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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신드롬 주역 이재, 1주년 자축…“해피 원 이어”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1주년을 자축했다.이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해피 원 이어(Happy One Year)”라는 문구와 함께 ‘케데헌’ 포스터를 게재하며 작품 공개 1주년을 기념했다.지난해 6월 20일 공개된 ‘케데헌’은 공개 직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넷플릭스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평가된다. 공개 91일 만에 누적 시청 3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여기에 올해 열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까지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재 역시 ‘케데헌’ OST ‘골든’을 가창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각종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6.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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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한·중·일 삼국지'에서 우승, 장유빈 "후련하게 설욕했네요"

"후련하게 복수(설욕)했습니다."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2년 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유빈은 우승 경쟁을 펼친 김민준(36·엘앤씨바이오)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선두에 3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장유빈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장유빈은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당시 일본의 오기소 다카시와 18번 홀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한 타 차로 고배를 든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재작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설욕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우승 직후 장유빈은 "기자회견에서 했던 말이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며 "설욕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후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년 전에는 한일전 성격이 강해 우승 열망이 더욱 컸다. 올해 역시 한·중·일 선수가 맞붙는 구도였는데,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고 덧붙였다.장유빈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2023년 양지호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을 탈환했다. 2024년에는 오기소 다카시(일본), 지난해에는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정상에 올랐다. 경기 내용 면에서도 완벽한 설욕전이었다. 장유빈은 중계 방송사 인터뷰에서 "재작년 15번 홀에서 실수로 보기를 범해 이를 만회하고 싶었다"며 "이번에는 티샷이 좋았고, 두 번째 샷도 의도한 대로 완벽하게 떨어져 버디를 잡아냈다"고 말했다.공식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15번 홀은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에 빠지면 그린 공략이 까다롭다. 앞선 3라운드 내내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해 티샷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다행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티샷이 원하는 대로 날아갔고, 그린을 공략하기 가장 좋은 위치에 공을 보낸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2년 전 18번 홀(파5)의 아쉬움도 씻어냈다. 당시 장유빈은 두 번째 샷이 경사를 타지 못해 버디에 그치며 1타 차 준우승을 기록했다.하지만 이날은 침착한 파 세이브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1타 차의 아슬한 리드 상황에서 장유빈의 세 번째 샷은 홀에서 14.82야드(약 13.6m) 거리에 떨어졌으나, 정교한 첫 퍼트로 공을 홀 0.54야드(약 0.49m) 이내에 붙이며 파를 기록했다.그는 "마지막 홀에서 긴장한 탓에 티샷과 두 번째 샷에서 흔들렸다. 세 번째 샷은 짧게 쳐서 (그린 주변) 벙커에 빠뜨리는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차라리 길게 보내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는데, 의도한 대로 샷이 나와 다행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김민준 프로의 세 번째 샷이 퍼트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서야 우승을 예감했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승부였다"고 털어놨다. 10번 홀(파5)의 아찔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장유빈은 "티샷을 페어웨이에 잘 안착시킨 뒤 캐디 형에게 장난삼아 '투온을 노려볼까' 했더니 만류하더라. 그래서 5번 아이언으로 잘라가려 했는데, 임팩트 순간 채가 미끄러지며 공이 산 쪽으로 향했다"며 "다행히 암벽을 맞고 코스로 튕겨 나왔다. 그 순간 '오늘 우승할 수도 있겠다, 하늘이 돕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지난주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투어 첫 다승자가 되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 1위로 올라섰다.장유빈은 "다음 주에는 2연패(2023~2024년) 경험이 있는 군산CC 오픈에 출전한다.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남은 시즌에 최선을 다해 연초 목표였던 제네시스 대상을 반드시 거머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춘천=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2026.06.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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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이 했지”…레드벨벳 슬기, 사촌동생 故 수키진 비보 후 첫 근황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사촌동생인 유튜버 고(故) 수키진(본명 강수진)의 비보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슬기는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걱정 많이 했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있다”고 글을 남겼다.이어 “너무 늦게 오면 안 될 것 같아서 왔다. 그리고 걱정이 더 커질까 봐 잘 지내는 거 보여주려고 왔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여러분들의 위로의 글들도 많이 도움됐고, 멤버들, 가족들, 회사 분들도 배려를 많이 해줘서 잘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걱정 말고. 알았지?”라고 전했다.앞서 슬기는 최근 사촌동생인 유튜버 고 수키진의 비보를 겪었다. 수키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을 사촌언니라고 밝힌 가족이 “수진이가 지난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알렸다.이어 “수진이의 채널을 사랑해주신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을 위해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비보가 알려진 이후 슬기는 예정됐던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를 잠시 중단하는 등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하며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한편 슬기는 최근 솔로 활동과 레드벨벳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6.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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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분리수거 나갔을 뿐인데…너무 마른 한 줌 허리 [IS하이컷]

