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전문] 강민경, 유튜브 조작 의혹 부인…”이젠 알아주나 했는데 갈 길 멀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며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며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36년 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홀로 상해로 여행을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마치 누군가가 촬영해주는 듯한 앵글이 포착되면서 스태프 동행 여부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이하 강민경 글 전문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네요.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하하 아직 갈 길이 먼가 봐요.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에요.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고요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예요.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예요…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06 19:29
최신기사
스타

‘신의 악단’ 공동제작 분쟁...법원 정산금 가압류

영화 ‘신의 악단’이 제작 과정에서의 권리 문제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6일 배급사 CJ CGV는 이와 관련해 일간스포츠에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4월 22일 영화의 극장 상영으로 발생한 정산금에 대해 채권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급사는 일정 범위 내에서 제작사 스튜디오타겟에 대한 정산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A씨 측은 영화 기획부터 개발, 완성 단계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한 만큼 공동제작자로서의 권리가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공동제작자 지위를 전제로 시나리오를 양도했지만, 이후 해당 지위가 인정되지 않으면서 갈등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반면 제작사 스튜디오타겟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반박했다.한편 지난해 개봉한 ‘신의 악단’은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 보위부가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06 19:23
스타

[전문]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왜곡과 오해 有….소믈리에 포지션 배제”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 중인 모수 서울의 와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안 셰프는 6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며 “다만, 현재 사실과 다른 오해들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상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 글을 쓴다”고 말했다. 앞서 모수 서울의 한 고객은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2000년 빈티지’가 아닌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제공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병 사진 요청 과정에서 다른 빈티지 병이 제시됐다는 주장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모수 서울 측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셰프는 “4월 18일, 직원들의 동선과 와인 서비스 방식에 대해 내부 CCTV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부득이하게 조금 긴 글이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안 셰프에 따르면 모수에서는 2000년 빈티지 와인을 제공해야 할 테이블에 소믈리에의 실수로 2005년 빈티지가 서빙됐는데, 실수를 인지한 소믈리에는 고객에게 사실을 고지하는 대신 고객이 와인 레이블 촬영을 요청하자 실제 서빙된 와인이 아닌 2000년 빈티지 공병을 가져다 보여줬다. 당시 2층 백사이드 공간에 두 빈티지 와인이 나란히 보관되어 있어 혼동이 발생했다는 것이 업장 측의 설명이다. 고객이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한 이후에도 소믈리에의 부적절한 대응은 계속됐다. 해당 소믈리에는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바틀째 주문되어 1층에 있었다”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했다고 했다. 또 와인을 교체해 드리는 과정에서 “와인 공부를 하고 계신데, 저의 실수로 인해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 셰프는 “이상 말씀드린 당시 상황은 제가 직원들 및 CCTV를 통해 그간 면밀히 파악한 바이며, 변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사실과 다른 왜곡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였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고객분들께,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저와 팀원들이 되겠다. 다시 한 번, 저와 모수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안 셰프 입장 전문안성재입니다.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입니다. 다만, 현재 사실과 다른 오해들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상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 글을 씁니다.4월 18일, 직원들의 동선과 와인 서비스 방식에 대해 내부 CCTV를 통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부득이하게 조금 긴 글이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해당 테이블 손님은 네 분이셨고, 와인 페어링에 있는 두 가지 옵션 중 한 분께서 7잔, 세 분께서 4잔을 주문해 주셨습니다. 그 중 한우 코스와 페어링되는 와인은 각각 달랐는데 7잔 페어링에는 Domaine du Collier, La Charpentrie Rouge 2014, 4잔 페어링에는 Chateau Leoville Barton, Saint Julien 2000을 제공해야 했습니다.그런데 테이블을 담당한 소믈리에가 실수로 Chateau Leoville Barton 2000년 빈티지 대신에 Chateau Leoville Barton 2005년 빈티지를 서빙하였고, 설명도 2005년으로 드렸습니다. 해당 직원은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하였으나 이를 고객님께 미처 고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객님께서 와인 레이블 사진을 요청하셨습니다. 그 순간 해당 직원은 사진에는 올바른 빈티지가 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식적으로 고객님께 상황을 먼저 설명드렸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채 실제 서빙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와인병을 보여드렸습니다.참고로, 이날 Chateau Leoville Barton 2000년 빈티지는 페어링을 위해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보관되어 있었고 2005년 빈티지 또한 잔으로 주문 가능하도록 백사이드에 함께 있었습니다. 이 공간은 소믈리에가 와인 서빙 직전 온도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곳이며, 1층과 2층에 각각 나뉘어 있습니다.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당시 두 병이 나란히 있어 소믈리에가 2005년 빈티지를 실수로 처음에 제공하였고, 고객님께서 사진 요청하신 때에는 2층 해당 공간에서 2000년 빈티지 병을 가져다 드렸습니다.이렇게 사진을 위해 2000년 와인병을 보여드린 후, 해당 소믈리에는 상사인 부매니저에게 상황을 알리고자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 사이 한우 요리가 서빙되었고, 미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객님들께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때 고객님께서 와인에 대해 직접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이에 다시 테이블을 응대한 해당 소믈리에는 이때라도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사과부터 드렸어야 했으나, 당황한 나머지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바틀째 주문되어 1층에 있었다”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대응을 하였습니다. 명백히 사실과도 다르고 부적절했습니다.이후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다시 따라드리는 과정에서도, 해당 소믈리에는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와인 공부를 하고 계신데, 저의 실수로 인해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역시 정확한 상황 설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우선되었어야 했으나, 사과도 부족했고 그 발언 또한 적절하지 못했습니다.이후 홀서비스를 총괄하는 매니저에게는 부분적으로만 상황이 보고되었고, 매니저는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다시 제공되었는지 확인한 뒤, 디저트 와인도 추가로 제공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4잔 페어링에는 원래 디저트 와인(마데이라)이 제공되지 않으나, 서비스 실수와 응대 미흡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4잔 페어링을 주문하신 세 분께도 모두 디저트 와인을 제공해 드렸습니다.홀서비스 팀은 이것으로 해당 사안이 마무리되었다고 판단했고, 저는 사안에 대해 이틀 휴무일이 지난 4월 21일 보고를 받았습니다. 물론 4월 18일 서비스 당시 제가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변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두 돌이켜보았을 때 실수의 발생부터 대처까지 모든 과정에서 적절하지 않았으며, 고객님들께서 모수에 기대하신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실망이 더욱 크셨을 것입니다.이상 말씀드린 당시 상황은 제가 직원들 및 CCTV를 통해 그간 면밀히 파악한 바이며, 변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사실과 다른 왜곡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였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모든 고객분들께,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저와 팀원들이 되겠습니다.다시 한 번, 저와 모수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06 18:36
스타

