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분양가 상승·입주 물량 감소 속 신축 갈아타기 수요 관심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신규 입주 물량 감소 전망-입지·상품성·브랜드 갖춘 신축 단지 실수요 선택지로 부각 최근 분양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의 판단이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분양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를 갖춘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140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HUG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높은 수준이다.서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6,355만원을 기록하며 6,000만원대에 진입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체감 부담도 커지고 있다.신규 공급 감소도 시장의 관심 요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5,370세대 수준으로, 지난해 23만8,077세대 대비 6만2,707세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경우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 같은 상황에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주택에서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가격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입지, 생활 인프라, 상품 설계, 브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승세와 신규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가격뿐 아니라 지역 내 입지와 단지 규모, 상품성, 브랜드 신뢰도 등을 함께 따져 신축 단지를 검토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공급 중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실수요자와 갈아타기 수요의 관심을 받고 있다.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들어서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다.단지가 위치한 팽성읍 일대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여기에 평택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더해지며 일대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단지는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를 고루 갖춘 신축 단지로 소개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해 단지의 입면 디자인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서 상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세대 내부는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성을 고려했다. 전용면적 74~115㎡의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는 법정 기준 대비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과 공급 감소 흐름 속에서 실수요자들이 신축 단지의 입지와 상품성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평택 팽성읍 일원에 조성되는 1,000세대 이상 브랜드 대단지로, 주거 편의성과 상품 설계를 함께 고려한 단지”라고 말했다.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2026.06.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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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앞 하이엔드 주거단지 ‘ALTIERO 광안’, 2순위 청약 진행

-부산 민락동 옛 MBC 부지에 전용 151~191㎡ 총 366가구 조성-오픈 3일간 약 4000명 방문, 대형 평형·조망 특화 설계 관심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ALTIERO 광안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 옛 부산 MBC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다.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금일 청약홈을 통해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앞서 ALTIERO 광안 갤러리에는 오픈 3일간 약 4000명이 방문하며 상품과 입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지난 주말 갤러리를 방문한 40대 김모 씨는 “옛 부산 MBC 부지에 기존과 다른 상품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해 갤러리를 찾았다”며 “세대 내부에 고급 가구와 마감재가 적용돼 있고, 거실 양쪽으로 창이 있어 광안리 해변 방향 조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은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변을 중심으로 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ALTIERO 광안은 북쪽으로 백산, 남쪽으로 바다를 마주한 입지에 자리한다.단지는 이러한 입지 특성을 살려 이면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해운대와 광안리 해변, 수영강 방향의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입지와 층수에 따라 조망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공간 활용성도 고려했다. 타입별로 알파룸,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대형 평형에 걸맞은 주거 편의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와 북유럽 원목마루,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실내 마감과 가구, 공간 구성에서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외관과 조경에도 글로벌 파트너가 참여한다.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공법을 적용하며, 공용부 디자인에는 상환경 디자인 전문가 그룹 DnSP가 참여한다. 입면 특화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이 참여하며, 조경은 조경설계사무소 PWP와 협업한다.야간 경관 조명은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설계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경 시공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맡아 단지 내 조경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CLUB ALTIERO’도 조성된다. 골프 프랙티스 존, 피트니스 존, 스쿼시 존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북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야외 인피니티 풀도 계획돼 있으며, 조·석식 서비스 등 생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여가와 운동, 휴식, 커뮤니티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구성했다.분양 관계자는 “ALTIERO 광안은 광안리 일대 입지와 대형 평형 구성, 조망 특화 설계, 고급 마감재 등을 갖춘 주거단지”라며 “2순위 청약 일정이 진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ALTIERO 광안 갤러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다. 2026.06.17 14:28
부동산일반

