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주)한텍컨버전스, 센서융합과 AI의 결합..울타리 경계 진화

과학화 경계시스템 전문기업 (주)한텍컨버전스(대표 박래웅)가 독보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울타리 외곽 방어 시스템 분야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2026 특별기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한텍컨버전스는 20년 이상 울타리 감지 시스템 기술 연구와 고도화에 매진해 온 기업으로 동종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관련 기술 특허 18건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축적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센서-센서 융합, 센서-영상·통신기술 융합, 서비스 융합을 구현하며 국방시설, 지자체, 대기업 및 공공 연구소 등에 다수의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엔지니어링사를 통해 플랜트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자기유도 방식 케이블 센서를 발전시켜 세계 최초로 하나의 케이블 센서에 듀얼 앰프를 적용한 감지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기술은 장력 감지와 진동·충격 감지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으며 LIDAR(공간 감지), 열감지(인체), 기상 센서 등과 연동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였다.대표 솔루션인 울타리 융·복합 감지 시스템 ‘VANGUARD’는 펜스 관통이나 월책 등 직접 접촉감지뿐만 아니라 펜스 접근에 대한 사전감지, 기상 상황에 따른 자동감도 조정, 영상분석 및 자동추적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구간별 독립 운영과 이중화 설계를 통해 장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며 오경보를 최소화하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한 것이 강점이다.또한 AI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자동 추적 시스템 ‘EYEON-Tracker’를 통해 1/3인치 카메라 기준 탐지 거리를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확장해 높은 성능과 가성비를 동시에 확보했다.박래웅 대표는 “한텍컨버전스는 차별화된 융·복합 기술을 통해 울타리 외곽 방어 시스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드오션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전환하는 혁신 기술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17:20
최신기사
산업

삼성 상반기 신입사원 뽑는다...70년째 공채 유지

삼성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삼성은 9일 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시작하는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사가 참여한다.공채 지원자들은 10~17일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내면 된다.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른다. 디자인 직군 지원자도 GSAT 대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를 맞았다.4대 그룹 중 신입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고, 1995년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했다.또한 청년 SW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를 전국 5곳에서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하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도 채용하고 있다.나아가 삼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그는 지난해 8월에는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3.09 17:01
금융·보험·재테크

농협 강호동 회장 각종 위법과 전횡...황금열쇠도 받아

정부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핵심 간부들의 비위와 관련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선거 관련 금품 제공은 물론이고 위법과 전횡 등이 가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정부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024년과 지난해 농협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 등에게 제공할 선물과 답례품을 조달한 혐의가 있다. 답례품 등으로 지출한 비용은 무려 4억9000만원이다.강 회장은 지난해 2월 조합장들로부터 취임 1주년 기념 명목의 황금열쇠 10돈(당시 580만원 상당)을 받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제기됐다.정부는 이사회의 조직개편 의결 미이행 자의적 포상금 집행, 재단자금 운용 불투명 등 중앙회장의 독단적 조합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특히 농협중앙회장 등의 무분별한 직상금 집행도 문제로 꼽혔다. 직상금은 중앙회장 등이 직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의 일종이다.정부는 농협이 객관적 성과 평가 없이 특정 회원조합과 부서에 선심성으로 무분별하게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5년간 직상금 지급액은 75억원이며 이 중 농협중앙회장이 지급한 금액이 약 40억원이다.자회사 인사 개입도 이번 감사에서 지적됐다. 중앙회 전무이사(부회장) 등은 인사권이 없음에도 농협은행 등의 직원과 인사 상담하고, 인사총무부는 상담 결과를 농협은행 등에 전달했다.이 밖에도 중앙회장 퇴임 공로금이 전 회장 기준 3억2000만원으로 많고, 현 중앙회장의 사택이 전용 면적 기준(60㎡)을 위반한 84.98㎡에 전세 보증금도 12억원으로 상한선(5억원)을 넘은 사실도 확인됐다.중앙회가 농협경제지주의 요청으로 거액 신용대출을 부적절하게 취급하거나, 퇴직 임원이 재취업한 업체에 거액을 대출하는 등 특혜성 대출·투자 사례도 있었다. 중앙회·자회사가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해 부당이익을 제공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비정상적 특혜성 계약도 확인됐다.특히 부패 발생의 통로로 지속적으로 지적된 농협의 부적정한 수의계약 관행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중앙회와 회원조합에서는 각종 수당과 기념품, 전별금 등을 지급하는 등 방만한 예산 집행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2년 대의원대회에서는 참석 조합장 1100명에게 204만원 상당 스마트폰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중앙회 임원에게는 퇴직 시 공로금 1000만원과 5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순금 10돈 등이 전별금 명목으로 제공됐다.조합운영협의회 기금이 워크숍과 송년회, 상품권 구입 등 사적 용도로 사용된 사례도 확인됐다.해외 연수도 부실하게 운영됐다. 한 자회사는 조합장 등을 대상으로 고가 해외 연수를 진행해 2024년 호주 연수의 경우 1인당 지원액이 1000만원에 달했고, 일부 회원조합에서는 배우자 동반 해외 견학이나 외유성 연수도 실시됐다.정부 특별감사반은 중앙회의 예산 관리와 내부 통제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지출 항목을 사전에 정하지 않은 예산이 전체의 60%에 달했고, 2024년에는 포상비·복리후생비 등 7개 항목에서 222억원이 초과 집행됐다.특별감사반은 농협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준법감시인과 감사위원회가 내부 인사 중심으로 구성돼 핵심 간부의 비리나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을 실질적으로 견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중앙회는 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준법감시인을 두고 있지만 '중앙회·자회사 등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을 자격 요건으로 인정해 사실상 내부 인사 위주로 선임되는 구조다. 감사위원회도 5명 가운데 3명이 전·현직 조합장 출신이며 이 중 2명은 현직 조합장을 겸직하고 있다.농협중앙회는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지적된 사항에 대해 제도 개선과 관리체계 보완을 추진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2026.03.09 15:58
산업

