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1차 계약금 1,000만원·첫 중도금 전 전매 가능

-전매제한 6개월, 첫 중도금 납부일은 2027년 3월 10일-병점역 생활권에 1,783가구 조성…GTX-C 연장 등 교통사업 추진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동탄과 인접한 오산·병점 생활권의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초기 계약 부담을 낮추고 첫 중도금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한 ‘오산헤리티지자이’를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고 있다.분양 측에 따르면 최근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대출과 청약 규제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인접 지역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동탄신도시와 가까워 주변 생활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 비규제지역에 공급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첫 중도금 납부일은 2027년 3월 10일로 예정돼 계약 초기 필요한 자금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분양 측 설명이다.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6년 7월 28일부터 6개월이다. 전매제한이 해제되면 첫 중도금 납부와 중도금 대출 실행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다만 실제 전매 가능 시점과 절차, 중도금 대출 실행 및 승계 여부는 관련 법령과 분양계약 조건, 금융기관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교통 여건으로는 병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병점역까지 GTX-C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도시철도 트램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동탄역 연장 계획도 진행 중이다.각 교통사업의 노선과 개통 시기, 사업 방식은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인근 주택시장에서는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가 지난 7월 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고 분양 측은 전했다. 다만 주변 단지의 거래가격이 오산헤리티지자이의 향후 가격이나 투자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베이 중심의 평면을 적용했다.가구 내부에는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현관 창고, 팬트리 등 공간 활용과 수납을 고려한 설계가 들어간다.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병점역 생활권에서는 보기 드문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계획됐다.교육시설로는 가칭 양산1초등학교 설립이 계획돼 있으며, 양산중학교는 2027년 개교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유앤아이센터와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이 위치하며 단지 인근에는 체육공원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학교와 공원 등 기반시설의 명칭과 개교·조성 일정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분양업계 관계자는 “규제지역 확대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계약금과 중도금 일정, 전매제한 조건 등을 비교해 초기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에서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과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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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에 3일간 2만명 방문

-전용 84㎡ 1,775세대로 전체의 73%…8월 10일 특별공급 시작-김포 한강변에 아파트 2,432세대 조성…2031년 1월 입주 예정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분양 측은 지난 7월 31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사흘 동안 약 2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과 전용면적별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분양가격, 청약 자격, 계약 조건 등을 상담했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다.주거형 오피스텔 250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로,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아파트 공급 물량 가운데 전용 84㎡는 6개 타입, 총 1,775세대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을 주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한강변에 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실제 조망 범위는 동·호수와 층수, 향, 향후 주변 개발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김포한강로와 국도 48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인천 2호선 연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과의 연계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분양 측 설명이다. 다만 교통사업의 노선과 개통 시기 등은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교와 교통시설을 비롯한 생활 기반 시설도 계획돼 있다.청약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체결한다.분양 측에 따르면 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과 주택 보유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급 유형과 청약 순위별 자격, 당첨자 선정 기준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마련됐으며, 전매 가능 시점과 제한 조건은 관련 법령과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한강변 입지와 대단지 구성, 전용 84㎡ 중심의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에 대한 상담도 많았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2026.08.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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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3일 특별공급…대연·문현 생활권 입지

-지하 4층~지상 35층, 총 803세대…전용 59~84㎡ 156세대 일반분양-4일 1순위·5일 2순위 접수…지게골역과 남구 교육·생활 인프라 이용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더샵 트리센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5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청약 일정은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가능하다. 구체적인 청약 자격과 공급 유형별 가구 수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들어서 두 지역의 교통과 상업, 교육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는 것이 분양 측 설명이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행정구역 경계나 인접 주거지역에 위치해 복수 생활권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생활 반경 안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교육·상업시설이 다양하고, 인접 지역의 개발사업 영향을 함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2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에서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1,317건이 접수돼 평균 12.08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부천과 서울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다.더샵 트리센트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지게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와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문현점과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은 신연초와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이 있으며 대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문현동 일대에서는 문현1·3구역을 비롯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분양 측은 주변 사업을 포함하면 약 2만세대 규모의 주거지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확장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도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다. 다만 정비사업과 개발계획의 규모 및 일정은 인허가와 사업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개발사업이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보장되지 않는다.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마련됐다. 분양가격과 계약 조건, 청약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공고와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16:08
부동산일반

