통부터 메타데이터 검수·플레이리스트 피칭까지 통합 지원-곡별·국가별·플랫폼별 정산 데이터 관리 체계 운영 국내 음악 IP 인프라 기업 삼쩜일사가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대상으로 디지털 음원 유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삼쩜일사는 자사 디지털 음원 유통 브랜드 ‘3.14’를 통해 음원 발매, 글로벌 플랫폼 유통, 정산 데이터 관리,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유통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쩜일사는 스트리밍과 숏폼 중심으로 음악 소비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음원 발매 이후의 운영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주요 지원 영역은 발매 일정 조율, 글로벌 DSP 입점, 메타데이터 정합성 검수 등이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 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등록 절차와 콘텐츠 정보를 관리하고, 발매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케팅 지원 기능도 함께 운영한다. 삼쩜일사는 Spotify for Artists 활용 컨설팅, 플레이리스트 피칭, 썸네일·헤더 등 비주얼 제작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가 발매 이후 플랫폼 내 노출과 팬 접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정산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DSP에서 제공하는 리포팅 데이터를 수집·정리해 곡별, 국가별, 플랫폼별 수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부 정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시스템은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음원별 정산 내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형태로 구성됐다. 삼쩜일사는 정산 누락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데이터 검증 로직도 내부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삼쩜일사는 음원 유통을 단순 발매 대행이 아닌 음악 IP 운영 과정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향후 싱크, 인접권, 공연권 등 2차 수익화 영역과 팬덤 플랫폼 연계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서진호 삼쩜일사 대표는 “음원 유통은 발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IP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과정”이라며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음악 IP의 가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유통, 정산, 마케팅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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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대회 우승부터 당구 심판 도전까지…SOOP, 맞춤형 크리에이터 육성 결실

SOOP이 단순 방송 인프라를 넘어 ▲자격증 취득 ▲전문가 연계 ▲대회 출전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맞춤형 밀착 지원으로 1인 미디어 생태계의 영토를 넓히고 있다.플랫폼·스트리머·유저의 ‘성장 스토리’SOOP의 지원 속에서 탄생한 스트리머의 실전 도전기는 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평소 야외 체험형 콘텐츠를 주로 선보였던 스트리머 ‘네린’(윤혜린)은 최근 용산구협회장배(고등/일반부 -55㎏ 부문)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과거 개인 방송에서 복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네린을 위해 SOOP은 전문 복싱장과 고도화된 훈련 환경을 연계하며 정식 콘텐츠의 발판을 마련했다. 네린은 생활체육 복싱대회 출전을 목표로 약 두 달 동안 감량과 스파링 훈련 등 날것 그대로의 공정을 매일 라이브 방송으로 공유했다. 시청자들은 시작 단계부터 실패와 좌절, 극복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스포츠 체험을 넘어 유저와 스트리머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밀착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색 카테고리 발굴 성과SOOP의 맞춤형 인큐베이팅은 크리에이터가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분야를 전문성 있는 고품질 콘텐츠로 탈바꿈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기존에 게임 및 토크 중심의 방송을 진행해 온 스트리머 ‘겜슌이녜’(이인혜) 역시 당구에 대한 남다른 흥미를 계기로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였다. SOOP은 전용 당구 스튜디오를 매칭하고 프로 선수들과의 레슨 콘텐츠를 기획·지원하며 성장을 도왔다. 이에 힘입어 해당 스트리머는 당구 심판 자격증 취득이라는 전문 영역까지 도전했다.여기서 멈추지 않고 겜슌이녜는 개인 훈련을 넘어 시즌제 동아리 형태의 자체 기획 콘텐츠인 ‘당구연’을 선보였다. 체계적인 레슨과 연습 과정, 최종 대회 참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하며 일회성 체험을 넘어선 롱런 콘텐츠의 기반을 마련했다. 약 두 달간 축적된 도전 서사는 기존 게임 시청자층을 당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스필오버’ 효과를 낳았다.SOOP은 스트리머가 상상하는 기획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유연한 에코시스템이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플랫폼 경쟁력이라고 자부했다. ▲스포츠 ▲예술 ▲취미 ▲서브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감 없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플랫폼 전반의 대중성과 트래픽 체질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스트리머 개개인이 지향하는 방송의 방향성과 도전 과제가 모두 다른 만큼, 리얼리티 기반의 정식 콘텐츠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제작 및 운영 전반의 맞춤형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크리에이터들이 장르의 벽을 허물고 다채로운 형식에 도전할 수 있는 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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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네이션, 국내 간병·돌봄 매칭 앱 다운로드 1위 기록

