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경배과학재단, 제주서 국제학술대회 ‘오설록 컨퍼런스’ 개최

서경배과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국제 학술대회 ‘오설록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했다.재단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오설록 컨퍼런스 2026: 유전체 진화(Genome Evolution)’를 열고, 전 세계 석학과 국내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석학 18명과 국내 생명과학자 17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가능성을 논의했다.‘오설록 컨퍼런스’는 소규모 초청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이 한 공간에 머물며 발표와 토론, 교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형식적인 발표를 넘어 심층적인 논의와 협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전체 진화를 중심으로 생명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주요 논의는 ▲생명의 기원과 발생 ▲생명체의 진화 ▲인류 이동과 유전체 변화 ▲돌연변이와 암의 진화 ▲환경 변화에 따른 생명체 적응 ▲유전체 분석 기술 등 기초과학부터 의생명과학까지 폭넓게 진행됐다.행사는 재단 신진과학자인 이정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2017년 선정)와 주영석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2018년 선정)가 공동 주최했으며, 영국 웰컴 생어 연구소의 마이크 스트래튼 교수, 미국 잭슨 연구소의 찰스 리 교수 등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논의를 이끌었다.서경배 이사장은 “연구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장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했다”며 “이번 만남이 새로운 연구 협력과 가능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올해부터 신진과학자 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연구 지원 체계를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트랙으로 전환하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 최대 12년간 총 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장기적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2026.05.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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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쉬인, 대학 축제 기간 맞아 전국 6개 대학 방문

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쉬인(SHEIN)이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5월 한 달간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찾는다.쉬인은 각 대학 총학생회와 협력해 협찬사로 참여하고, 의류 체험 부스와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5월 6일 명지대를 시작으로 서강대, 성균관대, 국민대, 상명대, 한림대 등 총 6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명지대(5월 6~7일), 서강대(5월 13~15일), 국민대(5월 19일)에서는 학생회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부스를 통해 미션 수행 시 기프트 카드 또는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상명대(5월 20일)에서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착용한 인증샷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균관대는 5월 14일 학생회 주관 추첨 이벤트 경품으로 의류를 협찬하며, 한림대는 5월 말 제품 특가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학생회 운영 및 학생 활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각 대학 총학생회 관계자들은 “쉬인과의 협업을 통해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쉬인 관계자는 “대학교는 한국의 젊은 세대가 밀집한 공간인 만큼, 학생회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친근한 패션 파트너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5.06 16:31
스타

문세윤, FNC엔터 떠나고 SM C&C 갔다… 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코미디언 문세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인 문세윤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왔다. 이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본업인 코미디를 넘어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문세윤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부끄뚱’으로 정식 가수 데뷔를 했다. 이어 2025년에는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문세윤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앞서 문세윤은 2015년부터 11년간 속해있던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바 있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업 구조 재편을 위해 예능 및 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를 알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6 09:39
보도자료

김종민, 서경덕 손잡고 ‘천연기념물 독도’ 영상 제작...“목소리로 전해 기뻐”

가수 김종민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했다. 6일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김종민과 ‘독도 바위, 알아야 할 역사'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수백 개의 바위로 구성된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거대한 생태박물관이라는 점을 조명했다.특히 독도에서 경제활동을 벌인 제주 해녀들의 무대가 된 해녀바위, 일제의 남획으로 멸종된 독도 강치의 삶의 터전이었던 가제바위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서 교수는 “독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기록인 바위들의 이야기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국내외에 소개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TV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 중 가장 많이 독도를 방문한 김종민은 “독도 바위의 역사를 목소리로 전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06 09:22
드라마

티빙 ‘유미의 세포들3’ 흥행 독주... ‘하트시그널5’·‘구기동 프렌즈’도 강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3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여기에 예능 신작들의 약진까지 더해지며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티빙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를 유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개 3주 차에도 식지 않은 관심 속에 이전 시즌까지 재조명되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은 드라마 부문 4위, 시즌2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순록(김재원)과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장르물과 로맨스 작품들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종합 2위를 2주 연속 차지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전개와 탄탄한 서사가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역시 신혜선과 공명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에 힘입어 종합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예능 부문에서는 신작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공개 4회 만에 예능 부문 1위와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이 출연해 1.5가구 라이프스타일을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는 본격적인 러브라인 전개와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종합 5위에 안착했다. 이 밖에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MBC ‘나 혼자 산다’, ‘내 새끼의 연애 2’, MBC ‘놀면 뭐하니?’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줬다.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는 드라마·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6 09:02
예능