특화 설계 앞세운 ‘펜타힐즈W 1단지’ 분양 예정

-십자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 확대, 3면 개방형·맞통풍 구조 적용-실내 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 조성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실사용 면적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생활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실제 활용 가능한 공간을 얼마나 넓게 확보했는지가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도 획일적인 평면 구조에서 벗어나 수납공간과 알파룸, 발코니 확장, 가변형 구조 등을 통해 체감 면적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실사용 면적은 발코니 등 서비스 공간을 확장해 거주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면적을 늘리는 개념이다.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공간 활용 방식에 따라 체감 면적과 거주 편의성이 달라질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꼽힌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 중산지구 A2-1블록에서 분양을 앞둔 ‘펜타힐즈W 1단지’가 주목받고 있다.‘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15A㎡, 123A㎡, 132A㎡, 137B㎡, 152A㎡ 등으로 구성된다.단지의 특징 중 하나는 십자형 설계다. 일반적인 2면 개방형 아파트와 비교해 발코니 확장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사용 면적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타입에 따라 발코니 확장 면적이 늘어나 최대 20평 수준의 실사용 면적을 기대할 수 있다.업계에서는 실사용 면적이 넓은 단지가 수납과 공간 활용 면에서 장점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W’ 전용 84㎡의 경우 서비스 면적이 넓은 A타입의 매매가가 다른 타입보다 약 6000만원 이상 높게 형성된 사례도 있다.‘펜타힐즈W 1단지’는 조망과 개방감도 고려했다. 3면 개방형 및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부 타입에서는 레이크뷰와 시티뷰, 마운틴뷰 등 다양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와이드 설계와 알파룸, 가변형 구조도 도입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홈오피스, 드레스룸, 자녀 학습공간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세대당 약 1.86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커뮤니티 시설도 단지의 주요 요소로 꼽힌다. 단지 내에는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모닝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 내 상업시설인 ‘펜타힐즈 W스퀘어’에는 키즈 테마파크, 대형 영화관, 대형서점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컨시어지 비서, 24시간 헬스케어, 비대면 진료 등의 생활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입지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중산호수공원과 성암산, 유건산 등 자연환경이 자리하고 있으며, 스타필드마켓을 포함한 펜타힐즈 중심상권과 수성구·시지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광역철도를 통해 대구 도심 접근이 가능하며,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중앙고속도로 수성IC 등 도로망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W 1단지는 실사용 면적 확대와 개방감, 커뮤니티 시설 등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단지”라며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펜타힐즈W 1단지’에 대한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16:05
부동산일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부적격·미계약 세대 동·호지정 계약 진행

-1차 계약금 300만원, 고급 유상옵션 한시적 무상 제공-84㎡ 타입 마감 임박, 128㎡ 타입 로얄동·호수 지정 가능 ‘가칭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청약 후 부적격 및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수도권 7호선 옥정중앙역 예정지 인근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초역세권 입지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특히 전용 84㎡A 타입은 청약 당시 기타경기 기준 최고 경쟁률 6.39대 1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마감을 앞두고 있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1차 계약금은 300만원이다. 한시적으로 고급 유상옵션 무상 제공 혜택도 적용된다.전용 128㎡A 타입은 로얄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단지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을 기대할 수 있다. 최고 49층 설계와 함께 개방감 있는 주거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 예정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양주시와 단지, 역사 직접 연결 통로 협약도 체결돼 향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도봉산~옥정 구간 7호선 연장 사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옥정중앙역은 서울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마지막 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GTX-C 덕정역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동측의 옥정호수공원은 산책로와 음악분수, 공연장, 호수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조성된 옥정신도시 대표 녹지공간이다.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남측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식사, 카페, 쇼핑, 문화생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원 89개, 점포 813개가 밀집한 옥정 주요 학원가도 가까우며,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 라운지, 다목적체육관, 미디어룸, 패밀리카페, 키즈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6레인 규모 실내수영장은 옥정신도시 내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커튼월룩 외관과 야간 경관조명 설계를 적용해 옥정신도시 내 상징성 있는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84㎡ 타입은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128㎡ 타입은 일부 로얄동·호수 선택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교통망 개선 기대와 호수공원 인접 입지,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 등을 고려한 실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가칭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06.09 17:15
부동산일반

