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오키키’
그룹 씨스타 소유가 가수 임영웅과의 과거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소유는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키키’의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이란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임영웅 씨와 열애설이 났던 때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를 두고 소유는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한 뒤 각각 다른 일행과 같은 고깃집을 방문했다”며 “사장님이 ‘임영웅 씨도 와 있다’고 했지만 이미 공항에서 인사를 한 상태였고 괜히 불편할까 봐 따로 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식당 사장님이 각자와 찍은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소유는 “둘중 한 명의 사진만 삭제하면 서오히려 더 이상하게 됐다”며 “‘왜 지웠지?’라는 반응이 나오면서 일이 커졌다”고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키키’
이어 “해명하고 싶었지만 제 입에서 상대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워 기다렸다”며 “다행히 임영웅 씨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해주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고 털어놨다.
앞서 두 사람은 2023년 7월 제주도 식당 방문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동선이 겹친 것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