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 KCC글라스 홈씨씨 ‘포레스톤’,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주목

- PVC 바닥재 보행감, 마루 및 타일 디자인 융합한 신개념 바닥재- ‘듀얼 공법’으로 내구성과 보행감 동시 확보- 우수한 난방 효율과 생활소음 저감 효과까지 더해 최근 소비재 시장에서 감각적 만족과 정서적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거 공간에서도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고려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닥재 시장에서는 단순한 내구성을 넘어 보행감과 생활 소음, 난방 효율 등 실제 거주 경험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HomeCC)가 선보인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이 주목받고 있다. 포레스톤은 PVC 바닥재의 편안한 보행감과 마루·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결합한 ERS(Engineered Roll Stone) 바닥재다.제품의 핵심은 KCC글라스만의 ‘듀얼(Dual) 공법’이다. 표면에는 카렌다(Calender) 공법 기반의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찍힘과 생활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하부에는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을 더해 안정감 있는 보행감을 구현했다.난방 효율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포레스톤은 높은 열 방출 성능을 기반으로 바닥 난방의 온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FITI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일반 강마루 대비 약 37% 높은 열 방출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 소음 저감 효과도 특징이다. 5mm 두께의 쿠션층을 적용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경량충격음 실험에서 콘크리트 구조물 기준 약 20dB 수준의 소음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했다. ‘리얼 엠보(Real Embossing)’ 기술을 통해 나뭇결과 석재 질감을 입체감 있게 구현했으며, 900×900mm와 600×1200mm 등 대형 타일 규격을 적용해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연출도 가능하도록 했다.친환경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포레스톤은 바닥재 업계 최초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 기반의 바이오 표면 코팅층을 적용했으며, 생산 과정에서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공정을 도입해 유해 물질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 추천마크를 획득해 영유아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바닥재 시장은 단순 마감재 개념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경험과 심리적 안정감까지 고려하는 웰니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포레스톤은 기능성과 감성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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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속도전’ 전략 공개… 공사기간 단축으로 조합원 실익 강화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사업 기간 단축을 중심으로 한 조합원 실익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공사 속도와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공사 기간을 총 57개월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근 타 구역 대비 약 4개월 단축된 수준으로, 사업 기간이 줄어들수록 이주비 이자와 사업비 금융비용이 감소하는 만큼 조합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정비사업에서 속도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사업이 지연될 경우 금융 비용 증가뿐 아니라 입주 일정 지연에 따른 자금 계획 차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DL이앤씨는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 확약 등을 포함한 통합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입찰 단계에서부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해 공사 중단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는 최근 일부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공사 지연 및 중단 사례에 대응한 조치로, 사업 완결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이와 함께 압구정지구 내 첫 이주 개시를 보장하는 조건도 제시했다. 해당 조건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사비 차감 또는 조합이 지정하는 특화공사 제공 등의 보상 방안을 명문화해 실행력을 높였다.행정·법률 리스크 관리도 강화했다. DL이앤씨는 대안설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과 비용을 부담하고, 민원 및 분쟁 대응을 위해 대형 로펌과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인허가 및 분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공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도 마련했다. DL이앤씨는 지질 선행 조사와 BIM(빌딩정보모델링)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공사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계획된 일정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DL이앤씨는 서초구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리버뷰’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공기 단축 성과를 기록하며 시공 역량을 입증해온 바 있다. 이번 압구정5구역에서도 동일한 노하우를 적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도와 안정성”이라며 “전담 조직 운영부터 인허가 책임, 책임준공까지 연결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조합원의 자산 가치 극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DL이앤씨는 향후 ‘아크로 압구정’을 통해 상품 설계와 미래 가치 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4.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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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 비규제 효과에 거래 증가…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공급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대출과 전매 규제가 유지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나는 모습이다.수원시에서는 권선구가 대표적인 비규제지역으로 꼽힌다. 권선구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량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해당 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월간 거래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실거래 시장에서도 상승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권선구 호매실동 소재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 3월 이전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됐으며, 세류동의 전용 59㎡ 분양권 역시 같은 달 신고가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수원역 일대의 교통 호재가 권선구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가 교차하는 교통 거점으로,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원역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 전반의 주거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수원역 인근 신규 주거 단지도 공급을 진행 중이다. SM동아건설산업이 선보이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권선구 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114세대 규모에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피트니스센터와 카페 등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 조건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1년 이후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의 진입 부담을 낮췄다.생활 인프라도 확보됐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위치해 쇼핑과 문화, 여가 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기대된다.업계 관계자는 “수원역 일대는 기존 철도망에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더해지며 생활권 확장 가능성이 반영되고 있다”며 “권선구는 규제 영향이 제한적인 만큼 실수요 중심의 거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4.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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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갤러리가 된다”…KCC글라스 등 업계 스톤테리어 맞춤 정사각 마루 출시

