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사진=대학축구연맹
박준홍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지난 15일 경남 합천군 용주체육공원 1구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6조 2차전에서 6-1로 크게 이겼다.
앞서 명지대를 잡은 용인대는 2연승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조 2위인 용인대는 17일 홍익대와 1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날 용인대는 전반 11분 터진 홍태환의 득점으로 리드를 쥐었다. 전반 22분에는 민태인의 골까지 나오면서 격차를 벌렸다. 용인대는 후반에도 홍석환이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골 잔치를 벌였다.
경기 최우수선수(MOM)는 선제골의 주인공인 홍태환이 차지했다.
같은 날 순복음총회, 김천대, 한라대, 전주대, 중앙대, 제주관광대, 홍익대, 대구과학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조별예선 2일 차(15일)순복음총회 1-0 동아대
김천대 2-1 강동대
배재대 1-1 신성대
한라대 3-1 남부대
전주대 2-0 강서대
중앙대 3-0 우석대
영남대 0-0 칼빈대
경일대 2-2 목포과학대
제주관광대 3-0 제주한라대
호남대 0-0 전주기전대
홍익대 5-1 명지대
대구대 2-2 여주대
인제대 1-1 초당대
조선대 2-4 대구과학대
김해대 1-6 용인대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