대우건설, 천안 두정·불당 생활권 잇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전용 59~114㎡ 총 1,438세대 규모-생활·교통 인프라와 산업단지 접근성 갖춘 천안 원도심 브랜드 대단지 대우건설이 오는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B, 74㎡, 84㎡, 101㎡, 114㎡ 등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두정동과 불당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두정동과 불당동의 상업시설 접근성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교통망으로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 나들목을 통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며 두정역과 천안역도 인근에 위치한다.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관련 종사자를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단지 배치를 효율화해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단지 내에는 조경과 휴게공간, 산책로를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생활 편의시설, 입주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구성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의 생활 기반과 교통망, 주요 산업시설 접근성을 갖춘 푸르지오 대단지”라며 “다양한 주택형과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해 지역 수요에 맞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1:28
부동산일반

부산 하이엔드 주거단지 선호 이어져…‘알티에로 광안’ 분양 중

-수영강·광안리 조망 가능한 전용 151~191㎡ 총 366세대-퍼킨스 이스트만 외관 설계 적용…고급 커뮤니티·컨시어지 계획 부산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설계, 커뮤니티시설을 차별화한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부산 주택시장은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시장 관망세 등의 영향으로 일부 단지에서 청약 미달과 미분양이 발생했다. 반면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 주요 지역에 공급된 일부 고급 주거단지는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계약을 마쳤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분양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평균 23.59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하고 중대형 면적 중심으로 구성했다. 부산 핵심 주거지역의 입지와 주택형의 희소성 등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공급된 ‘서면 써밋 더뉴’도 분양 계약을 마쳤다. 서면 생활권과 상업시설 접근성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사우나 등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업계에서는 부동산시장 조정기일수록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분양 성적은 공급 물량과 가격, 지역별 수급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MBC 사옥 부지에서는 ‘알티에로 광안’이 공급되고 있다.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151~191㎡, 총 366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대지면적은 약 2만9,483㎡다.건축물 외관에는 글로벌 건축·디자인기업 퍼킨스 이스트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해외 조경설계 업체와 협업한 조경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단지에는 세대별 주차공간과 외산 마감재를 적용하고, 호텔식 사우나와 입주민 편의시설,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시설 구성과 운영 방식은 인허가와 시공·운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알티에로 광안은 수영강과 광안리해변을 인접한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북측에는 백산이 있으며 남측으로는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가 자리하고 있다.분양 측은 다수 세대에서 수영강과 광안리 수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동과 세대를 배치하고, 자연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조망 범위는 동·층·세대 위치와 주변 건축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생활 인프라로는 광안리해변과 카페거리, 수변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광안 생활권의 상업·의료시설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있는 센텀시티 생활권도 접근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수영강과 광안리 수변 입지에 중대형 면적과 고급 커뮤니티를 적용해 상품을 구성했다”며 “입지와 조망, 주거 서비스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21 11:25
부동산일반

대단지 아파트 선호 지속…김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공급 예정

-수도권 1,500세대 이상 단지 3년간 3.3㎡당 매매가 25.45% 상승-아파트 2,432세대 규모…대형 광장·체육시설·복합 커뮤니티 계획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와 조경, 단지 인지도 등을 갖춘 대단지에 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대단지는 세대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할 수 있고 관리비를 여러 가구가 분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래량과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내 대표 단지로 자리 잡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한 1,515세대 규모 ‘써밋더힐’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211가구 모집에 6,860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지에는 3레인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그룹운동시설, 클라이밍장,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라이브러리카페와 프라이빗 시네마, 공유오피스 등이 계획됐다.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급된 2,054세대 규모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도 227가구 모집에 7,233명이 신청해 평균 3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해당 단지는 네이처테라스와 커뮤니티 가든 등 조경시설과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양한 형태의 게스트하우스 등을 구성했다.규모별 아파트 가격 변동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수도권 1,500세대 이상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982만원에서 3,741만원으로 25.45% 상승했다.같은 기간 300세대 미만 단지는 9.76%, 500~699세대는 11.92%, 700~999세대는 13.11% 올랐다. 다만 가격 변동률은 입지와 준공 연도, 개별 단지의 상품성 및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김포 한강변에서는 아파트 2,432세대 규모의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공급될 예정이다.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38층, 1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단지에는 약 5,950㎡ 규모의 광장과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그룹운동시설,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당구장 등이 계획됐다.교육·문화·업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인 그리너리스튜디오와 독서실, 멀티룸, 공유오피스,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김포한강로 풍곡나들목과 국도 48호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김포나들목 등을 이용할 수 있다.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관련 철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 등으로의 연계성이 개선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과 개통 일정은 향후 행정절차와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단지 앞 유치원과 지구 내 중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초등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사업지가 행정구역상 읍 지역에 포함돼 농어촌 특별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 실제 지원 자격은 거주기간과 학교 재학 이력 등 대학별 전형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다.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인하대학교병원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대단지 규모를 활용해 운동과 교육, 문화, 업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커뮤니티를 계획했다”며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한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7.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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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분양…유치원·초등학교 예정부지 인접