‘요즘 한국’ 매력으로 싱가포르 공략, K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중심부에 있는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025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약 40만명으로, 2024년 37만5000여 명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공연·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등 한국인의 일상을 담은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을 주제로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콜마·정샘물·비비고 등 K-브랜드와 공연·실용아트·미식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K-컬처를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테마관을 마련했다. ▲‘K컬처 스테이지’는 뮤지컬 공연, 메이크업 쇼케이스, 스타 셰프 쿠킹쇼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컬처 체험존’은 1:1 피부 진단, 퍼스널 컬러 체험, DIY 노리개 만들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K푸드 체험존’ 푸드트럭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한식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방한 재방문율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을 겨냥해 지역관광 홍보와 방한 상품 세일즈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강원·부산·제주 등 지역 홍보 부스를 통해 로컬 콘텐츠를 소개했고,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한국 관광 토크쇼를 열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공사는 싱가포르 현지 11개 여행사를 초청해 방한 상품 판촉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3일간 17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공사 싱가포르지사 안효원 지사장은 “해외여행이 일상화되어 있는 싱가포르는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라며, “현지의 뜨거운 K-컬처 열기와 지역관광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한 수요로 직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3.09 15:49
산업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브 투 게인’ 웰니스 캠페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브 투 게인(Give To Gain)’ 캠페인을 중심으로, 개인의 웰니스가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먼저 10일부터 27일까지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과 함께하는 ‘무브 챌린지(Move Challenge)’가 진행된다. 참가자가 운동 목표인 ‘200 무브(200 Moves)’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개인의 운동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으로 이어진다. 호텔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활동을 제안한다.또한 오는 18일에는 여성 라이프사이클과 대사 건강 분야 전문가인 홍정기 박사를 초청해 직원들을 위한 웰니스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신체 균형을 되찾는 운동 방법,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전략 등을 다루며 여성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웰니스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3.09 15:10
생활문화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동계패럴림픽 역사적 금메달 김윤지 선수 현지서 축하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BDH 파라스 김윤지 선수를 현지 시상식장에서 만나 축하의 뜻을 전했다.김윤지 선수는 3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km 경기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가 첫 패럴림픽 출전이었던 김 선수는 안정적인 사격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동계 종목으로 높은 체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김윤지 선수의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포함해 대한민국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여자 선수 가운데 최초의 금메달이라는 기록도 함께 남겼다. 앞서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 선수가 획득한 바 있다. 이번 김윤지 선수의 금메달은 그 뒤를 잇는 두 번째 금메달이다. 특히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동계패럴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두 개 모두 BDH 파라스 소속 선수들이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져 왔다. 배동현 이사장은 오랜 기간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BDH 파라스 소속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졌고, 김윤지 선수의 금메달 역시 그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배동현 이사장은 시상식 현장을 직접 찾아 김윤지 선수를 격려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김윤지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묵묵히 준비해온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한편 김윤지 선수는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아직 네 개 종목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역사적인 금메달을 따낸 김 선수는 남은 경기에서도 새로운 기록과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09 14:29
산업