반도체 산업 호조에 수도권 자족도시 주거 수요 관심

-경기 남부권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 직주근접 입지 주목-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공급 예정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 회복세와 함께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조성된 경기 남부권 주요 도시들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일자리와 배후 수요가 주거지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업계에서는 수도권 주거 시장의 관심이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업무, 교육, 상업, 행정 기능을 함께 갖춘 자족형 도시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대규모 고용 기반은 배후 주거 수요를 형성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액은 379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월 이후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배후 지역으로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일대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반도체 생산기지와 연계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 투자와 인프라 확충에 따라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기업 산업 인프라와 행정·상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의 사례는 경기 남부권에서 확인되고 있다. 동탄신도시와 광교신도시 등은 산업 인프라와 생활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 린 스트라우스’ 전용 93㎡는 최근 14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해당 타입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기록한 신고가 14억2300만원보다 6700만원 오른 수준이다.수원시 영통구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108㎡도 최근 22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2021년 3월 22억8000만원 거래 이후 5년 만에 22억원 선을 회복한 사례다.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도 거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에듀2차 전용 84㎡는 지난해 7억원 이하로 거래됐으나 올해 1월과 3월 각각 7억2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이처럼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자족도시 주거지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7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11㎡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중심부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권에는 평택시청과 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공사 중이며, 인근에는 근린상업용지와 업무·의료용지도 계획돼 있다.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8초가 예정돼 있으며,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에 계획돼 있다. 고덕국제학교 부지에는 미국 워싱턴주 사립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시와 설립·운영을 위한 MOA를 체결한 바 있다.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기반이 강화되는 지역은 일자리와 주거 수요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며 “산업, 행정, 교육,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는 자족도시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공급 예정 단지로, 분양 관련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05 14:31
부동산일반

반도체 셔세권 타고 오른 동탄 집값… 주거용 오피스텔 관심

-동탄역 생활권 아파트 신고가 흐름 속 대체 주거상품 주목-‘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 84㎡ 3룸 구조 공급 반도체 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른바 ‘셔세권’ 입지에 대한 관심이 동탄 부동산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다.셔세권은 셔틀버스 이용 편의성과 역세권 입지를 함께 갖춘 지역을 뜻하는 말로, 삼성전자와 협력사 등 반도체 관련 종사자의 직주근접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선호도가 형성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누적 4.48% 상승하며 서울 상승률을 웃돌았다. 5월 넷째 주 기준 주간 상승률도 0.49%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 GTX-A와 SRT를 통한 광역교통망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에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가 유입되면서 반도체 셔세권 입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동탄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최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전용 59㎡ 역시 최근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인근 주요 단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나타나면서 동탄역 생활권의 주거 진입 부담은 높아지는 분위기다.이러한 가운데 동일한 동탄역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체 주거상품으로 검토되고 있다.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단지다. 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과 인접한 입지를 갖췄으며, 삼성SDI 오피스와 상업시설, 메가박스 7개관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해당 단지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3베이·3룸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아파트 24평형대와 유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가격 측면에서도 비교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전용 59㎡의 최근 실거래가는 11억3500만원으로, 공급면적 기준 3.3㎡당 약 4687만원 수준이다.반면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특별분양가 기준 8억원대로 공급되고 있으며, 공급 24평 기준 환산 시 3.3㎡당 약 3300만원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동일한 동탄역 생활권과 반도체 직주근접 입지를 고려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추려는 실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을 함께 살펴보는 흐름이 나타나는 셈이다.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셔세권을 중심으로 동탄 주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동일 생활권 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주거상품도 함께 비교되고 있다”며 “실거주 수요자들은 입지와 공간 구성, 가격 조건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2026.06.02 15:59
부동산일반