-총 1,464세대 중 공공분양 976세대…전용 55㎡ 단일 면적으로 구성-7월 22~23일 본청약 접수…육아 특화 커뮤니티·정책대출 지원 적용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남광토건이 시공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 지하 1층, 데크 3개 층, 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들어선다. 전체 1,464세대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976세대다.전 세대는 전용면적 5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세대 내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교육시설이 계획대로 조성되면 어린 자녀가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는 동선을 갖추게 된다.주변에는 역곡초등학교와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가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도 인접해 있다. 공공주택지구 안에 주거시설과 도로, 공원, 교육시설 등이 함께 계획된다는 점도 특징이다.다만 예정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제 개교 시기와 학교 배정 등은 교육 당국의 계획과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입주자모집공고와 관계기관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어린 자녀의 통학 안전과 돌봄 편의성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까운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6.4%가 교통에 이어 초등학교 등 학군을 주거지 선택의 주요 입지 조건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에서 두 자릿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17개 단지는 모두 반경 500m 안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등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도 계획돼 있다.원미산과 춘덕산, 부천자연생태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사업 주체는 교육시설과 육아 지원시설, 주변 자연환경을 연계해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공급 대상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본청약 접수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없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최대 70%, 최대 4억원 한도의 정책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입주자모집공고가 정책대출 금리 개편 전에 이뤄져 연 1.3%의 고정금리를 최장 30년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과 적용 조건은 신청자의 소득과 자산, 대출 심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마련됐다. 2026.07.15 15:54
부동산일반

동탄·기흥 규제 강화에 비규제 이천 부상…‘반세권’ 신규 분양 눈길

-화성 동탄·용인 기흥 ‘3중 규제’ 적용으로 대출·청약·거래 부담 확대-SK하이닉스 직주근접 입지 갖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536가구 공급 정부가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경기 남부권 주택시장의 관심이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동탄구와 기흥구에는 분양권 전매와 재당첨 제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등이 함께 적용된다. 대출과 청약, 주택 거래 전반의 요건이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인근 지역을 함께 비교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서는 과거에도 규제지역 확대 이후 인접 비규제지역의 거래가 늘어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난 사례가 있었던 만큼,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권과 연결된 이천과 평택 등의 시장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분석에 따르면 규제지역과 맞닿은 경기권 18개 지역의 주택 매입액은 규제 발표 전후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은 14.9%, 경기도 전체는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실제 수요 이동 여부는 금리와 주택 공급량, 분양가, 교통 여건 등 지역별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비규제 여부뿐 아니라 산업단지 배후 수요와 직주근접성 등 실질적인 주거 여건이 수요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대출과 청약, 거래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가운데 산업 기반과 배후 수요를 갖춘 곳이 대안 주거지로 검토될 수 있다”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평택 고덕과 SK하이닉스 본사가 자리한 이천 등이 비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경기도 이천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기반이 형성된 지역이다. 관련 기업 종사자의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최근에는 첨단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조성과 역세권 복합개발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선거 과정에서 약 15만평 규모의 첨단 반도체 설계·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3대 역세권 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교통과 주거, 상업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 아파트 거래량은 기존 월 90~120건 수준에서 최근 일부 기간 월 2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 기대와 비규제지역 수요가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추세 지속 여부는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이러한 가운데 일신건영은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에서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을 공급한다. 단지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반도체 산업 종사자의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221가구, 84㎡B 131가구, 84㎡C 184가구다.교육시설로는 한내초등학교와 증포중학교, 이현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갈산동 중심 학원가도 가까이 위치한다.이천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학교 설립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지역 교육 여건 확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개교 일정과 세부 계획은 관계 기관의 심의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단지에는 실내체육관인 ‘멀티짐라운지’를 비롯해 어린이 활동 공간인 키즈짐과 키즈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독서실과 프라이빗룸을 갖춘 에듀라운지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스크린골프 시설을 갖춘 골프라운지, 운동시설이 들어서는 스포츠라운지, 스포츠 관람과 입주민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H라운지 등이 계획돼 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6대 규모로 설계된다.분양 관계자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반도체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라며 “동탄과 기흥의 규제 강화 이후 비규제지역을 함께 살펴보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6.07.13 15:47
부동산일반

