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C 바닥재 보행감, 마루 및 타일 디자인 융합한 신개념 바닥재
- ‘듀얼 공법’으로 내구성과 보행감 동시 확보
- 우수한 난방 효율과 생활소음 저감 효과까지 더해
최근 소비재 시장에서 감각적 만족과 정서적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거 공간에서도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고려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닥재 시장에서는 단순한 내구성을 넘어 보행감과 생활 소음, 난방 효율 등 실제 거주 경험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HomeCC)가 선보인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이 주목받고 있다. 포레스톤은 PVC 바닥재의 편안한 보행감과 마루·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결합한 ERS(Engineered Roll Stone) 바닥재다.
제품의 핵심은 KCC글라스만의 ‘듀얼(Dual) 공법’이다. 표면에는 카렌다(Calender) 공법 기반의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찍힘과 생활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하부에는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을 더해 안정감 있는 보행감을 구현했다.
난방 효율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포레스톤은 높은 열 방출 성능을 기반으로 바닥 난방의 온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FITI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일반 강마루 대비 약 37% 높은 열 방출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소음 저감 효과도 특징이다. 5mm 두께의 쿠션층을 적용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경량충격음 실험에서 콘크리트 구조물 기준 약 20dB 수준의 소음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했다. ‘리얼 엠보(Real Embossing)’ 기술을 통해 나뭇결과 석재 질감을 입체감 있게 구현했으며, 900×900mm와 600×1200mm 등 대형 타일 규격을 적용해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연출도 가능하도록 했다.
친환경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포레스톤은 바닥재 업계 최초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 기반의 바이오 표면 코팅층을 적용했으며, 생산 과정에서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공정을 도입해 유해 물질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 추천마크를 획득해 영유아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바닥재 시장은 단순 마감재 개념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경험과 심리적 안정감까지 고려하는 웰니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포레스톤은 기능성과 감성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