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박나래, 법적공방 전 매니저 퇴사처리 안 됐나…여전히 사내이사 등재 [왓IS]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이들이 여전히 박나래 소속사에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일간스포츠 확인 결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B씨는 앤파크 법인 등기상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박나래와 두 사람이 서로를 겨누며 갈등을 벌이고 있는 와중임에도 이사로 이름이 올라와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회사 운영 및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현재 각각에 대한 경찰의 고소인 조사가 이뤄진 상태다. 다만 박나래의 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아직까지 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모친이 현재 목포에 있고, 회사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없는 상황”이라며 “박나래 역시 즉각적인 방송 활동이 어려운 데다, 1인 기획사 미등록 사유를 두고 전 매니저와 분쟁을 벌이고 있어 선뜻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허위보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A씨 측은 대표이사로 등재된 박나래 모친이 필요한 서류를 주지 않아 등록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3:57
최신기사
예능

그리,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라디오스타’ 나들이…父 김구라와 티키타카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라디오스타’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에는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를 비롯해 조혜련, 김원준, 한해가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그리는 해병대 군복을 입은 채 스튜디오에 등장해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고 인사한 후 아버지인 MC 김구라에게 큰절을 올렸다.이를 본 조혜련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김구라는 “내가 울어야지 왜 네가 울어?”라고 당황해하면서도 늠름해진 그리에게 애틋한 눈빛을 보냈다.하지만 그리는 “방위랑 현역 군인이랑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방위 출신인 김구라를 도발하는가 하면, “정신상태가 썩어먹었구나 네가”라는 김구라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오늘 이후로 엮이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3:27
프로야구

“한화와 큰 계약, 장타력 때문이 아니다” 강백호는 이걸 보여주고 싶다 [IS 멜버른]

31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만난 강백호(27·한화 이글스)는 “이적 후 달라진 곳은 옷(유니폼)뿐이다. 다만 한화 훈련 분위기가 시끌시끌하고, 파이팅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4년 총액 10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그는 덩치가 더 커진 것 같았다. 강백호는 “한화에 와서 (KT 시절 함께했던)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님을 다시 만났다. 난 원래 캠프에서 식사량을 줄이는 편이었다. 이 코치님 지시에 따라 올겨울엔 평소와 똑같이 먹는 대신 웨이트 트레이닝을 늘렀다”고 전했다.수비 포지션이 확실하지 않은 그를 한화가 영입한 이유는 타격 강화에 있다. “장타를 기대할 거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강백호는 “큰 계약을 한 것은 장타력 때문이 아닐 것이다. (전체적인) 타격을 봤을 테고, 특히 클러치 능력을 좋게 평가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했다.그의 말대로 타격의 임팩트만큼은 확실하다. 2018년 데뷔하자마자 29홈런(23위)을 때리며 고졸 신인 홈런 관련한 기록을 죄다 갈아치웠다. 2021년엔 타율 0.347(리그 3위)을 기록한 강백호는 2024년엔 홈런 26개(리그 10위)를 날렸다. 국제 대회 등 큰 경기에서 보인 타격 재능은 KBO리그 톱클래스다. 한화가 100억원을 베팅한 배경이다.문제는 안정성이다. 강백호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그는 “저를 바라보는 시간이 기대 반, 걱정 반일 것”이라며 “다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은 성적을 낸 시즌을 보면 100경기 이상 출전했다. 시즌 끝까지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강백호와 첫인사를 하며 “잘 부탁한다. 몸을 잘 만들어서 잘해보자”는 말을 건넸다. 강백호가 타격 재능을 마음껏 펼쳐내기 위해서 컨디셔닝 못지않게 포지션이 중요하다. KT 시절 우익수, 1루수를 거쳐 백업 포수까지 맡았던 그는 멜버른 캠프에서는 1루수 미트를 끼고 훈련 중이다. 실전에선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겠지만, 주전 1루수 채은성을 백업하는 역할도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강백호는 “1루수는 3년 만에 해본다. 오랜만에 해보니 힘들긴 한데, 하다 보면 적응할 것”이라며 “내가 1루수를 맡았던 시즌 KT가 우승(2021년)했으니 문제없을 것이다. 당장은 수비에서 미흡한 모습이 나오더라도, 올 시즌 말이나, 내년 초에는 주전 1루수 수준이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한화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개인적인 목표는 시즌이 끝난 뒤 ‘한화가 강백호를 잘 영입했다’는 평가를 듣는 거다. 경기에 많이 나가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멜버른(호주)=김식 기자 2026.01.31 13:22
연예일반

