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듀오, 유튜브 구독자 17만명 돌파…연애·결혼 콘텐츠 강화

-5월 16만명 넘어선 뒤 두 달 만에 17만명대…현재 구독자 약 17만3,000명-문상훈·슈카월드·김대호 등 협업 확대…매주 수요일 신규 콘텐츠 공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자체 콘텐츠와 외부 인물 협업을 확대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7만명을 넘어섰다.듀오는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약 17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구독자 16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7만명 선을 넘어섰다.듀오 유튜브 채널은 연애와 결혼을 중심으로 토론과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대표 콘텐츠로는 2030세대의 연애관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연애끝장토론’과 30대의 일상과 고민을 다루는 ‘어쨌든서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세대 인터뷰’, ‘다세대 토크쇼’, ‘셀소IN듀오’, ‘필링 보이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방송인 등 외부 출연자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코미디 유튜버 문상훈이 활동하는 빠더너스를 비롯해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방송인 김대호 등이 출연해 각자의 관점에서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상훈이 출연한 ‘소개팅 후기’ 콘텐츠는 조회수 160만회를 넘어섰다. 듀오 모델인 배우 이시원이 출연한 인터뷰에서는 ‘결혼 잘 하는 법’을 주제로 연애와 결혼에 관한 경험과 생각을 소개했다.듀오는 유명 인사가 참여하는 콘텐츠와 함께 일반 출연자들의 경험과 가치관을 담은 자체 기획물도 병행하고 있다. 연애·결혼을 넘어 세대별 가치관과 인간관계 등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는 방식이다.회사 측은 특정한 연애·결혼관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출연자들의 생각을 보여주는 데 콘텐츠 방향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듀오 관계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출연자와 주제를 발굴하고 여러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2026.08.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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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400년 고찰부터 천년 가마터까지…중국 타이저우, 역사·산업 아우른 이색 관광지

천태산 국청사·황옌석굴·사부촌 용요 유적 등 지역 문화자원 활용농촌 체험부터 폐플라스틱 재활용·우주산업 전시까지 관광 콘텐츠 다변화 중국 저장성 남동부에 위치한 타이저우(台州)가 오래된 사찰과 석굴, 도자기 가마터부터 농촌 체험과 지역 산업 전시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산과 바다로 알려진 기존 관광자원에 역사·문화와 산업을 결합하며 여행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대표적인 역사 명소는 천태산(天台山) 기슭에 자리한 국청사(国清寺)다. 약 1,400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로 중국 천태종의 주요 사찰 가운데 하나다. 울창한 숲과 오래된 전각, 석탑이 어우러져 전통 사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옛 산업시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황옌석굴(黄岩石窟)도 눈길을 끈다. 당·송 시대부터 채석장으로 사용되면서 거대한 암벽과 동굴 형태의 공간이 형성된 곳이다.현재는 산책로와 체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객이 물길을 따라 배를 타고 석굴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도심 밖에서는 타이저우의 농촌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츠청산(赤城山) 아래 위치한 타허우촌(塔后村)은 논밭과 민가가 남아 있는 마을로, 민박과 농촌 체험을 결합한 관광지로 조성됐다.타이저우의 오랜 도자기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는 황옌구 사부촌(沙埠村)이 꼽힌다. 이 일대에는 당나라 말기부터 송나라에 걸쳐 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가 남아 있다.특히 죽가령(竹家岭)에는 산비탈을 따라 길게 조성한 전통 가마인 ‘용요(龍窑)’ 유적이 있다. 전체 길이가 72m를 넘으며 산을 타고 오르는 용을 닮은 형태에서 이름이 붙었다.과거 이 지역에서 생산된 청자는 해상 교역로를 통해 해외로도 유통됐다. 현재 가마터 주변에는 도자기 역사와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전통 문화유산뿐 아니라 지역 산업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현지 기업 전시장에서는 바다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을 전시하고 있다. 자원순환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중국 우주산업과 관련한 이색 전시도 마련돼 있다. 선저우 우주선에서 사용되는 식품 용기와 우주식 샘플, 우주 환경을 고려해 제작한 식기 등을 소개하는 공간이다.타이저우는 1,400년 역사의 사찰과 옛 채석장, 천년 전 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에 농촌·산업 체험 콘텐츠까지 더하며 관광자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한 도시 안에서 역사유적과 자연, 지역 생활문화와 산업 현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08.12 10:24
경제일반

