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홈 5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울산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홈 5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울산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과의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 퓨처스리그에 가세한 울산은 지난 5일 홈 관중 5만명 돌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7일 빅이벤트는 메이저리거 출신 울산 소속 선수 최지만의 첫 단독 팬 사인회다. 더불어 구단 최초 퓨처스 올스타인 나가 타이세이, 알렉스 홀, 김서원, 노강민 등 4인 합동 팬 사인회도 열린다.
이 경기를 예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울산이 승리하면 ‘울산페이 100%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석 예매자에게는 선수단의 훈련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그라운드 배팅 연습 참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밖에 스폰서사가 제공하는 경품이 쏟아진다. 여기에 날짜(7월 17일)를 기념, 울산이 안타 7개·홈런 1개·탈삼진 7개 중 단 하나라도 달성할 경우, 당일 입장한 전 관객에게 다음 홈 경기 시리즈(25~27일 두산 베어스전) 중 한 경기에 한해 내야지정석 무료 초청 티켓을 증정한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KBO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첫해에 역사적인 누적 5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도록 문수야구장을 채워주신 울산 시민들과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선수단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