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장항준 감독이 남다른 집안 배경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은희의 소원 '이제는 장항준 돈 좀 쓰자!' 송쎄오의 우당탕탕 광고 촬영 습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은이는 은행 광고를 찍은 장 감독에게 “아까 높으신 분들과 차를 마실 때 ‘은행 다니는 친척이 많았다’는 말이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장 감독은 “맞다. 총 네 명이 다녔다”며 “다섯째 작은아버지가 제일 높이 올라가셨는데 부은행장까지 했다”고 답했다.
장 감독은 연예계 대표 ‘금수저’로 알려져 있다. 실제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안의 풍경, 부의 경지는 상상도 못한다”며 “아버지가 건설 회사를 하셔서 옛 공군사관학교 몇 동을 직접 지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가 건설 회사로 크게 성공했고, 부잣집이었다”면서 “어렸을 때 우리 집에 한 번도 운전기사 아저씨가 없어 본 적이 없었다. 선생님도 집으로 찾아왔다. 항상 과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