에이아이컴퍼니, AI 기반 ‘전기기사닷컴’ 운영…기출문제 분석·변형 학습 지원

-20년치 기출문제 5,600여개 지식그래프로 구조화…월 9,900원 구독형 서비스-Neo4j·Sympy·Manim 등 활용해 문제 검증·시각화…전기·AI 융합 R&D도 추진 에이아이컴퍼니가 인공지능(AI)과 지식그래프 기술을 활용한 전기기사 자격시험 교육 플랫폼 ‘전기기사닷컴’을 운영하며 에듀테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전기기사닷컴은 기존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에 포함된 개념과 원리를 구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구독형 교육 플랫폼이다. 이용료는 월 9,900원이다.에이아이컴퍼니는 최근 20년간 출제된 전기기사 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해 플랫폼에 반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 5,600개의 기출문제를 Neo4j 기반 지식그래프로 구성하고, 관련 개념을 6개 계층으로 구조화했다.이를 통해 이용자는 개별 문제의 정답을 암기하기보다 어떤 개념과 공식이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생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문제의 조건이나 수치 등을 변경해 유사 개념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생성 문제의 검증에는 네오심볼릭(Neuro-Symbolic) 방식의 엔진과 파이썬 기반 기호연산 라이브러리 ‘SymPy’를 활용한다. 수식과 계산 결과를 기호연산 방식으로 재검증해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답안 오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에이아이컴퍼니는 이를 ‘환각 최소화 검증 기술’로 소개하고 있다. 다만 실제 문제 생성과 정답 검증 결과는 문항 유형과 시스템 적용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시각화 중심의 강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수학·과학 애니메이션 제작 엔진 ‘Manim’과 대화형 위젯 등을 활용해 전기이론과 계산 과정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전기기사닷컴을 개발한 이재오 에이아이컴퍼니 대표는 삼성전자 DMC특허팀과 미래특허기술 부장 등을 거친 IP·전자·임베디드·AI 분야 엔지니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경험을 교육 콘텐츠와 AI 기반 문제생성 시스템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에이아이컴퍼니는 전기·AI·임베디드·사물인터넷(IoT) 융합 기술을 연구하는 벤처기업으로, 교육 플랫폼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을 딥테크 연구개발에 다시 투입하는 사업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배터리 열폭주 예측 등 전기기술과 AI를 결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26 상반기 결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이재오 대표는 “전기기사 자격은 전기 인프라와 AI 산업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활용 범위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AI 기반 문제 생성과 검증, 시각화 기술을 활용해 수험생이 보다 효율적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에이아이컴퍼니는 향후 전기기사닷컴의 문제·강의 콘텐츠와 AI 학습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전기와 AI를 결합한 연구개발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12 10:13
경제일반