한국맥도날드-당근마켓, ‘공식 감튀모임’ 흥행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손잡고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6일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열린 공식 감튀모임에는 당근 앱을 통해 참가 의사를 밝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감튀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를 즐겼고, 특별 제작된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가 증정됐다.감튀단에 뽑힌 박현선 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세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맥도날드는 ‘무한 감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에게는 ‘무한 감튀 쿠폰’이 제공된다. 추가로 선정된 1만 명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당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3.09 13:44
산업

비건 매트리스 N32,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글로벌 MZ세대 성지’로 꼽히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더 현대 서울은 통업계 최단기간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돌파한 상징적인 백화점이다.N32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 요소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마치 여름 휴가지에 온 것 같은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들은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32 폼 매트리스’와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선도하는 ‘N32 모션베드’ 등 N32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최근 출시한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도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 이벤트도 다양하다. 팝업 스토어 기간 내내 매트리스를 체험한 뒤 SNS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들에게 ‘N32 커스텀 워터’ 등의 기념품이 주어지며, N32 앰배서더인 더미 ‘D-N32’ 포토존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2분에는 선착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100명에게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장우산 ▲에코백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3.09 13:40
산업

모나용평, ‘달마오픈 챔피언십·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 2만5000명 찾아

모나용평이 지난 7일 개최한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에 약 2만 5000명이 다녀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달마오픈 챔피언십’은 1995년 시작돼 2002년 첫 공식 대회를 개최한 국내 대표 스노보드 대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그동안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국내 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기여해온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레일잼(RAILJAM)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열린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는 약 15m 길이의 대형 워터존을 스키와 스노보드로 가로지르는 워터 점프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관람객들의 호응이 어우러지며 시즌 피날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 선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스노우 스플래쉬는 모나용평의 대표 시즌 마감 이벤트로 자리잡아왔으며, 올해는 레드불이 공식 주최·주관을 맡아 운영과 홍보를 총괄하며 행사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 모나용평은 개최지로서 현장 인프라와 운영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모나용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스키장인 모나용평에서 수준 높은 스노보드 대회와 이색 이벤트가 함께 열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동계 콘텐츠를 통해 국내 겨울 레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3.09 13:30
생활문화

젠틀몬스터, 레이싱카에서 영감 얻은 2026 서킷 컬렉션 런칭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2026 서킷 컬렉션을 출시했다.3월 7일 출시된 2026 서킷 컬렉션은 레이싱카의 구조적 요소들을 젠틀몬스터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F1®과 협업하여 F1® 머신이 질주하는 서킷 위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레이싱 트랙 위의 숨 막히는 속도감과 디즈니의 '미키와 친구들'의 에너지를 담아 강렬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2026 서킷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팝업은 서울과 상하이에서 진행된다. 디즈니의 대형 '미키 마우스' 오브제와 함께 실제 F1® 머신이 주차되어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레이싱의 에너제틱한 열기를 도심 속으로 불러 온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 테마의 독창적인 포토 부스를 통해 속도감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새로운 감각을 경험해볼 수 있다.이번 컬렉션은 레이싱 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한 프레임을 통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아이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질주하는 레이싱 카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프런트 윙, 에어덕트에서 영감을 받은 스테이트먼트 피스를 포함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담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서킷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젠틀몬스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3.09 12:00
자동차

KGM, ‘무쏘’ 누적 계약 5000대 돌파...'픽업 브랜드' 존재감

KG 모빌리티(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9일 밝혔다.‘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특히, 픽업의 핵심 사양인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에 달해 픽업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데크 타입은 일상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의 선택률이 높았다.고객층을 살펴보면 개인이 52.8%, 사업자가 47.2%이며, 50~60대는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30~40대에서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고, 내장은 브라운 인테리어(45.6%)가 선택 받았다.주요 선택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59.3%)과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45.8%)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KGM 관계자는 “정통 픽업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라며 “지난 2월부터 가솔린 모델 출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3.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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