故설리 생전 영상 공개…친오빠 “빙구 웃음” 먹먹

그룹 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생전 영상이 공개돼 먹먹함을 불러 모았다.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4일 SNS에 "빙구 웃음. 뭐라는지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설리가 생일을 맞아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피 벌스데이 설리’ 문구의 풍선 장식 앞에서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원피스를 입은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노래를 부르다 부끄러워하며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 f(x)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06 18:11
뮤직

신예 밴드 보이드, 메타버스로 활동 영역 확장

신예 밴드 보이드가 메타버스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보이드는 지난 4월 열린 ‘2026 월드IT쇼’를 통해 자신들의 분신인 버추얼 SD캐릭터를 최초 공개하고 현실과 가상을 잇는 ‘트윈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실의 아티스트와 가상의 캐릭터가 하나의 IP로 연결되면서도 각기 독립된 서사를 지니는 구조를 취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밴드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로얄유니버스 내에서는 SD캐릭터들이 고유의 서사와 역할을 부여받아 활동하며 아티스트 IP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이다.보이드는 데뷔 후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로 연결된 서사를 지향해 왔다. 이번 가상 세계관 합류 역시 현실과 가상 양쪽에서 일관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팀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IX엔터테인먼트와 로얄스트리머 측은 “보이드의 이번 세계관 합류는 아티스트 IP를 단순한 음악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버추얼 영역으로 연결하는 시도”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로얄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XR(확장현실) 콘서트 등 다각도의 글로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이드는 지난 3월 미니 1집 ‘’로 데뷔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5.06 18:01
프로축구

‘베스트 러너’ 인천 서재민, 4월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서재민(23)이 4월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꼽혔다.프로축구연맹은 6일 “인천 서재민이 2026시즌 4월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후보 자격은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다. 3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후보로 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구조다.4월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6~10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서재민을 비롯해 문민서(광주FC) 김준하(제주 SK) 박경섭(인천) 등 9명이 포함됐다.수상자로 꼽힌 서재민은 4월 전 경기에 나서 인천의 3승(1무1패)에 기여했다. 지난 7라운드 울산 HD와 경기에선 무고사의 득점을 도우며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2003년생 미드필더 서재민은 FC서울 유스를 거쳐 프로까지 입성한 선수다. 서울 소속으로는 리그 데뷔를 이루지 못했지만, 2024년 K리그2(2부리그) 서울이랜드 유니폼을 입으며 기량을 만개했다. 그는 서울E서 2시즌 동안 프로축구연맹 주관 공식전 64경기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인천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누비고 있다. 리그 첫 12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눈길을 끄는 건 활동량이다. 서재민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을 선정하는 ‘베스트 러너’에 4월 전 경기 이름을 올렸고, 이 가운데 두 차례 1위를 차지했다.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2026.05.06 18:00
뮤직