- 대형 정사각 규격 적용…공간 확장 효과 및 안정감 강화- 리얼 엠보, HPL 코팅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 동시 확보- 1등급 내수 합판, 친환경 최고 등급(SE0) 자재 사용- LX하우시스, 동화자연마루도 관련 라인업 확대 최근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스톤테리어(Stone+Interior)’와 ‘미니멀리즘’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프리미엄 바닥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텔이나 갤러리 같은 고급 공간을 구현하려는 수요가 늘며 대리석 타일의 디자인과 강마루의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군이 리모델링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에 맞춰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가로·세로 각각 597mm의 1대1 비율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 면적에서도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시각적 확장 효과를 제공하며, 안정감 있는 패턴 연출을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특히 최근 확산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와 맞물려 군더더기 없는 고급 주거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거실, 주방, 상업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디자인 완성도도 강화했다. 천연석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리얼 엠보(Real Embossing) 기술을 적용했으며, ‘스프링 화이트’, ‘어텀 그레이’, ‘시로코 라이트’, ‘소노마 크림’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마이크로 베벨링(Micro-beveling) 공법을 통해 모서리 마감을 정밀하게 처리해 시공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타일과 유사한 디테일과 입체감을 구현해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기능성 측면에서도 국내 주거 환경에 맞춘 설계를 적용했다. 1등급 내수 합판을 베이스로 사용해 온도와 습도 변화에 따른 수축과 팽창을 최소화했으며, 고강도 HPL(High Pressure Laminate) 표면 코팅으로 내마모성과 내오염성을 강화했다.친환경 성능도 확보했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mg/L 이하의 최고 등급인 SE0(Super E0) 등급 합판을 적용했으며,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해 유해 물질 안전성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스톤테리어 시장 확대에 따라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들이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도 넓어지는 추세다.KCC글라스 관계자는 “대형 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마루의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 연출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홈씨씨는 정사각 규격 제품 외에도 폭 398mm, 길이 800mm의 1대2 비율을 적용한 ‘숲 강마루 스톤’ 라인업도 함께 운영하며 공간 특성과 취향에 맞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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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시철도 1호선 착공 본격화…역세권 신축단지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5월 1일 오픈

울산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역세권 신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신복교차로 인근에 들어서는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오는 5월 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울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자로 선정된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지난 21일부터 우선시공분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29년 말이다.우선시공분 공사는 전체 공정 가운데 지반 보강, 가설시설물 설치 등 일부 공정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 단축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절차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신복교차로에서 태화강역까지 총연장 10.85km 구간에 정거장 15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교통 호재 속에서 공급되는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도시철도 1호선은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도시철도 4호선, 혁신도시선 등 계획 또는 추진 중인 노선들의 기점 입지로 거론되며 향후 환승 거점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지상 38층(옥상층 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지역 내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를 목표로 한다.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조망과 개방감 확보에 유리한 주방 통창 설계, 실용적인 공용창고 등 주거 편의성을 높인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주차 공간은 세대당 1.47대로 계획돼 여유로운 주차 환경을 갖췄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상업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 인프라도 마련될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수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5% 분납), 중도금 무이자, 일부 옵션 무상 제공(정당계약 1일차), 계약축하금 1,000만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전 세대를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으며, 아파트 48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에 마련되며 5월 1일 오픈 예정이다. 오픈 후 5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TV, 로봇청소기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6.04.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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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갈매역 정차 추진 호재…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기업 입주 가속화

