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안성재 셰프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나와 정확히 동갑인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이란 글과 함께 고급 샴페인 브랜드 행사장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민정은 블랙 셋업을 입고 브라운 계열 캐주얼 수트를 입은 안성재와 다정히 셀카를 남겼다. 두 사람이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도 게시했다.
해당 행사에는 안성재 뿐 아니라 스타 셰프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민정은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 안주를 챙겨준 강민구 셰프님 덕분에 입이 즐거웠던 날이었다”며 “오랜만에 강수진 발레리나도 만나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페어링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한 식당 이용자 A씨는 자신이 주문한 와인과 다른 와인을 제공받았으며 직원의 대처 또한 미흡했다고 주장했고, 모수 서울 측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