‘나솔사계’ 미스터킴, 질투의 화신? 26기 경수·국화 관계 진전에 대충격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질투 파워’를 불태운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월 5일 방송을 앞두고 점차 가까워지는 26기 경수-국화의 모습에 ‘대혼돈’에 빠진 미스터 킴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26기 경수-국화는 쏟아지는 비를 피해 숙소 방 안으로 대화를 하러 들어간다. 이를 본 ‘국화 바라 기’ 미스터 킴은 “아…, 또 거길 들어가고 있어?”라고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다. 26기 경수-국화는 한 이불을 덮고 앉아 ‘꽁냥꽁냥 모드’를 켜고, 실의에 빠진 미스터 킴은 평소 입에 잘 대지 않던 술까지 털어 넣으며 쓰린 마음을 달랜다. 술에 취해 ‘불타는 고구마’가 된 미스터 킴의 폭주를 지켜보던 22기 영수는 “형이랑 같이 숙소 갈래?”라고 걱정하는데, 미스터 킴은 정신의 끈을 겨우 붙잡은 채 “국화 님이 여기 계시는데?”라면서 거부한다. 이에 옆에 앉아 있던 국화는 입은 미소 짓지만 눈은 찡그리면서 ‘질색’한 느낌을 표현한다.초조해지는 미스터 킴과는 반대로, 26기 경수-국화는 더욱 가까워진다. 심지어 국화는 주방에 있는 26기 경수에게 직접 물을 먹여주면서 연인 같은 핑크빛 무드를 풍긴다. 결국 미스터 킴은 혼자 방바닥에 철퍼덕 누워 “하얗게 불태웠어…”라고 읊조리는데, 국화를 향한 미스터 킴의 끝날 줄 모르는 직진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국화를 둘러싼 26기 경수와 미스터 킴의 ‘삼각 로맨스’는 2월 5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3:18
PGA

'단독 5위' 김시우 PGA 3개 대회 연속 순항, '복귀' 켑카는 턱걸이 컷 통과·쇼플리는 72연속 컷 통과 마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올랐다.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3위에서 단독 5위로 도약했다. 17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는 7타 차이다.올 시즌 김시우의 흐름은 좋다. 개막전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6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4언더파 140타, 공동 45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주형이 3언더파 141타, 공동 58위에 올랐고, 이승택은 10오버파 154타, 146위로 컷 탈락했다. 선두 로즈는 2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에게 4타 앞선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의 투어 13승 달성에 도전한다. 한편, 최근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2022년 3월 이후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라운드 1오버파 73타(공동 102위), 2라운드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58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잰터 쇼플리(미국)는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에 1타가 모자란 2언더파 132타를 기록,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 4월 마스터스 이후 최근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해온 쇼플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컷 탈락 고배를 들었다.윤승재 기자 2026.01.31 13:09
스타

