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성(오른쪽) 육우자조금 위원장과 홍현진 솔라워크 대표가 육우 농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육우자조금 제공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육우자조금)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솔라워크와 체결했다.
육우자조금은 최근 경북 경산시의 솔라워크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과 홍현진 솔라워크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육우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도입 및 확대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육우 농가 지원과 축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육우 농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육우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도입 및 확대 지원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화 방안 공동 추진 ▲친환경 축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관련 교육, 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으로 육우자조금은 전국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며, 원활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솔라워크는 태양광 설비 설치와 관련 기술 지원을 전담하며, 농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설비 도입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사후 지원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은 일간스포츠에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가 수익성 개선과 함께 친환경 기반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비용 절감과 육우 산업이 친환경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