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SPN 멕시코 X계정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양세찬이 북중미 월드컵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다.
12일 스포츠 매체 ESPN 멕시코 X(구 트위터) 계정에는 “멕시코에 열광하는 한국인들! 파티는 보편적인 언어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붉은 응원단복을 입고 어깨에 슬로건을 두른 한국인들이 “꼬레아!”(대한민국)라는 현지 관중들의 구호에 맞춰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전현무와 양세찬으로 드러나 국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현지 관중들은 전현무와 양세찬의 열성적인 동작에 더 큰 호응을 보내고, 그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도 촬영하기도 했다.
사진=ESPN 멕시코 X계정 캡처사진=권은비 SNS
전현무와 양세찬은 이날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직관했다. 이들의 모습은 권은비,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콜라 브랜드 응원단으로 참석한 스타들과 경기 중계 카메라에 담겨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현무는 KBS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를 알려 관중석에서 포착된 것에 궁금증도 모였다. 전현무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만 이영표 해설위원과 현장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은 JTBC ‘톡파원 25시’ 촬영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