구리 규제 확대에 경기 북부 비규제지역 주목…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구리시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거래 규제 강화-분양가상한제 적용 3,660가구 규모…7호선 옥정중앙역 예정지 인접 정부가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수도권 북부 비규제지역의 주택시장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규제지역의 대출과 거래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인접 지역이 실수요자의 비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구리시는 이달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되는 대출·전매 관련 규제에 토지거래허가제까지 더해지면서 주택 매수 절차와 실거주 요건이 한층 강화됐다.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비규제지역보다 낮게 적용되며 전매 관련 제한도 적용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를 매수할 경우에는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은 뒤 일정 기간 내 입주해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한다.부동산 업계에서는 규제지역의 거래 조건이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인접 비규제지역이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단지가 주요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과거 수도권 규제지역이 확대됐을 당시에도 규제지역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난 사례가 있다. 다만 지역별 주택 수요와 공급량, 금리, 교통망 추진 상황 등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거래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경기도 양주시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덕정역 등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옥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상업·교육·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다.양주 옥정신도시에서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일부 부적격·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84㎡와 128㎡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 128㎡ 일부 세대는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단지 동쪽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자리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조망 여부는 동·호수와 주변 개발 상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 예정지가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양주시와 사업 주체는 단지와 역사 간 직접 연결 통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향후 덕정~옥정선 연장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GTX-C노선 덕정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역명과 노선, 개통 시기, 연결 통로 등은 관계 기관의 인허가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단지 남쪽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가 자리한다. 옥정호수공원과 상업·교육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이 구성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6개 레인의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 라운지,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미디어룸과 패밀리카페, 키즈룸 등 가족 단위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규제지역 확대는 실수요자의 주거지 선택과 자금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공급가격 등을 갖춘 인접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를 함께 비교하는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한시적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6.07.10 15:07
부동산일반

DK아시아, 김·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체결…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 본격화

- 260만㎡·1만6,800세대 도시개발사업 전반 법률 자문 협력- 인허가·보상·조세·분쟁 대응 등 사업 리스크 관리 강화 DK아시아가 인천 검단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로열파크씨티 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김·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DK아시아는 260만㎡ 부지에 총 1만6,8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김·장 법률사무소(KIM & CHANG)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허가와 지방자치단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률 이슈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DK아시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업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업계에서는 국내 대형 로펌과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변수인 인허가와 보상, 조세, 분쟁 대응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양측의 협력은 로열파크씨티 1단계 사업에서도 이어진 바 있다. DK아시아는 109만㎡ 규모의 1단계 사업에서 총 6,305세대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부지 내 지장물 보상을 약 8개월 만에 완료하는 등 개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DK아시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을 본격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김·장 법률사무소와의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통해 인허가와 조세, 보상, 민원, 분쟁 대응 등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서 체결한 하나은행과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분야 협력까지 강화한 만큼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로열파크씨티를 금융과 주거, 상업, 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개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09:00
부동산일반

새 아파트 희소성 커진다…‘펜타힐즈W 1단지’ 26일 견본주택 개관

-아파트 공급 지표 감소 흐름 속 신규 분양 단지 관심-경산 펜타힐즈 일대 대단지 조성…생활·교육·상업 인프라 갖춰 아파트 공급 관련 지표가 감소 흐름을 보이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입주 시점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규 분양 물량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 등이 맞물리며 새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분위기다.업계에서는 새 아파트가 갖는 상품성과 주거 편의성, 입주 시점의 희소성이 수요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시장 상황과 지역별 수급 여건이 다른 만큼 입지, 분양 조건, 사업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공급이 제한적인 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다”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교육 환경, 단지 규모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 일대에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펜타힐즈W 1단지는 펜타힐즈에서 2021년 이후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알려졌다. 이 지역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소개되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단지는 경산시 최초로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지역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경북권 수변 문화복합몰인 ‘펜타힐즈 W스퀘어’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도 특징으로 꼽힌다.펜타힐즈 일대에 이미 형성된 교육·생활 인프라와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구 수성구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까지 갖춰 실거주 여건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단지 규모도 눈길을 끈다. 펜타힐즈W 1단지는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펜타힐즈W 전체는 총 3,44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계획됐다.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향후 지역 내 주거 거점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분양 시점에 맞춰 특별공급 청약 제도 개편이 시행된 점도 관심 요소다. 이달 15일부터 특별공급 청약 제도 개편 사항이 본격 적용되면서 일부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W 1단지는 펜타힐즈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데다 대단지 규모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이 특징”이라며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펜타힐즈W 1단지’의 분양 정보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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