구리시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하며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인근 대표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구리시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전략연구 용역’ 결과, 승강장을 신설하는 시나리오를 적용하더라도 경제성 지수(B/C)가 1.0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공식 검증을 요청할 계획이다.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km 구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 교통망이다. 최고 시속 180km급 운행을 목표로 하며, 수도권 주요 거점을 20~30분대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정차역으로는 송도, 부평, 여의도, 서울역, 삼성, 청량리, 남양주 등이 계획돼 있으며, 갈매역은 추가 정차 협의가 진행 중이다.갈매역 정차가 현실화될 경우 서울 접근성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갈매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경춘선 대비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갈매역은 경춘선과 GTX-B를 연결하는 환승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돼 수도권 동북부 교통 허브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향상되면 기업 이전 수요와 직주근접 수요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같은 교통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꼽힌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됐다.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 단지로, 이미 준공을 마쳐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초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시간 부담 없이 빠르게 사업 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 이용이 편리하며, 강남과 잠실권까지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추가 교통 개발 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중장기적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배후 수요 역시 탄탄하다. 갈매지구는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고 있으며, 인근에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안정적인 유동인구와 상주 수요를 갖추고 있다.상품 설계 측면에서도 실사용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층고 5.5m의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였다. 제조업, IT, 물류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여러 평형대로 구성된 점도 강점이다.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한 요소도 마련됐다.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과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인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갈매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준공 2년 차 기준 90% 이상의 입주율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 관계자는 “GTX-B 갈매역 정차 추진으로 갈매지구의 기업 입지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교통·배후수요·상품성까지 모두 갖춘 만큼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기업 입주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단지 내 홍보관을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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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역 트라움시티, 사업 구조와 입지 여건 중심으로 추진…지역주택조합 시장서 주목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 토지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서울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장들의 추진 여건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동안 토지 확보 기준이 사업 진행의 핵심 변수로 작용해 온 만큼, 제도 변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리는 분위기다.지역주택조합은 일반 분양 대비 상대적으로 부담을 낮춘 내 집 마련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조합 설립 단계와 토지 확보 수준 등에 따라 안정성에 대한 체감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서울 내 다수 사업장이 조합 설립 또는 초기 모집 단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토지 확보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시장에서는 이번 제도 완화 논의가 일부 사업장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단지별 사업 구조와 추진 단계에 따라 실제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 역시 단순한 제도 변화보다는 개별 사업의 기반 조건과 입지 경쟁력을 함께 살펴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현재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은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토지 확보나 조합 설립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업장으로, 제도 변화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이 경우 사업 기간과 변수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사업 기반이 마련된 단지는 상대적으로 계획의 연속성이 유지되며, 변화된 제도 속에서도 안정적인 추진 가능성이 거론된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서울 영등포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풍역 트라움시티’가 비교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다.' 신풍역 트라움시티는 총 999세대 규모로 계획된 단지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서울 서남권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보다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단지 규모, 사업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도심 내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가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는 모습이다.업계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관련 제도 변화가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기는 어렵다”며 “결국 개별 단지의 토지 확보 수준, 사업 추진 구조, 입지 조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수요자들도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실제 거주 가치와 사업 진행 가능성을 함께 따져보는 방향으로 판단 기준이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역주택조합 제도 변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지별 조건을 보다 세밀하게 비교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4.23 10:00
부동산일반

창원 성산구 집값 상승세 지속…‘창원자이 더 스카이’ 공급 희소성 주목

전세 매물 감소·입주 물량 축소 맞물리며 신규 분양 관심 확대 최근 창원 성산구 아파트 시장이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공급 희소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세 매물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가 맞물리며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4월 6일 기준 창원 성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상승하며 경남·부산·울산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창원 전체 상승률은 0.10%, 경남은 0.05%에 그쳤다. 전국적으로도 전남 무안(0.66%), 경기 광명(0.3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며 약 10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전세 시장 역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가격이 5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매물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창원 성산구 전세 매물은 2025년 4월 979건에서 현재 436건으로 약 5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에서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공급 감소를 지목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남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7,466세대에서 2027년 약 2,400세대로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창원 역시 2026년 3,474세대에서 2027년 828세대로 공급 축소가 예상된다.분양 물량 역시 지역 내 편중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 지역 분양은 2024년 613세대에 그쳤으며, 2025년 4,839세대로 증가했지만 상당 물량이 진해구에 집중됐다. 올해 약 4,000세대 분양이 계획돼 있으나 일정 지연 가능성 등 변수도 존재한다.이러한 공급 감소 속에서 성산구 신규 단지에 대한 청약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된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4월 분양된 ‘창원자이 더 스카이’ 역시 1순위 청약에 1,990명이 몰리며 최고 1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4개 동, 최고 49층,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와 106㎡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를 반영했다.단지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클럽클라우드’를 비롯해 소규모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파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라운지는 직통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창원은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없으며,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입주는 2030년 4월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감소와 전세 매물 축소가 맞물리며 성산구 아파트 시장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4.22 16:38
부동산일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22일 2순위 청약 진행…1순위서 양주 최다 접수 기록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지난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양주 지역 당해 기준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어갔다. 단지는 오늘(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통장 보유자라면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청약 결과에 따르면 84㎡A 타입(748세대 공급)은 해당지역 881건, 기타경기 302건, 기타지역 108건이 접수됐다. 특히 기타경기 기준 최고 경쟁률은 6.39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업계에서는 1순위 청약 결과를 바탕으로 84㎡ 타입이 사실상 마감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진행되는 2순위 청약이 실수요자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이번 흥행 배경으로는 차별화된 입지와 상품성이 꼽힌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연결통로 협약이 체결된 직결 역세권 단지다. 향후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한 정거장만으로 GTX 덕정역 이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희소성도 주목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2030년 준공 이후 지역 내 최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주거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남측에는 학원 89개와 점포 813개가 밀집한 옥정신도시 최대 학원가가 위치한다. 초·중·고교도 모두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는 단지 중심부 기준 반경 약 550m 내 4개 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개관 첫 나흘간 약 2만5,000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 전국 실시간 단지 조회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청약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2순위 청약은 오늘(22일) 청약홈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04.22 14:46
부동산일반

