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7.16
대세 그룹 리센느가 신곡 ‘프리티 걸’ 활동을 성료한 가운데, 글로벌 K팝 팬들도 이들의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K팝 스케줄 앱 블립은 리센느의 신곡 ‘프리티 걸’ 활동을 주제로 진행한 ‘블립 컴백평가단’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블립 앱 내 ‘덕질 미션’과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1448명의 유저가 응답에 참여했는데, 응답자의 76.8%가 이번 활동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무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요소로는 ‘콘셉트를 잘 살린 스타일링(45.9%)’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멤버들의 비주얼(29.4%)’, ‘곡과 어울리는 무대 퍼포먼스(13.1%)’, ‘곡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음색과 보컬(1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신곡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는 미나미(33.6%)가 꼽혔으며, 원이(26.2%)가 그 뒤를 이었다.
주관식 응답에서 팬들은 이번 컴백을 ‘예쁜’, ‘감다살’, ‘공주님’ 등의 키워드로 표현했으며, 팀에 대해 “한 번 빠지면 못 나오는 그룹”, “예쁜데 노래 잘하고 웃기기까지 한 육각형 아이돌” 등의 답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이팝 레이더의 유튜브 데이터에 따르면, 컴백 전후로 가장 높은 조회수 상승 및 반응을 이끈 콘텐츠는 웹 예능 ‘갸루와 거제 2편’과 ‘프리티 걸’ 뮤직비디오로 확인됐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이 대중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중소의 기적’을 쓴 뒤 각종 TV 방송사는 물론 인기 유튜브 채널 다수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또 높아진 인지도와 호감도에 힘입어 다수 분야의 광고를 꿰차는 등 승승장구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