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의 후원을 받는 프로골프 선수들이 국내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배경으로 체계적인 치아 건강 관리 지원이 거론되면서 스포츠 헬스케어의 새로운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팀 미니쉬 소속 안지현 프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옥태훈 프로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승형 프로 역시 챌린지투어 5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와 치아 건강 관리 프로그램, ‘미니쉬 구강 스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강 건강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지현 프로는 “치아 건강 관리를 꼼꼼히 받게 됐는데 생각보다 전체적인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몸 상태가 좋아지니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옥태훈 프로는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받으니 컨디션 면에서 한결 안정감이 생겼다”며 “좋은 흐름을 이어 우승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골프 선수들은 강한 임팩트와 장시간의 긴장 상태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마모되기 쉽고, 이는 얼굴과 목 근육의 긴장으로 이어져 경기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미니쉬 솔루션을 통해 선수들이 치아 건강을 지키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팀 미니쉬(TEAM MINISH)는 지난달 창단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현재 KLPGA와 KPGA를 비롯해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프 선수 13명을 후원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헬스케어를 접목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