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새로운 관계성을 예고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이드 인 코리아2’) 3인 포스터 2종을 10일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2’는 전편의 9년 후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이날 공개된 3인 포스터 2종은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이라는 카피와 함께 한층 깊어진 백기태, 장건영(정우성), 백기현(우도환) 간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세 인물의 구도와 엇갈린 시선은 한층 더 복잡하게 얽힌 이들의 관계성을 암시한다.
특히 높은 자리에서 거침없이 질주하는 백기태의 흔들림 없는 눈빛, 선택의 기로에서 복잡한 감정을 내비치며 균열을 예고하는 백기현, 그리고 두 형제를 주시하며 변화하는 권력 구도 속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자극하는 장건영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2’는 총 8부작 드라마로,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2회차씩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