배우 김민하가 근황을 전했다.김민하는 21일 자신의 SNS에 “분리수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블랙 팬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손에는 종이봉투와 분리수거를 위한 물품을 들고 있어 소탈한 매력을 더했다.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김민하의 달라진 비주얼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민하가 차기작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시한부 설정의 캐릭터를 제안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역을 위한 체중 감량이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한편 김민하는 애플TV ‘파친코’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6.21 18:39
국가대표

[2026 북중미] ‘손’을 어떻게 쓰나…‘57분 OUT’ 홍명보의 손흥민 활용법 ‘시끌’

비슷한 선택을 했지만, 평가는 정반대다. 홍명보(57) 축구대표팀 감독의 용병술에 물음표가 남았다. 특히 ‘주장’ 손흥민(34·LAFC) 교체 타이밍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사령팁 부임 후 손흥민을 주로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체코)과 2차전(멕시코)에서도 그를 스트라이커로 선발 기용했다.지난 12일(한국시간) 2-1로 이긴 체코전에서는 손흥민을 69분 만에 뺀 것이 호평받았다. 이날 손흥민이 슈팅 6개를 때리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친 탓이다. 더구나 그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오현규(베식타시)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홍명보 감독의 교체술이 결과적으로 ‘최고의 선택’이 됐다.지난 19일 열린 멕시코전에서도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리고 57분 만에 그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교체 타이밍이 1차전보다 12분 빨랐다. 이후 홍 감독은 오현규와 조규성(미트윌란) 투톱을 가동하고 윙어인 엄지성(스완지 시티)과 양현준(셀틱)을 윙백으로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전술 운용을 했다. 그러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결국 홍명보 감독의 이른 교체가 ‘악수’란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이 여전히 한국에서 ‘한 방’이 가장 강력한 선수로 꼽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멕시코전에서는 그가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등 활발했고, 그 덕에 상대가 라인을 올리지 못했다는 평가다. 물론 결과론적 해석이란 말도 나온다. 그런데도 많은 전직 국가대표 출신들이 의문을 표했다. 구자철은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흥민이를 너무 빨리 뺀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은 “흥민이가 원톱보다 사이드에 나왔으면 더 위협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예전보다 스피드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첫 경기를 봤을 때 여전히 상대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짚었다.홍명보호는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른다. 다만 한국이 패배하고, 체코가 멕시코를 잡으면 조 4위가 되어 탈락할 수도 있다. 중대한 일전이다. 그래서 손흥민 선발 여부, 포지션, 역할 등에 또 한 번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2026.06.21 18:27
스타

고윤정, 인형인 줄…시상식 뒤집은 드레스 자태 [IS하이컷]

배우 고윤정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고윤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윤정은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비즈 장식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쪽으로 길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드롭 이어링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가녀린 어깨 라인이 돋보이며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촬영한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차량 안 셀카, 대기실 인증샷까지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한편 고윤정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변은아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6.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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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쌍둥이맘 맞아?…수영복 입고 뽐낸 ‘넘사벽 몸매’ [IS하이컷]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한그루는 21일 자신의 SNS에 “어제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린 데이즈 데이즈 웰컴 써머 파티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분위기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온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밝은 미소로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며,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재개했으며 ‘야한 사진관’, ‘신데렐라 게임’,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6.21 18:10
PGA

[IS 스타] '유일한 보기→한 타 차 준우승' 재작년 복수 성공한 장유빈 "완벽했던 샷으로, 완벽하게 털어냈다"

