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뉴버리스트리트가 운영하는 리버스 에이징 브랜드 ‘이가닉스(eganiks)’와 손잡고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다.
이가닉스는 최근 론칭한 초개인화 홈케어 디바이스 ‘타잇헤라(TightHera)’의 첫 공식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가닉스는 ‘Skin Age’의 알파벳을 역순으로 배열해 만든 브랜드명으로, 피부 나이의 흐름을 되돌리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Reverse your skin age, eganiks’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기반 리버스 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타잇헤라’는 피부과의 맞춤형 관리 경험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홈케어 디바이스다. AI가 매일 달라지는 사용자의 피부 상태를 분석해 집속초음파(HIFU), 고주파(RF), 초고주파, 크라이오, 흡수 모드 등 다양한 기능 중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적합한 루틴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와이드밴드 듀얼 웨이브 기술을 적용한 AI 고주파 모드를 탑재해 사용자 피부 상태에 맞는 주파수를 설계하고 보다 정밀한 케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하버드, MIT, KAIST 출신 연구진과 강남 주요 피부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품의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가닉스는 신세경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나만을 위한 맞춤형 케어’ 가치와 부합한다고 보고 모델로 발탁했다.
신세경과 함께한 타잇헤라 비주얼 화보와 캠페인 콘텐츠는 이가닉스 공식 SNS 채널과 웹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가닉스 관계자는 “신세경 배우와 함께 AI 퍼스널 스킨 솔루션 타잇헤라의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초개인화 홈케어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AI 기술과 개인 맞춤형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가닉스의 이번 모델 발탁과 신제품 출시가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경쟁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