임영웅, SBS ‘섬총각 영웅’ 시즌2 한다... 찐친들 등장

가수 임영웅이 ‘섬총각’으로 돌아온다.6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이 SBS ‘섬총각 영웅’ 시즌 2에 출연한다. 한층 더 확장된 이야기와 새로운 케미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섬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찐친들과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일상은 담은 리얼 힐링 예능으로, 꾸밈없는 인간적인 매력과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풍경과 음악, 진솔한 교감 등이 어우러지며 시즌 1 마지막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시즌 2에는 임영웅의 찐친들로 새로운 얼굴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섬총각 영웅’ 특유의 힐링 감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좀 더 다채로운 관계성과 이야기 구조로 프로그램의 깊이를 확장할 계획이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미워요’로 데뷔했다. 첫 정규앨범이 110만 장 이상 판매되며 각종 음악 시상식을 석권한 바 있다. 오는 9월에는 ‘2026 아임 히어로 콘서트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6 08:46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힐링 드라마서 제대로 활약... “목소리가 곧 서사”

박성웅이 매회 숨결을 불어넣는 내레이션으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가족의 귀농기를 펼치며 웃음과 힐링을 전하고 있다. 매회 마지막을 장식한 성태훈의 내레이션은 극의 메시지를 응축해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 성태훈은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하루아침에 귀농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얼떨결에 배추 농사에 도전했지만, 이장 임주형(이서환)의 거센 견제가 이어지며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감케 했다. 황무지 한가운데서 물벼락을 맞는 성태훈의 모습 위로 흐른 “날벼락처럼 떨어진 자리에서 물벼락 맞는 거, 그래, 인생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는데! 그게 왜 하필 나냐고!”라는 내레이션은 그의 짠내나는 귀농기의 시작을 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성태훈은 임주형의 훼방 속에서도 비료 대신 소의 분변을 활용하는 등 고군분투 끝에 배추 싹을 틔웠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둘째 성지상(서윤혁)과 막내 성지구(양우혁)의 가출 소식이 전해지며 위기가 닥쳤다. 같은 시각 아내 조미려(이수경) 또한 부녀회 앞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가족 모두가 위기에 놓인 상황 속 성태훈의 “그 순간, 내가 이 땅에서 생명을 틔웠다고 착각했다. 배추 싹을 틔운 게 아니라, 내 남은 삶을 폭파시킬 시한폭탄의 스위치를 누른 거였는데”라는 대사는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사사건건 충돌을 이어가던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은 결국 몸싸움으로 번지며 극에 달했다. 반면 성태훈의 장남 성지천(이진우)과 임주형의 딸 임보미(최규리)는 돌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설렘 가득한 연리리 표 로맨스를 그려냈다. 멱살을 잡은 아버지들과 입을 맞추는 자식들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담기며 극과 극의 엔딩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배추가 자라면 배추벌레도 함께 자라는 법. 야금야금 이파리를 갉아먹으며 녀석은 나비가 될 준비를 한다”라는 성태훈의 내레이션은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사이의 갈등과 변화를 은유적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여운을 더했다.성태훈은 배추밭 테러와 성지천의 의대 자퇴 등 자식들의 연이은 문제로 공과 사 모두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내 조미려가 공황 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족의 고통을 뒤늦게 마주했다. 그는 연리리 주민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계기를 맞는 듯했지만, 회사에서 전달된 배추 모종 테스트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며 의문이 커졌다. “나는 하나도 모르고 있었다. 아내의 고통도, 자식들 마음도 내 평생을 바친 회사의 진짜 얼굴도”라는 고백은 성태훈의 회한과 각성을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처럼 ‘심우면 연리리’는 소박한 농촌을 배경으로 인생과 성장, 가족에 대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매회 더해지는 내레이션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그 의미를 되새겨 보게 만들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제작진은 “박성웅 배우는 성태훈이라는 인물의 감정을 목소리만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며 “특히 ‘심우면 연리리’의 내레이션 엔딩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성태훈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5 16:08
보도자료

