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주목받은 이동하가 아내인 걸스데이 소진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난 이동하는 물을 한 잔 마신 후 집안에서 쓰는 무전기로 소진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캐릭터가 새겨진 귀여운 무전이로 “굿모닝”이라며 애교 섞은 인사를 나눈 뒤, 소진은 곧이어 주방으로 나왔고 이동하를 보자마자 품에 안겨 신혼의 달콤함을 풍겼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유병재는 “CF 같다”라고, 이영자는 “예쁜가 봐”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특히 소진은 이동하를 꿀이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봤고, 이동하는 귀엽다는 듯 볼을 꼬집자 스튜디오는 비명을 지르며 난리가 났다. 송은이는 “소진이가 이런 면이 있었나. 씩씩했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 38만 원, 반지 40만 원대로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동하는 “먼저 소진이 제안한 결혼식이고 저도 같이 알아보면서 진행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