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맨 심현섭이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심현섭이 출연했다.
지난해 4월 11세 연하 정영림과 결혼한 심현섭은 “다음 생에 태어나면 40대 중반에는 결혼하겠다. 왜냐하면 기력이 없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심현섭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그는 “자기 전에 아내가 모스부호를 친다. 제가 죽은 척을 했다”며 “자면 안 된다고 하길래 왜 안 되냐고 물었더니 사랑을 해야 한다더라. 아이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기력이 떨어지니까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정말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심현섭은 “원장님이 그래도 자연적인 방법을 시도하라고 하더라”며 “얼마 전에는 기절한 적도 있다. 하루에 낮부터 저녁까지 8번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만이 “그런 것까지 말하냐”고 하자, 심현섭은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였다. 새벽 2시에 자서 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 기절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원장님이 배란기 전후로 하루에 두 번씩 하라고 했지, 언제 8번 하라고 했냐고 하더라”며 “전쟁터에서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죽는다. 간혹 날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