인스타 스타들의 현실 검증 시간.. tvN ‘킬 잇’, 벌써 핫 하다

SNS 피드를 찢고 나온 핫한 스타들이 심판의 무대에 오른다.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받는 한편, 최고의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가세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 가운데 ‘킬잇’ 측이 1회 예고를 공개해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100인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첫 미션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포토그래퍼에게 선택받기 위한 포즈 대결.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 파격 포즈를 서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전투적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동시에 스타일 전쟁의 냉혹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카메라에 외면 받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안 본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참가자부터 “그런 대우 처음 받아본다”라며 좌절하는 참가자의 모습까지 이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부터 “이겨야 한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겠다”라는 비장한 다짐들까지 이어져, 아름답지만 잔혹한 심판대 위에서 살아남을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이와 함께 ‘킬잇’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는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테이지 위로 우뚝 선 7인의 멘토를 조명하며 눈길을 끈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우라를 빛낸다. 끝으로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은 유니크한 감성을 뽐내고 있어 각기 다른 감도를 지닌 멘토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킬잇’은 본격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온라인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킬잇’ 공식 SNS을 비롯해 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등을 통틀어 집계한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총 5240만뷰를 돌파했다. 또한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킬잇’은 tvN 예능 최초로 티빙 IP HOME을 오픈한다. 해당 홈에서는 티빙 독점 클립 및 스페셜 이벤트 등 프로그램 관련해 풍성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5 15:29
드라마

‘기부 천사’ 아이유, 어린이날에도 1억... 꾸준한 선행 눈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유애나’(팬덤명)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후원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보호아동을 위한 생활 물품과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생일 선물 및 문화 체험 등에 활용된다.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2억 원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어린이날에도 1억 5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왔다.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5 13:53
예능

‘돌싱N모솔’ 조지, 자퇴 선언에 제작진 비상... “나도 사람이다” 버럭

‘돌싱N모솔’ 조지가 돌발 행동을 한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평소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던 모솔남 조지가 돌연 흑화한다. 뜻밖의 상황에 멘탈이 무너진 조지가 끝내 자퇴를 고민하는 위기 상황이 펼쳐지며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이날 자기소개 시간 이후 갑작스럽게 표정이 굳어진 조지는 급기야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긴급 1대1 면담을 요청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조용한 곳으로 제작진을 불러낸 그는 “나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기분이 나빠진다”, “출구전략을 쓰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연애기숙학교 자퇴 고민까지 토로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조지의 걷잡을 수 없는 돌발 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아쉬운 점만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뒤가 더 힘들어진다”라며 벼랑 끝에 선 그의 모습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채정안은 “저 상황에 남겨진 교실 분위기가 너무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한다. 김풍 역시 “연프를 꽤 많이 본 편인데 보기 드문 상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결국 기숙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조지는 참았던 서러움을 터뜨리며 눈물까지 흘린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방에 들어가 상념에 잠기고, 홀로 바닷가를 걷거나 노래를 연달아 들으며 감정을 달래는 조지의 짠한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지난달 14일 첫 방송한 ‘돌싱N모솔’은 사랑의 쓴맛을 아는 돌싱녀들과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연애 예능이다. 채정안, 김풍, 넉살이 MC로 출연, 출연자들의 상황을 대변하고 해석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5 11:52
예능

이찬원, 故 신해철 의료사고에 “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본 것” 분노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고 신해철을 사망에 이르게 한 의료사고에 크게 분노한다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이하 ‘셀럽병사’)에서는 불안한 청춘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마왕’ 신해철의 삶과 죽음을 집중 조명한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2014년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던 신해철의 수술 전후 과정이 다시 짚어진다. 장폐색 진단 후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환자 동의 없이 위를 접어 봉합하는 이른바 ‘위 축소술’이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충격을 안긴다.여기에 더해 부검에서 심낭 안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결과라는 전문가의 설명이 이어지자 출연진의 표정은 굳어졌다. 결국 이찬원은 “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본 것이냐”며 분노를 드러냈고, 출연진들 역시 연이어 의문을 제기하며 사건의 경위를 되짚었다. 단순한 의료 사고인지, 혹은 피할 수 있었던 비극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음악인 신해철의 발자취도 함께 조명된다. 1988년 ‘그대에게’로 데뷔한 그는 밴드 ‘넥스트(N.EX.T)’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한편 신해철은 2014년 10월 27일 장 협착 수술 이후 발생한 의료사고로 숨졌다. 향년 46세.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은 수술 과정에서 소장과 심낭에 천공을 발생시켜 복막염을 유발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료진은 2018년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5월 대한민국 대법원이 이를 최종 확정하면서 고인의 사망은 의료 과실에 따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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