하이퍼뉴로텍, 복합소재 넘어 AI 스마트 모빌리티로 사업 확대

-배터리 충격완화용 탄소복합재·철도차량 FRP 등 개발…53억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 확보-AI 기반 전동휠체어·3륜차 이어 복합재 WIG 드론 등 차세대 무인 해양 플랫폼도 추진 딥테크 융합 복합소재·부품 개발기업 하이퍼뉴로텍이 전기차와 철도, 방산용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와 무인 해양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하이퍼뉴로텍은 2024년 설립된 기업으로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첨단산학캠퍼스 창업보육관에 입주해 있다. 복합소재와 부품 개발을 주력으로 전기차,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철도차량, 방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주요 제품은 전기차와 PBV용 배터리 충격완화 탄소복합재와 배터리 긴급 차단 스위치다. 이와 함께 철도차량 내·외장용 섬유강화플라스틱(FRP) 부품과 중소형 전술차량용 고강도 복합소재, 적재함인 데크 게이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자동차와 방산, 철도 산업에 적용되는 복합소재는 높은 강도와 내구성이 요구되는 만큼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퍼뉴로텍은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 교차 품질검증과 극한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적용해 부품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인하고 있다.사업 성과도 구체화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대기업 K사, R사, W사 등을 협력사로 두고 있으며 철도차량 관련 부품에 대해서는 53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존 복합소재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성장축으로는 개인용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를 추진하고 있다.하이퍼뉴로텍은 전동휠체어와 3륜차 등 개인용 이동수단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이용자의 인지 특성을 반영한 딥러닝 기반 맞춤형 자율주행 장치와 운용 방식 등을 연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회사는 향후 복합소재 제조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 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와 철도, 방산 부품을 넘어 개인용 이동수단과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회사 측에 따르면 하이퍼뉴로텍은 ‘2026 상반기 결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허선아 하이퍼뉴로텍 대표는 이화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AI융합공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소재 기술과 AI를 결합한 융합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허 대표는 “사업 안정성과 성장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향후 복합재 기반 WIG 드론 등 차세대 무인 해양 플랫폼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자동차와 철도,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복합소재 핵심 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09:59
경제일반

부경하이텍, 커피박 활용 전기차 배터리 단열 소재 개발…친환경 소재 국산화 추진

-폐커피 찌꺼기 재활용해 경량·단열 성능 구현…자동차용 첨단 복합소재 사업 확대-전북대와 AI 반도체용 BN 기반 방열소재도 개발…모빌리티 넘어 반도체 열관리로 영역 확장 자동차용 첨단 복합 신소재 개발기업 부경하이텍이 폐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단열 시트 소재를 개발하고 친환경 소재 국산화에 나서고 있다.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부경하이텍은 2022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ISO 9001·14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전기차용 친환경 신소재 원천기술과 소재 재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대표 개발 제품은 ‘커피박을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단열 시트 소재’다. 국내에서 매년 12만톤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전기차 배터리용 단열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소재는 기존 우레탄 단열재와 유사한 수준의 단열 성능을 구현하면서 중량은 약 18분의 1, 부피는 약 42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폐기되는 커피박을 소재로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자원순환과 경량화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부경하이텍은 전기차 시장에서 배터리 효율과 안전성, 차량 경량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열·열관리 소재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연구개발 범위는 자동차 소재에서 반도체 열관리 분야로도 넓히고 있다. 부경하이텍은 전북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AI 반도체 열관리용 질화붕소(BN) 기반 절연·방열 열계면소재(TIM)’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열계면소재(TIM)는 반도체와 방열 부품 사이에서 열 전달을 돕는 소재다. 회사는 질화붕소 기반 소재를 활용해 전기 절연성과 방열 성능을 함께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부경하이텍은 향후 전기차용 친환경 복합소재와 반도체 열관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핵심 부품·소재의 국산화와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이 같은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상반기 결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종균 부경하이텍 대표는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경하이텍은 지역아동센터 기부와 무료 급식, 재난 구호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6.08.12 09:51
경제일반