파우, 버스킹으로 확인한 ‘성장형 올라운더’ 진가

‘성장형 올라운더’ 파우가 봄날 깜짝 공연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파우는 5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컴 투 파우’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 파우는 당일 발매된 신곡 ‘와이’ 무대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자작곡 만들기 ‘더 데모 테이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곡인 ‘와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 세계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외에도 파우는 ‘페이보릿’을 시작으로 ‘이유’, ‘대즐링’, ‘다정해지는 법’, ‘와이’, ‘김미 러브’, ‘보이프렌드’ 등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핑거프린트’와 록 버전의 ‘밸런타인’ 등을 앙코르로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끝까지 끌어올렸다.무대를 마친 파우는 “신곡, 그것도 자작곡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와이’를 발매 당일 무대에서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며 “오늘 이 순간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고, 함께해 준 팬분들 덕분에 더 큰 감동으로 남았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우는 하반기 정식 컴백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5.06 17:54
스타

[IS하이컷] ‘마블리’ 마동석, 입술 쭉 내민 반전 매력…팬심 저격

배우 마동석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마동석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거울 앞에 선 채 양치를 하고 있는 모습.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메이크업을 수정받으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특유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분위기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귀여운 마블리”, “이쑤시개 아닌가요”, “진짜 내 이상형”,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마동석은 지난 2021년 17세 연하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5.06 17:50
스타

[IS하이컷] 홍영기 ‘가슴 노출 그만’ 쓴소리에…“보고는 싶나봐” 직격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지적에 쿨하게 응수했다.홍영기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노출 좀 그만 작작 올렸으면 좋겠다. 댓글도 너무 과하던데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야?’라고 질문했고, 홍영기는 “안 보면 될 걸 보고는 싶나보네”라고 받아쳤다. 이어 다른 누리꾼이 ‘상처 받지말고 다 질투나서 저러는 거다. 힘내요’라고 보낸 응원에 홍영기는 “저런 걸로 상처 받을 때 지났다. 그래도 고마워”라고 답했다.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쇼핑몰 하루 매출이 4억 원을 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5.06 17:48
보도자료

서경배과학재단, 제주서 국제학술대회 ‘오설록 컨퍼런스’ 개최

서경배과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국제 학술대회 ‘오설록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했다.재단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오설록 컨퍼런스 2026: 유전체 진화(Genome Evolution)’를 열고, 전 세계 석학과 국내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석학 18명과 국내 생명과학자 17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가능성을 논의했다.‘오설록 컨퍼런스’는 소규모 초청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이 한 공간에 머물며 발표와 토론, 교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형식적인 발표를 넘어 심층적인 논의와 협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전체 진화를 중심으로 생명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주요 논의는 ▲생명의 기원과 발생 ▲생명체의 진화 ▲인류 이동과 유전체 변화 ▲돌연변이와 암의 진화 ▲환경 변화에 따른 생명체 적응 ▲유전체 분석 기술 등 기초과학부터 의생명과학까지 폭넓게 진행됐다.행사는 재단 신진과학자인 이정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2017년 선정)와 주영석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2018년 선정)가 공동 주최했으며, 영국 웰컴 생어 연구소의 마이크 스트래튼 교수, 미국 잭슨 연구소의 찰스 리 교수 등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논의를 이끌었다.서경배 이사장은 “연구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장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했다”며 “이번 만남이 새로운 연구 협력과 가능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올해부터 신진과학자 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연구 지원 체계를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트랙으로 전환하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 최대 12년간 총 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장기적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2026.05.06 17:45
스타

[왓IS] 국동호 ‘前여친’ 지목 당사자 등장…“사귄 적도 없어” 학폭 의혹 반박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 A씨가 입을 열었다.국동호에게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한 현직 변호사 B씨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하루아침에 제가 학폭 가해자가 돼 있는데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입장문을 게시했다.이어 A씨는 “변호사님은 저를 아시냐. 국동호와는 왜 엮여 있는지, 연락을 하고 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교제를 한 적도 없는데 정말 황당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B씨를 향해 “변호사님이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제가 맞냐. 공식적으로 변호사님이 본인 채널에서 저에게 사실 확인 없이 한 행동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활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제 가족은 물론이고 제 지인들을 향한 비난과 욕설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미 심각한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앞서 B씨가 A씨의 신상을 게시했던 점을 두고 “저도 대한민국의 한 일반 여성이다. 있지도 않은 일을 마음대로 단정 짓고 정확한 제 이름도 모르고 확인도 없이 제 사진과 신상을 공개하여, 여성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수치스럽다”며 “변호사의 권위를 내세워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처럼 둔갑시키는 것이 권력에 의한 폭력 아니냐”고 주장했다.해당 입장문을 접한 B씨는 “당신이 제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게 너무나도 뻔하면서 소름이 끼친다”며 학폭 정황을 뒷받침하는 메신저 증언들을 공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B씨는 지난 3일 국동호와 그의 중학교 시절 전 여자친구인 A씨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이와 관련 국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개인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반박했다.국동호 소속사 무드 또한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자체 조사 결과,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이른바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며 “무분별한 억측과 악성 게시물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5.06 17:3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