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혜수 SNS
배우 박혜수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박혜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박혜수가 SNS에 활동사진을 올린 건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너와 나’ 개봉 이후 처음이다. ‘너와 나’ 는 2021년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박혜수가 그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개봉이 미뤄졌다.
사진=박혜수 SNS
해당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박혜수는 의혹을 부인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갔다. ‘너와 나’ 개봉 당시에도 “수사가 진행 중이며 입장은 변함없다”며 활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의혹을 둘러싼 갈등은 이어졌고, 연예계 복귀 역시 이뤄지지 못했다. 몸담았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와는 지난 3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