최고 경쟁률 56.5대 1...‘소요한남 by 파르나스’, 28~30일 정당계약 진행

-111실 모집에 1483명 접수… 평균 13.4대 1 기록-108㎡ 타입 최고 56.5대 1 경쟁률 보여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일원에 조성되는 주거시설로,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총 11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계약은 6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이뤄진다.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는 111실 모집에 총 1483명이 접수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8㎡ 4군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6실 모집에 339명이 접수해 5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9B·99BA㎡ 2군은 25.7대 1, 99C·99CA·99CC·99CCA㎡ 3군은 18.0대 1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청약 이후 계약 일정과 상품 구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거 서비스와 설계, 커뮤니티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파르나스호텔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4시간 컨시어지와 전담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예약, 방문객 응대, 생활 지원 등 일상 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앱을 통해 청소, 세탁 등 하우스키핑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다이닝 서비스도 운영된다. 호텔 셰프가 참여하는 다이닝 서비스와 인룸 다이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전용 식당에서는 개인의 식단 선호와 건강 관리 목적을 고려한 메뉴 선택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헬스케어 서비스는 차움·차헬스케어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호실별 전담 헬스케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건강 관리 상담과 진료 연계 서비스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단지 설계는 독립성과 동선 분리를 고려했다. 전 호실은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계획됐으며, 주거시설과 상가, 부대시설의 출입구를 분리해 동선 간섭을 줄이도록 했다. 동별 전용 입구도 계획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했다.인테리어는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았다.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담당했으며, 시니어 세대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반영할 예정이다.조경에는 서안조경과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여한다. 진입로에서 중정까지 남산의 녹지 흐름을 고려한 순환형 조경을 계획했으며, 자연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을 조성할 예정이다.단지 경계를 따라서는 약 150m 규모의 순환산책로가 마련된다. 계절감을 고려한 식재 계획을 통해 입주민이 산책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외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05.28 16:54
부동산일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84㎡A 타입 선착순 계약 30일 진행

30일 견본주택서 진행… 순번에 따라 동·호수 선택84㎡A 타입, 청약서 기타경기 기준 6.39대 1 기록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전용 84㎡A 타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대방건설에 따르면 이번 선착순 계약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까지 대기줄에 선 방문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과 순번표를 확인한 뒤 번호표 추첨을 거쳐 순번에 따라 동·호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계약금은 300만원이며, 계약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 인감증명서 1부, 인감도장 등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신분증 외 일부 서류는 추후 보완이 가능하며, 당일에는 신분증과 1차 계약금 송금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앞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전용 84㎡A 타입은 청약에서 기타경기 기준 최고 6.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에도 해당 타입과 계약 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 가칭 예정지 인근에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양주시와 단지와 역사를 직접 연결하는 통로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7호선 연장 사업은 도봉산~옥정 구간이 공사 중이며, 향후 옥정중앙역이 조성되면 서울 방면 이동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덕정~옥정선 연장 계획도 거론된다. 해당 계획이 추진될 경우 옥정중앙역에서 GTX-C 덕정역 방면 접근성도 달라질 수 있다.주변 생활환경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근에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단지 앞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권이 형성돼 있다. 식음, 카페, 쇼핑,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학원가도 자리하고 있다.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골프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미디어룸, 패밀리카페, 키즈룸 등이 계획돼 있다.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026.05.28 13:53
부동산일반

제2경춘국도 하색 IC 예정지 인근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하색 IC 예정지 반경 약 900m 위치-10년 후 분양전환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 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이 추진되면서 경기 가평군 일대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경춘국도는 경기 남양주 화도에서 가평을 거쳐 강원 춘천 서면까지 연결되는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계획됐다. 지난 2월 모든 공구의 발주가 요청됐으며, 완공 시 남양주와 춘천을 잇는 도로 교통 여건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제2경춘국도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기존 경춘국도 46번국도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양주 조안면과 가평 설악면 일대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과 자라섬, 남이섬 등 가평 주요 관광지 접근성 변화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가평역 인근에서는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가 공급 중이다. 단지는 제2경춘국도 하색 IC 가칭 예정지와 반경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향후 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소개되고 있다.가평역 생활권도 갖췄다. 현재 가평역에서는 상봉까지 연결되는 경춘선과 용산까지 운행하는 ITX-청춘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남양주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연장 추진 중인 GTX-B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 변화가 예정돼 있다.자연환경도 단지 입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단지는 칼봉산 자락과 가까우며, 인근에는 달전천과 북한강이 흐른다. 주변 녹지와 수변 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는 10년 후 분양전환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 산정과 관련해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다른 구조로 운영되며, 청약과 세제 등 세부 사항은 관련 법령과 개인별 조건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단지는 경기도 가평군 하색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향후 하색2지구에도 공동주택 616가구 조성이 예정돼 있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일대에는 총 1232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는 가평역 생활권과 하색 IC 예정지 인근 입지를 갖춘 민간임대 아파트”라며 “제2경춘국도와 GTX-B 연장 추진 등 교통 계획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홍보관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6.05.28 11:45
부동산일반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100년 내구성 기반 주거품질 기술 제안