서부산 중심 주거축 부상…‘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27~29일 정당계약 실시

부산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이 서부산권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교통·산업·주거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는 사상구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상~하단선, 엄궁대교, 서부산행정복합타운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기존 동부산 중심의 주거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공급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정당계약을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사상구는 사상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지구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있다. 이러한 자족 기능은 향후 서부산권 주거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특히 엄궁동은 약 9,0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대중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향후 단지 주변으로 약 5,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다양한 면적 구성으로 실수요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연결될 예정이며, 평지 입지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서부산 주요 지역은 물론 부산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계약 조건 역시 수요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해 입주 시점까지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상품성도 강화했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 조망이 가능하다. 전 세대에는 세대 창고와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이 제공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크린골프장 등 차별화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계획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서부산 개발과 함께 사상·엄궁 일대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완화된 계약 조건과 우수한 입지,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2026.04.22 11:09
부동산일반

결국 입지가 답이다…배산임수 명당 품은 ‘ALTIERO 광안’

- 배산임수, 과거부터 명당으로 주목 받아...자산가들 관심 이어져- 알티에로 광안, 북측 백산과 남측 광안리 해변 갖춘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 옛 MBC 부지 상징성에 1만 2000여 세대 신주거타운 대장주 역할 수행 기대 주거 시장에서 입지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로 꼽힌다. 특히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입지는 예로부터 명당으로 여겨지며 자산가들의 선호를 받아왔다. 최근 부산에서도 이러한 전통적 입지 가치를 갖춘 하이엔드 주거단지가 공급을 앞두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풍수지리에서 배산임수는 산이 외부의 거센 바람을 막아주고, 물은 기운과 재물을 모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서울 한남동 역시 남산을 배후에 두고 한강을 내려다보는 대표적인 배산임수 입지로 알려져 있다.이처럼 시대를 넘어 검증된 입지 가치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옛 부산 MBC 부지에 들어서는 ‘알티에로 광안’이 대표 사례로 거론된다.알티에로 광안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151~191㎡, 총 36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 중심 구성과 함께 하이퍼엔드 주거 상품으로 공급될 계획이다.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단지 북측으로는 백산이 자리해 안정적인 배후 환경을 형성하고, 남측으로는 광안리 해변이 펼쳐져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산의 안정감과 바다의 개방감이 조화를 이루는 입지로 평가받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상품성도 차별화된다. 단지명 ‘ALTIERO’는 이탈리아어로 ‘고귀한’, ‘최정상’을 의미하며, 이름에 걸맞은 하이엔드 설계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예고하고 있다.외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하며, 조경은 세계적 조경설계사무소 PWP와 협업해 예술성과 자연미를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의 설계가 더해져 야간 경관까지 차별화할 계획이다.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마련된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고급 외산 마감재는 물론, 호텔식 사우나, 컨시어지 서비스 등 하이퍼엔드 주거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광안리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광안대교를 이용하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동부산 핵심 생활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광남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민락·광안동 일대는 약 1만2천 세대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며 대규모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옛 MBC 부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희소성 높은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관심이 높다”며 “광안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오는 5월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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