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성미 SNS
개그우머 이성미가 활기찬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성미는 자신의 SNS에 “8.15 런에 션을 보러 갔다 왔다. 다리가 불편한데도 끝까지 달린 션을 그리고 함께 뛴 여러분을 응원한다. 내년에는 저도 짧은 거리 걸어볼까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성미는 마라톤에 참가하는 인파 속에서 검은색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가수 션과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따뜻한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이성미는 과거 암 투병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과 30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거쳐 2018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