김다나 측 “이마 혈관수술 후 회복 중” 통증 참고 녹화 마쳐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인 김다나가 긴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김다나 측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어제(30일) ‘미스트롯4’ 녹화 전부터 고통이 있었으나 참고 경연을 진행했고, 무대를 마친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이마 쪽 혈관이 염증으로 터진 상황이었다. 방치하면 문제가 되니 빨리 수술하자고 해서 당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수술 후 귀가해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며 “앞으로의 경연에도 잘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다나는 ‘미스트롯4’ 녹화 당일 수술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일각에서 뇌수술로 알려졌으나 이는 와전된 내용으로 확인됐다. TV조선 측은 “김다나가 경연 녹화 당일 뇌수술이 아닌 이마 쪽 혈관 염증 제거술을 받았다. 현재 통원 치료 중이며, 향후 출연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김다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정기적금’으로 데뷔했다. ‘미스트롯2’에 이어 ‘미스트롯4’에 도전하며 활동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2:02
프로야구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 타이난 캠프 합류...김태형 감독 "잘 부탁합니다" [IS 타이난]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8)가 선수단 상견례를 가졌다. 로드리게스는 31일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 중인 롯데 1군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항공편 문제로 두 번째 텀(4일 훈련·1일 휴식) 첫째 날에야 선수단과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었다. 오전 훈련 시작 전 투수조와 야수조가 원형 모양으로 도열했고, 김상진 1군 메인투수 코치의 소개와 함께 로드리게스가 가운데 섰다. 그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엘빈이다. 롯데에 합류해서 기쁘고 내 100%를 보여줄 것이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김상진 코치가 100% 승률을 자신하느냐고 되묻자, 통역사를 통해 "그렇다"라고 말했다. 투수진 미팅이 끝난 뒤엔 야수진 동료들에게 가서 역시 자신을 소개하고 2026시즌 각오를 전했다. 밝은 표정과 다부진 말투로 동료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롯데 베테랑 김민성은 "노래를 요청하면 해줄 것 같다"라며 로드리게스의 붙임성 있는 모습을 반겼다. 스트레칭을 마친 로드리게스는 이후 김태형 감독에게도 인사를 했다. 김 감독도 "잘 부탁합니다"라고 2026시즌 롯데 명운을 쥔 선수를 격려했다. 로드리게스는 키 1m93㎝, 97㎏ 우완 투수로 포심 패스트볼(직구) 최구 구속이 157㎞/h까지 찍힌다. 메이저리그(MLB)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747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이력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쌓았다. 78이닝을 투구하며, 삼진 67개,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ABS 시대, '구위형' 투수가 각광을 받고 있다. 롯데도 대세에 따랐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31 11:44
뮤직

연제협 측 “‘드림콘서트 in 홍콩’ 中 측 일방적 연기 통보로 무산, 유감” [전문]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 주관사 측이 “중국측 주관사의 일방적 연기 통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3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협회는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됐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 연기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하며 후속 대응을 논의 중이라는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오는 2월 6,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입장문 전문>안녕하십니까.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먼저 K-POP을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40
스타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수술…“뇌 아닌 이마 혈관 염증 제거술” [공식]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인 김다나가 긴급 수술을 받았다. 김다나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 녹화 당일 수술을 받았다. 일각에서 뇌수술로 알려졌으나 이마 부근 혈관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 측은 “김다나가 경연 녹화 당일 뇌수술이 아닌 이마 쪽 혈관 염증 제거술을 받았다. 현재 통원 치료 중이며, 향후 출연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김다나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다나의 수술 소식 및 경과를 팬들에게 알리며, 쾌유 기원하고 응원을 당부했다. 김다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정기적금’으로 데뷔했다. ‘미스트롯2’에 이어 ‘미스트롯4’에 도전하며 활동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27
뮤직

키키 수이, 오늘(31일)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 출격

그룹 키키 수이가 컴백 무대와 함께 MC 활약을 펼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이는 31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수이는 앞서 지난해 4월 ‘음중’ 스페셜 MC로 나서 밝고 생기 넘치는 진행으로 ‘비타민 에너지’를 전하며 성공적인 첫 MC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8월에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활약했으며, 12월에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페스타 ‘ACON 2025’의 MC로 발탁돼 첫 글로벌 무대 진행에 도전했다. 여러 무대에서 MC 경험을 쌓아온 수이는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과 시상식에 활력을 더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MC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수이는 이번 ‘음중’ 스페셜 MC 활약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해진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키키는 지난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활동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10
뮤직

[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개최 일주일 전 무기한 연기…배경은 (종합)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새로운 공연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공연이 무산돼 향방을 기약하기도 어렵게 됐다. 31일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측은 예매처를 통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며 “2월 6일, 7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 콘서트 2026 월드투어 · 홍콩 공연’이 공연 일정 조정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공식 발표한다”고 알렸다.주최 측은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드림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면서도 “새로운 공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이다. 당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업계 일각에선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내홍 끝에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팬들은 “비행기 티켓과 숙소도 예매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 “내 돌은 무대에 서고 싶다” “이렇게 취소할거면 애초에 하질 말아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한한령 여파로 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중국 측 일방적 통보에 따른 연기 발표로 들었다”고 귀띔했다. 드림콘서트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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