경기브리텍, 탄소포집·태양광 결합한 차세대 방음터널 개발

-탄소포집 순환형 방음터널 등 관련 특허 3건 보유…소음 차단·공기정화·발전 기능 결합-도심형 DAC 시설물 ‘카본트리’도 개발…스마트시티 친환경 인프라 사업 확대 친환경 인프라 기술기업 경기브리텍이 탄소포집과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방음터널을 비롯해 도심형 탄소저감 시설물 개발에 나서며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경기브리텍은 친환경 시설물 개발·제작·설치 전문기업으로, ‘탄소포집 순환형 방음터널 시스템’, ‘이산화탄소 포집 반응물 저장 겸용 방음시설’, ‘탄소포집 복합형 방음벽’ 등 3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들 기술을 바탕으로 방음벽과 방음터널을 비롯해 가로등, 도로표지병 등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시설을 개발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탄소포집형 방음터널은 기존의 교통소음 차단 기능에 공기정화와 이산화탄소 포집,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방음터널 상부 등에 태양광 모듈을 적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내화성을 고려한 소재를 사용해 시설물의 안전성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경기브리텍은 도심에서 직접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카본트리(Carbon Tree)’도 개발했다.카본트리는 직접공기포집(DAC) 기술을 활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착하는 시설물이다. 특수 건식 흡수제를 적용해 공원이나 주거·상업시설 등 도심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회사 측은 카본트리 1기가 월 약 2kg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포집량은 설치 환경과 운전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경기브리텍은 탄소포집 기술을 별도의 대규모 설비에만 적용하는 대신 방음시설이나 도시 구조물과 결합해 일상적인 사회기반시설로 확대하는 데 사업 방향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도로와 주거지역에서 필요한 소음저감 기능에 탄소저감과 에너지 생산 기능을 추가해 하나의 시설물이 여러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브리텍은 ‘2026 상반기 결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향후에는 친환경 인프라 제품의 상용화를 확대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및 탄소중립 관련 사업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손봉조 경기브리텍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09:49
세계

숲·박물관·고대 원림까지…중국 여름 관광시장, 체험형 콘텐츠로 활기

-네이멍구 아얼산 하루 방문객 최대 6만명…신장 자가운전·랴오닝 이색 피서 체험 인기-과학관·박물관 체험부터 쑤저우·카이펑 야간관광까지 지역별 상품 다변화 중국 여름 관광시장에서 자연 탐방과 문화 체험, 야간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각 지역이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여름 휴가철 관광 소비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자연을 활용한 피서 여행지로는 네이멍구(內蒙古) 아얼산(阿爾山)이 주목받고 있다. 울창한 숲과 서늘한 기후를 찾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난 7월 하루 방문객이 최대 6만명에 달했다.신장(新疆)에서는 자가운전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허(阿禾) 도로를 따라 고촌의 일상을 둘러보고 자작나무 숲 사이를 말을 타고 이동하는 등 자연경관과 현지 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랴오닝(遼寧)성 번시(本溪)에서는 보다 활동적인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숲속 롤러코스터와 유리다리 카약, 용암동 종유석 감상 등 자연환경에 레저 체험을 접목한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박물관과 과학관도 여름철 주요 관광지로 부상했다. 쓰촨(四川) 과학기술관에서는 돔 구조물 만들기와 종이비행기 접기 등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안후이(安徽) 박물원에서는 ‘톈원(天問)·중화문명의 우주관’ 전시를 통해 고대 천문 관측 기구부터 달 토양 실물, 위투(玉兔)호 달 탐사차 모형까지 약 300점을 선보이고 있다. 고대 중국의 우주관과 현대 우주탐사를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의 싼샤(三峽)댐 박물관은 3D 입체 경관과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방문객이 댐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낮 시간을 피해 즐기는 야간 관광도 여름 여행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는 등불 퍼레이드와 수상시장을 결합해 고대 원림을 야간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원림 관람에 조명과 공연, 수상 콘텐츠를 더해 밤 시간대까지 관광 경험을 확장했다.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에서는 볜허(汴河)를 따라 야간 수상 관광 코스를 조성했다. 관광객들은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수상 실경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중국 각 지역은 기존의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자연과 레저, 과학·문화 체험,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여름 문화관광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8.11 10:44
경제일반

