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쿠팡의 대형 가전 행사 ‘쿠가세(쿠팡 가전 세일)’에 참여하며 국내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센스는 이번 행사에서 TV와 레이저 프로젝터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특정 TV 모델과 사운드바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시네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U7N·U6N 시리즈가 한정 기간 특별가로 판매된다. 특히 쿠팡 ‘골드박스’ 이벤트를 통해 75인치 Mini LED 모델을 74만9,000원에 선보이며 대형 화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4월 27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쿠팡 라이브’에서는 신제품 U7Q 시리즈 전 모델을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 55·65·75·85인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을, 100인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20만 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프리미엄 레이저 프로젝터 C2 Ultra 역시 234만9,000원의 특가로 판매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하이센스는 2026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로서 라이브 방송 구매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오는 6월 18일 열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티켓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센스는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 지능형 IT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0인치 이상 초대형 TV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하이센스가 RGB MiniLED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대형 TV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