국내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이사 김견원·서대건)이 최근 1년간 다운로드 수 기준 국내 간병·돌봄 매칭 앱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용자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구글 플레이 콘솔 기준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환자·보호자용 앱인 ‘케어네이션 - 간병인 찾기, 병원동행인, 요양보호사’는 32만5324건, 케어메이트용 앱인 ‘케어네이션 - 일감 찾기, 간병인, 동행인, 요양보호사’는 14만4696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두 앱의 합산 다운로드 수는 약 47만 건에 달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간병·돌봄 매칭 플랫폼 시장 내 경쟁 앱들의 전체 누적 다운로드 규모와 유사한 수준으로, 최근 신규 이용자 유입 측면에서도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실제 2026년 5월 기준 경쟁 앱들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만 회 이상 3개 앱 ▲1만 회 이상 4개 앱 수준으로 집계됐다.업계에서는 이번 수치가 단순 누적 다운로드가 아닌 최근 12개월 신규 다운로드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이용자 기반뿐 아니라 신규 사용자 확보 경쟁에서도 케어네이션이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2025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재가돌봄 수요가 확대되면서 돌봄 플랫폼 시장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병원간병과 방문요양, 병원동행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케어네이션 서대건 각자대표는 “이번 성과는 보호자와 케어메이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매칭 플랫폼으로 케어네이션을 선택해준 결과”라며 “재가돌봄 수요 확대에 맞춰 방문요양 매칭과 병원동행, 가사돌봄 등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축적된 돌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어네이션은 지난 2013년 설립된 돌봄 매칭 플랫폼으로 병원간병과 자택간병, 가사돌봄, 산후돌봄, 아이돌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이달 중 방문요양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장기요양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방문요양센터 간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통해 통합 돌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5.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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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58Labs, 기관급 디지털 자산 플랫폼 ‘BASIS pro’ 공식 출시

Base58Labs가 시장 중립(Market Neutral) 전략 기반의 기관급 디지털 자산 플랫폼 ‘BASIS pro’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BASIS pro는 비공개 테스트 단계를 거쳐 공개된 플랫폼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제기돼 온 실행 인프라 불안정성 문제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리얼 일드(Real Yield)’ 수익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플랫폼의 핵심 기술은 Base58Labs가 자체 개발한 고빈도 실행 엔진 ‘Base58 하이퍼-레이턴시 엔진(BHLE)’이다. 해당 엔진은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시장 중립형 아비트라지 거래를 수행한다. 회사는 외부 토큰 발행이나 인센티브 구조가 아닌 실제 차익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만을 플랫폼 참여자에게 분배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헬게 슈타델만(Helge Stadelmann) Base58Labs 최고경영자(CEO)는 “아비트라지 기반 수익 전략은 기존에도 존재했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였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통제 가능한 실행 품질 확보에 집중했다”고 말했다.Base58Labs는 플랫폼 검증 과정에서 기관 참여자 그룹과 함께 실제 시장 환경 기반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p99 기준 50마이크로초 미만의 실행 지연 시간과 초당 10만 건 이상의 처리량, 100% 가동 시간 등의 성능 지표를 기록했다.플랫폼에는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적용됐다. 거래소 지연, API 제한, 유동성 분산, 부분 체결 실패 등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손실 위험이 사전 설정 범위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거래를 중단하고 이전 상태로 복구하는 ‘롤백(Rollback)’ 기능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은 정보 보안 및 규정 준수를 위해 ISO/IEC 27001:2022, ISO/IEC 20000-1:2018, AICPA SOC, GDPR 등 글로벌 기준 기반의 운영 체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현재 BASIS pro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PAXG 예치를 지원하며, 예치 자산은 각각 1대1 비율의 stToken 형태로 전환돼 운영된다.슈타델만 CEO는 “시스템 검증과 운영 테스트를 마친 만큼 이제 누구나 BASIS pro를 통해 시장 중립 기반의 수익 구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6.05.14 16:19
생활문화