빅크, 유니버설 뮤직과 손잡고 YB 30주년 아카이브·공식 MD 공개

더현대 서울 ‘피어’에 유니버설 뮤직존 운영…YB 30년 활동 기록·기념 상품 전시닥터 드레·푸샤 티·투팍 등 글로벌 아티스트 공식 MD도 판매…온·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유니버설 뮤직과 리테일 파트너십을 맺고 YB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아카이브 전시와 공식 머천다이즈(MD)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빅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편집숍 ‘피어(PEER)’에 ‘유니버설 뮤직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에서는 YB의 30주년 기념 콘텐츠와 함께 국내외 음악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YB의 공식 MD는 티셔츠와 후드, NFC 키링, 양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단순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YB가 지난 30년간 이어온 음악 활동을 되짚어볼 수 있는 별도의 아카이브존도 마련했다.아카이브존에서는 YB의 역대 활동을 담은 콘텐츠와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폴라로이드 등을 전시한다. 유니버설 뮤직존 오픈에 맞춰 YB 멤버들도 현장을 방문해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식 머천다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버설 뮤직 산하 공식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기획한 닥터 드레(Dr. Dre), 푸샤 티(Pusha T), 투팍(2Pac) 등의 그래픽 티셔츠와 후드 등 총 17종의 의류 MD가 판매된다.빅크는 이번 리테일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팬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음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식 상품과 아카이브형 전시 콘텐츠를 한 공간에 구성해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특히 공연 티켓과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등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해 온 빅크가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음악 IP 활용 방식도 다변화하고 있다.빅크 관계자는 “YB의 30주년 아카이브와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식 MD를 함께 선보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IP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디지털 베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티켓 예매와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공연과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1 08:00
경제일반

인천공항, 움직이는 ‘키네틱 미디어’로 입국객 맞이…신규 콘텐츠 23종 상영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모션 패널 적용…‘K-팩맨’·‘The Pathways’ 등 아나몰픽 콘텐츠 공개-면세구역·환영홀 등 주요 매체 16곳 활용…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재 작품도 선보여 인천국제공항이 움직이는 디스플레이와 대형 미디어 장치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여객터미널 곳곳에서 선보이고 있다. 입국 동선부터 면세구역, 환영홀까지 다양한 공간에 작품을 배치해 한국을 찾는 여객에게 첫 관문부터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입국 통로의 ‘키네틱 미디어(Kinetic Media)’를 비롯해 면세구역 스크린과 제1여객터미널 미디어타워 등 공항 내 16개 주요 미디어 시설에서 총 23종의 신규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복도에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실제로 앞뒤로 움직이는 모션 패널 기술을 적용했다. 화면 속 그래픽과 물리적인 패널 움직임을 결합해 입체감을 높이고 아나몰픽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공간에서는 ‘한-입만, K-팩맨’과 ‘The Pathways(더 패스웨이즈)’ 등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한-입만, K-팩맨’은 아케이드 게임 ‘팩맨’의 구조에 토끼와 호랑이, K-푸드 그래픽 등 한국적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입국객에게 익숙한 게임 형식을 활용하면서 한국 문화 요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The Pathways’는 키네틱 미디어의 움직임 자체를 콘텐츠에 활용했다. 패널이 앞뒤로 이동하면 이에 맞춰 그래픽 배경이 변하고 여러 개의 구슬이 화면 안을 이동하는 방식이다.작품 속 구슬은 각각의 여행자를 상징한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움직이던 구슬이 만나고 다시 이어지는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삶의 경로가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연결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표현했다.입국장 외 공간에도 한국 문화와 여행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 배치됐다.제2여객터미널 1층 환영홀에서는 보름달과 전통 장생도에 등장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휘영청 달 밝은 밤’을 상영한다. 전통 회화의 소재를 현대적인 디지털 영상으로 재구성해 입국객이 한국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는 ‘K-Heritage의 환대’를 선보인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장난감 블록 형태로 시각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천국제공항은 터미널 내 여러 미디어 시설을 개별 디스플레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입국부터 이동, 쇼핑, 환영 공간에 이르는 여객 동선에 작품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공항 자체를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2026.08.10 14:20
경제일반

