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요가원 SNS
가수 이효리가 핑클 컴백을 앞둔 가운데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SNS에 “처음 뛰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골목길을 달려가는 이효리의 뒷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그는 금세 카메라로부터 멀어졌다.
최근 이효리가 착용 사진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던 일명 ‘발가락 신발’도 신은 모습이다.
이후 또 다른 게시글에서 이효리는 고양이를 품에 안은 사진을 게시하며 “빨리오라냥”이란 글로 수강생들을 재촉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효리와 함께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21년 만에 뭉쳐 ‘핑클 리:블룸’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향후 2년 간 새 음악과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1세대 대표 걸그룹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