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과거 연애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이하 ‘관종언니’) 영상에는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이지혜는 김지영에게 “살면서 만난 최악의 남자가 있었냐”고 물었고, 김지영은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만났던 전 연인을 떠올렸다. 그는 해외 체류가 잦았던 당시 약 10개월간 교제한 남성이 있었다며, 이후 여러 여성과 동시에 관계를 이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나중에 제 동기와도 만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동기도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남성이 자신을 중심으로 여러 여성들을 번갈아 만났던 것 같다며 “정말 최악이었다”고 씁쓸해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이름이 헷갈리지 않게 연락처를 모두 같은 이름으로 저장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6세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오는 7월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