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스킨케어 컬렉션 ‘디올 스킨 에센셜(DIOR SKIN ESSENTIALS)’을 확장하며 자외선 차단과 멀티 유즈 케어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데일리 UV 프로텍터 듀오’와 ‘디올 르 밤 리미티드 에디션 3종’으로, 일상 속 피부 보호와 보습 케어를 동시에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타입을 고려해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함께 담아냈다.
‘데일리 UV 프로텍터 듀오’는 ‘NEW 르 플루이드 UV 인비저블’과 ‘NEW 르 스틱 UV 인비저블’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SPF 50+ PA++++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플루이드 타입인 ‘르 플루이드 UV 인비저블’은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강조했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틱 타입의 ‘르 스틱 UV 인비저블’은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어 수시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투명하게 발리는 제형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함께 출시된 ‘디올 르 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멀티 유즈 스킨케어 제품으로, 핸드크림을 비롯해 건조함이 느껴지는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용적인 기능성과 함께 한정판 디자인 요소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은 파스텔 라일락, 핑크, 코랄 등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디올 특유의 로고 패턴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일상 속 뷰티 아이템이자 패션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출시 일정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디올 UV 인비저블 듀오’는 지난 4월 17일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선출시됐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올 르 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4월 15일부터 전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업계에서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휴대성까지 아우르는 멀티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디올 뷰티의 신제품 라인업이 프리미엄 데일리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