와이즈버즈, 상반기 영업이익 58억원…AI 광고사업 성장에 반기 최대 실적

-매출 245억원·영업이익률 23.5%…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 개선-‘애드바이저’로 광고 제작시간 97% 단축…하반기 SaaS 사업 확대 디지털 광고기업 와이즈버즈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자동화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 소재 제작을 자동화하는 신규 솔루션 ‘애드바이저’를 앞세워 하반기 수익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와이즈버즈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45억3,771만원, 영업이익 57억7,001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영업이익은 12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13.1%에서 올해 23.5%로 10.4%포인트 상승했다.당기순이익은 22억1,12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2억원대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53.9%, 연간 영업이익의 76.2%에 해당한다. 와이즈버즈는 2024년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4개 반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2분기 매출은 127억1,61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6,120만원으로 49.1% 늘었다.영업이익률은 1분기 24.6%, 2분기 22.5%를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실적 개선은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를 운영하는 기술사업부가 이끌었다.기술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12억5,357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5.9%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8,454만원, 영업이익률은 11.6%로 2022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서비스 도입 매체는 바이버와 스마트스코어 등이 합류하면서 16곳으로 늘었다. 지난 6월 순매출은 올해 1월보다 100% 증가했다.와이즈버즈는 하반기 성장 동력으로 자체 개발한 크리에이티브 AI 솔루션 ‘애드바이저(Ad-Visor)’를 제시했다.애드바이저는 하나의 마스터 디자인 파일을 활용해 40개 규격의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약 3시간이 걸리던 제작 작업을 5분 수준으로 줄여 제작시간을 약 97% 단축했다.와이즈버즈는 애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규 광고 수주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독립적인 SaaS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고 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도 연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이 가운데 75%인 15억원 상당을 소각하기로 했다. 유통주식 수 관리와 주가 안정화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도 결정했다.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76% 수준을 달성했고 하반기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올해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반기별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일시적인 실적 반등이 아니라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장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7 14:58
경제일반

LG전자 베스트샵, 예약 상담 비중 39%로 확대…고객 만족도 93점

-2025년 21%에서 올해 2분기 39%로 상승…방문객 10명 중 4명 예약 상담-전문 매니저 선택부터 구매·설치까지 연계…상담 후기 작성률 69%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전 상담을 받는 고객이 늘고 있다. 제품과 상담 분야에 맞는 매니저를 직접 선택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예약 중심의 상담 방식이 자리 잡는 모습이다.LG전자 베스트샵 운영법인 하이프라자는 상담예약 고객 비중이 2025년 21%에서 올해 1분기 33%, 2분기 3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2분기 기준 매장을 찾은 고객 10명 가운데 약 4명이 예약을 거쳐 상담받은 셈이다.회사는 가전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고려하는 요소가 다양해진 점을 예약 상담 증가의 배경으로 꼽았다. 제품의 기능과 가격뿐 아니라 주거공간의 설치 조건, 구독 여부, 사후관리 방식 등을 함께 비교하는 고객이 늘면서 전문적인 상담에 대한 수요도 커졌다는 설명이다.LG전자 베스트샵은 고객이 방문 일정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을 담당할 매니저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객은 예약 단계에서 매니저의 전문 분야와 자기소개, 기존 상담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체험과 구매 상담을 비롯해 웨딩, 이사·입주, 가전 구독 등 방문 목적에 맞는 상담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예약 상담 고객의 만족도는 일반 방문 고객보다 높게 나타났다. 회사가 올해 실시한 방문 상담 만족도 조사에서 매니저 선택 예약 상담 고객은 93점을 기록했다. 일반 방문 고객의 만족도는 89.1점이었다.관심 제품이나 구매 목적에 맞는 상담사를 미리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생활환경과 설치 조건, 예산 등을 반영한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상담 이후에도 같은 매니저가 제품 구매부터 배송·설치 과정까지 관리하는 방식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예약 고객이 상담을 담당한 매니저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추천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상담을 받은 고객 가운데 약 69%는 후기를 작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축적된 후기는 다른 고객이 매니저의 전문 분야와 상담 경험을 확인하고 상담사를 선택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고객들이 단순한 제품 설명보다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상담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객의 구매 목적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예약 상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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