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가수 박진영이 연년생 두 딸을 공개하며 가수로 키우고 싶단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선 JYP의 수장 박진영의 루틴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올해로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의 비결을 밝힌다. 오일부터 제철과일, 그릭요거트 등으로 차린 유기농 식단부터 자택에 위치한 운동전용 방에서 웨이트를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준다.
특히 피부과 시술은 물론 건강검진 대신 평소부터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얼굴 근육 운동으로 피부는 물론 머리숱까지 지킨다는 비결을 밝힌다.
이런 철두철미한 관리에는 ‘환갑까지 댄스가수를 하고 싶다’는 목표 외로 아직 어린 두 딸이 있다. 박진영은 자녀를 낳고 인생이 달라졌다면서 6살과 7살 연년생 자매인 두 딸을 지극히 아끼는 자상한 ‘딸바보’ 아빠 면모를 보인다.
특히 박진영은 “세상에 가수보다 좋은 직업은 없다”며 두 딸의 미래 설계까지 이야기한다. 자신을 닮은 두 딸도 팔다리가 길고, 춤과 노래 실력이 벌써 뛰어나다는 것. 특히 박진영은 자신이 키우고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비의 딸은 물론 붐의 딸과 함께 미래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큰 그림까지 고백해 웃음을 안긴단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