하이센스, 쿠팡 ‘쿠가세’ 참여…혁신 디스플레이 기술·파격 혜택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쿠팡의 대형 가전 행사 ‘쿠가세(쿠팡 가전 세일)’에 참여하며 국내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하이센스는 이번 행사에서 TV와 레이저 프로젝터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특정 TV 모델과 사운드바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시네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대표 제품으로는 U7N·U6N 시리즈가 한정 기간 특별가로 판매된다. 특히 쿠팡 ‘골드박스’ 이벤트를 통해 75인치 Mini LED 모델을 74만9,000원에 선보이며 대형 화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4월 27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쿠팡 라이브’에서는 신제품 U7Q 시리즈 전 모델을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 55·65·75·85인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을, 100인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20만 원권을 추가 증정한다.프리미엄 레이저 프로젝터 C2 Ultra 역시 234만9,000원의 특가로 판매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하이센스는 2026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로서 라이브 방송 구매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오는 6월 18일 열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티켓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하이센스는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 지능형 IT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0인치 이상 초대형 TV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하이센스가 RGB MiniLED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대형 TV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4.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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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션AI, 결과 기반 학습 루프 도입한 거래 솔루션 ‘인덱스’ 운영 본격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프랙션AI가 결과 기반 학습 루프를 시스템 전반에 적용한 거래 솔루션 ‘인덱스(Index)’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인덱스는 사용자의 서술형 입력을 기반으로 무기한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매매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거래 전략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운영 시작에 앞서 진행된 사용자 환경 테스트에서는 입력된 자연어를 거래 로직으로 변환하고,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전략을 검증하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사용자의 트레이딩 아이디어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점검되며 시스템 안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플랫폼은 사용자의 직관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적이고 구조화된 거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입 규칙, 자금 운용 한도, 위험 허용 범위 등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면 시스템이 이를 분석해 자동화된 트레이딩 규칙으로 정립한다.완성된 전략은 과거 시계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 예측 단계를 거쳐 효율성을 검증받는다. 사용자는 예측 결과를 참고해 전략을 개선하고,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선택해 실제 자본 시장에서 자동 매매를 실행할 수 있다.프랙션AI는 단순한 거래 실행 지원을 넘어 실거래 결과를 다시 시스템에 반영하는 결과 기반 학습 구조를 도입했다. 실제 시장 환경에서 발생한 수익성과 손실률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축적되며, 향후 추천 전략과 알고리즘의 정밀도를 높이는 방식이다.업계에서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트레이딩 플랫폼으로서 인덱스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프랙션AI는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기반 전략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의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4.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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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피크, 한국 터치럭비 문화 확산 위한 스포츠 후원사업 본격화

IP 콘텐츠 마케팅 전문기업 트렌드피크(TrendPeak)가 국내 신흥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터치럭비(Touch Rugby)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 사업 확대에 나선다.이번 후원사업을 통해 트렌드피크는 터치럭비의 국내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는 한편,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터치럭비는 과격한 태클 없이 상대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로,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아 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혼성 스포츠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 스포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다.호주와 일본, 대만,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는 동호인 문화와 리그 운영이 활발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트렌드피크는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터치럭비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트렌드피크는 경기 운영 지원뿐 아니라 영상·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 등 자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종목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터치럭비를 기반으로 파생되는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뷰티, 패션, F&B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 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국제 터치럭비 협회에서 인정하는 라이선스 사업과 연계한 수익 구조를 통해 스포츠 문화 육성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스포츠와 브랜드가 결합된 새로운 IP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한편 서울·대구·부산·일본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터치럭비 8개 팀이 참가하는 서울특별시협회장배 터치럭비 토너먼트 대회 ‘서울 터치 토너먼트(STT)’는 오는 5월 9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국내 터치럭비 저변 확대와 교류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트렌드피크 박의규 팀장은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분야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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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李대통령 경제사절단 합류…‘AI+로봇’으로 K-엔터테크 글로벌 리딩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글로벌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최용호 대표는 국내 주요 기업인 약 2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경제사절단 가운데 최연소 기업 대표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이번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핵심 국가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양국의 전략적 중요성에 주목해 주요 일정에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엔터테크 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최용호 대표는 19일부터 진행되는 인도 방문 일정에 참석해 뉴델리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첨단 AI 기술과 로봇 산업 경쟁력, 엔터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시장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정부가 인도와의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을 통해 2030년 양국 교역 규모 500억 달러 달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민간 차원의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 확대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국내 대표 엔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자본금 100만 원으로 출발한 회사는 지난해 매출 2,988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적자 구조를 극복하고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사업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인도와 베트남을 비롯해 중동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거점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설립한 두바이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콘텐츠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최용호 대표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인도와 한국 엔터테크 산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AI와 로봇 기반의 새로운 산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이번 경제사절단 합류가 K-엔터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한국 기술 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4.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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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트럼프 밈코인 콘퍼런스에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 2인 초청… 인베스팅101 글로벌 무대 주목

