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 / 사진=KBS 제공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28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며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현재는 조심해야 할 시기를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잘 소화하고 있다.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들어서는 시점이 온 것 같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출산은 올가을로 예정돼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으며,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