-국토부 건설 신기술 인증 기반 초고층 구조 기술 적용-내구성·내화·소음 저감·주차공간 등 주거성능 강화안 제시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100년 내구성을 기반으로 한 주거품질 기술과 구조공사비 투입 계획을 제안했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한강 조망, 평면, 외관, 배치, 상품 구성 등을 반영한 설계안과 함께 주거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술 적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구성, 내화, 내진, 소음 저감, 유지관리 등 주거품질과 관련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100년 내구성 기반 기술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물리적 수명을 고려한 설계에서 나아가 내구성 1급 기준을 반영하고, 내화 성능 1급과 내진 설계 특등급도 함께 적용한다는 설명이다.초고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기술도 제안했다. 지진 발생 시 연속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하부 강화형 고연성 기둥과 진동·흔들림을 제어하는 고강성 바닥 등 특허 기술을 반영해 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다.층간소음 저감 기술로는 DL이앤씨의 특허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 맥스(D-Silent Floor Max)’를 제안했다. 회사 측은 경량 충격음과 중량 충격음 모두 1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능개선 특허 콘크리트와 승강로 벽체 이격 설계, 저소음 기밀형 창호 등을 함께 반영한다고 설명했다.생활 소음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포함됐다. DL이앤씨는 화장실 급배수 소음 1급, 홈 네트워크 시스템 1급 등을 제안했으며, 세대당 3.2대 수준인 총 4500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계획도 제시했다.구조공사비 투입 계획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아파트 구조공사비, 즉 철근 및 콘크리트 공사 항목에 1354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산출내역서상 아파트 철근 총 물량은 2만5638톤으로 계획됐다.압구정5구역은 최고 68층 규모의 한강변 초고층 설계와 지하 6층 규모의 지하 공간 개발이 예정된 사업지다. 초고층 건축물의 하중과 지하 공간의 수압·토압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 안정성과 자재 투입 계획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DL이앤씨는 이번 제안이 단지 외관이나 조경뿐 아니라 골조, 내구성, 소음, 주차공간 등 실제 주거성능과 연결되는 기술 항목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은 단지 설계뿐 아니라 장기적인 주거품질과 구조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업지”라며 “아크로 압구정에 걸맞은 주거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내구성, 내화, 소음 저감, 주차공간 등 주요 기술 요소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2026.05.27 10:06
부동산일반

단지 앞 유·초·중 예정 부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교육 특화 단지로 관심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자녀 교육 환경과 통학 편의성을 고려한 단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안전한 통학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학교 인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이러한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급을 앞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교육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학교가 단지와 가까울 경우 자녀의 통학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학부모의 등하교 부담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가족 단위 수요층에게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분양 시장에서도 교육 환경은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된다. 실제로 학교 예정 부지와 인접한 신규 단지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향후 자녀들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사교육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완정역과 마전역 일대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마전동과 당하동 일대에 형성된 보습·외국어·예체능 학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검단신도시 내 조성 예정인 ‘워라밸빌리지’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시설에는 통합보육 SOC센터와 생활체육 SOC센터, 생활문화 SOC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문화 기반 시설 확충이 예상된다.교육환경보호법에 따라 학교 주변에는 유해시설 입점이 제한되는 만큼 주거 환경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 공원과 수변 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는 점도 쾌적한 생활 환경 요소로 꼽힌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실수요자들은 단순한 입지보다 통학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학교 예정 부지와 학원가,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단지는 주거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는 편”이라고 말했다.한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내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단지는 검단신도시 내 ‘더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며, 중앙호수공원 예정지와 나진포천 인근 수변 입지를 갖췄다.커뮤니티 시설도 가족 중심 생활을 고려해 구성된다. 단지 내 에듀존에는 패밀리 라이브러리와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키즈존, 그린카페 라운지 등이 계획돼 있으며,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게스트하우스와 다이닝 라운지,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등 퍼블릭존이 함께 조성되며 일부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나진포천 수변 조망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향후 오픈 예정이다. 2026.05.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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