오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 대상 런치 & 콘퍼런스에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 2명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기반 크립토 스타트업 인베스팅101(Investing101)의 주현서 대표(Ares Joo)와 공동창업자 고로 림(Goro Lim)이 이번 행사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공개된 한국인 참가자 가운데 최고 순위권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초청 사실은 주현서 대표가 같은 날 자신의 링크드인(LinkedIn) 계정을 통해 직접 공개했다. 주 대표는 초청 이메일과 함께 “Official TRUMP 밈코인 상위 보유자 대상 런치 & 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고 밝히며 본인과 공동창업자의 공식 리더보드 순위를 함께 게시했다.오피셜 트럼프 측이 운영하는 공식 리더보드에 따르면 주현서 대표는 14.1M으로 50위, 고로 림 공동창업자는 13.0M으로 51위에 올라 있다. 이는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한국인 참가자 중 최상위권 기록이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진행된 만찬 중심 행사에서 한층 확대된 형태로, 만찬과 콘퍼런스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총 18명의 글로벌 연사가 별도 세션을 통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사 명단에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을 비롯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창립자, 마이크 타이슨, 팀 드레이퍼 등 글로벌 금융·테크·문화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행사에는 상위 보유자 297명이 초청되며, 이 가운데 상위 29명은 별도의 VIP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생태계 내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무대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인베스팅101은 주현서 대표와 고로 림 공동창업자가 설립한 투자 교육 플랫폼으로, ‘투자 업계의 듀오링고’를 표방하며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투자 학습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현재 동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주현서 대표는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여러 창업과 투자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오며 다양한 자리에 앉아봤지만, 이번 자리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며 “현장에서 만날 분들께 미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6.04.17 14:02
생활문화

보스(BOSS), 호주 오픈 공식 의류 후원사 선정… 2027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십 전개

독일 휴고보스 그룹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가 2027년부터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의 공식 의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손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보스는 글로벌 브랜드 경험 확대와 스포츠·문화 접점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보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호주 오픈 현장에서 경기 운영 인력 전반의 의상을 담당하게 된다. 최대 4,000명에 달하는 스태프, 운영 요원, 심판, 볼키즈 등이 보스가 제작한 공식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브랜드 특유의 정교한 테일러링 감성과 기능성을 결합한 디자인이 적용되며, 멜버른 현지 기후와 대회 운영 환경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스타일로 선보인다.이번 협업은 스포츠와 문화의 경계를 확장하려는 보스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보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양측은 ‘야망, 퍼포먼스, 자신감’이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스는 향후 다양한 컬렉션 출시와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 현장 브랜딩 등을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할 방침이다.휴고 보스 CEO 다니엘 그리더(Daniel Grieder)는 “호주 오픈과의 협업은 탁월함과 혁신이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결합”이라며 “테니스는 보스의 DNA와 깊이 연결된 분야로,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 CEO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역시 “호주 오픈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하나의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라며 “보스와 함께 대회의 시각적 요소와 팬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업 범위는 경기장 유니폼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를 비롯한 주요 경기장 내 브랜딩이 강화되며, 경기장 외부에서는 레플리카 팀웨어와 굿즈, 오프 코트 캡슐 컬렉션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와 몰입형 팬 이벤트, 특별 행사 등도 함께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보스는 1980년대 데이비스 컵(Davis Cup) 후원을 시작으로 테니스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테일러 프리츠(Taylor Fritz), 마테오 베레티니(Matteo Berrettini), 노마 노하 아쿠구에(Noma Noha Akugue), 엘라 자이델(Ella Seidel) 등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영입했으며,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보스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도 활동 중이다.한편 보스는 테일러링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수트, 캐주얼웨어, 데님, 애슬레저,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약 500개 매장과 129개국, 8,000개 이상의 판매처, 74개국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은 43억 유로를 기록했다. 2026.04.15 10:44
IT

타임트리, 공유 캘린더 문화 확산 나선다… 국내 가입자 370만 돌파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유 중심의 일정 관리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개인 중심의 일정 기록을 넘어 가족, 연인, 단체 등 공동체 기반의 일정 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타임트리는 전 세계 누적 가입자 7,00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가입자 수 역시 37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서비스는 13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타임트리의 핵심 경쟁력은 일정의 실시간 공유와 동기화 기능이다. 구성원 가운데 한 명이 일정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면 해당 내용이 즉시 반영돼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메신저, 문자, 개별 메모 등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일정을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회사 측은 이러한 기능이 반복적인 일정 확인 과정을 줄이고, 구성원 간 소통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일정 관리, 커플 약속 조율, 동호회 및 팀 프로젝트 일정 운영 등 다양한 생활·업무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타임트리는 국내 시장 특성에 맞춘 브랜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정보 검색과 객관적 후기, 서비스 검증을 중요하게 여기는 국내 이용자 성향을 고려해 서비스 효용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사용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능을 접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국내 활동은 단순히 이용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일정 관리가 원활한 소통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과정”이라며 “공유 캘린더가 제공하는 편의성을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알리고,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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