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애틀랜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그윈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내야 땅볼, 외야수 직선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뒤 7회 볼넷 출루 이후 로우디 텔레스의 적시타 때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팀은 9-1 승리.
ATLANTA, GEORGIA - SEPTEMBER 22: Ha-Seong Kim #9 of the Atlanta Braves reacts after hitting a single in the second inning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Truist Park on September 22, 2025 in Atlanta, Georgia. Kevin C. Cox/Getty Images/AFP (Photo by Kevin C. Cox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9-23 10:19:2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1월 한국에서 훈련 중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된 김혜성은 수술 후 재활 치료 과정을 거쳤다. 지난달 말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는데 9일까지 총 7경기에서 타율 0.300(20타수 6안타)을 기록 중이다. 트리플A로 범위를 좁히면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