"15번 홀 보기로 준우승했는데..."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2년 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우승으로 완벽하게 털어냈다. 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선두경쟁을 펼친 김민준(36·엘앤씨바이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장유빈은 2년 전 같은 곳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 타 차 준우승을 한 아쉬움도 이번 우승으로 훌훌 털어냈다. 지난해엔 LIV골프에 진출해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장유빈은 김민준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13번 홀과 14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며 김민준에게 선두를 내줬으나, 15~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작성하면서 다시 선두를 꿰찼다. 장유빈은 17~18번 홀에서 연속으로 파 세이브를 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장유빈은 방송 중계사와의 인터뷰에서 "재작년에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한 번에 털어버리는 우승인 것 같다"라며 "기분이 너무 좋고, 지난주 우승도 믿겨지지 않는데 이번 우승까지 하면서 들뜬 마음이다"라며 웃었다. 그는 "15번 홀이 승부처였다"라고 전했다. 2년 전 장유빈에게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겨준 홀이 바로 이 15번 홀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장유빈은 마지막날 유일한 보기를 15번 홀에서 범하며 한 타 차 준우승했다. 장유빈은 "재작년에 준우승할 때 15번 홀에서 실수하면서 보기가 나왔다. 그래서 만회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어려운 홀이라 집중하면서 플레이했다"라며 "(이번엔) 티샷도 좋았고 세컨드 볼도 생각했던 대로 완벽하게 가면서 버디를 기록해승기를 잡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민준과의 팽팽한 우승 경쟁에 대해선 "후반에 들어서면서 스코어를 확인했지만,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내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 김민준 프로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면서 "서로 버디를 기록하거나 좋은 샷이 나올 때 나도 프로님도 '나이서 버디', '나이스 샷'이라고 서로 격려했다"라고 돌아봤다. 지난주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에서 우승한 장유빈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음주엔 KPGA 통산 2승을 안겨준 'KPGA 군산CC오픈'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장유빈은 "지난주에 우승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면서 "다음주는 정말 좋아하는 코스인 군산CC에서 경기를 한다.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 3주 연속 우승도 기록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춘천=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2026.06.21 17:33
프로야구

[IS 승장] 다섯 손가락 편 롯데 선수들...김태형 감독 "힘을 불어넣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첫 5연승을 거두며 반등 발판을 만들었다. 김태형 롯데 감독도 반겼다. 롯데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말 3연전 3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관리 차원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1회 초 한동희가 선취 타점을 기록하며 1-0로 앞섰고, 4회 한동희가 선두 타자 2루타를 치고 나가 만든 기회에서 전민재가 적시타를 친 뒤 윤동희까지 안타를 치며 나간 2·3루에서 김동현이 우월 스리런홈런을 때려내며 5-0으로 앞섰다. 불펜진은 7회 2점을 내줬지만, 9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투수 최준용이 실점 없이 3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롯데는 지난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1-6으로 패하며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지만, 금주 치른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무, 키움과의 주말 3연전에서 스윕승을 해냈다. 주간 무패이자 올 시즌 첫 5연승이다. 롯데는 올 시즌 29승 2무 9패를 기록하며 7위 NC 다이노스를 추격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중심타선에서는 한동희가 선취 타점을 올리며 자기 몫을 해줬고, 하위 타선에서는 김동현이 홈런을 포함해 모든 타석에서 출루하면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 9회 추가점이 필요할 때 집중력을 갖고 점수를 낸 덕분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마운드에 대해서는 "선발 투수 비슬리가 빨리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불펜 투수들도 남은 이닝을 잘 소화 해줬다. 특히 박정민이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라고 돌아봤다.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한 주를 보낸 롯데. 김 감독은 "(지난 주말 LG 3연전 포함) 원정 9연전을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6.21 17:25
스타

‘뼈말라’ 돼가던 신지, 신혼집 일상이 힐링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고, 낮잠 자는 쿠키는 더 좋고”라고 적었다. 사진 속 신지는 캐릭터 잠옷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모습의 신지와 함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마치 액자 속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택 바닥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반려견의 사진도 인상적이다.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결혼 후 살이 급격히 빠졌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그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며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43kg까지 갔다. 42.9kg도 본 적 있다. 잘 먹는데도 계속 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2일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6.21 17:20
스타

정종철 아들, 명문대 합격...우수한 성적 졸업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개그맨 정종철이 캐나다에서 홀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첫째 아들 시후 군에게 애틋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정종철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졸업식 영상을 공유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나라였고, 엄마 아빠도 곁에 없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며 홀로 성장해 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시후 군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이를 두고 정종철은 “상의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엄마 아빠가 가장 자랑스러운 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라며, 타국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낸 아들을 크게 대견해했다. 시후 군은 앞서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등 명문 대학교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과거 '옥동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 및 가족 일상 콘텐츠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6.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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