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서은우의 모친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 덕에 눈 호강 제대로! 태교 제대로 했던 작품이었다. 이제 소원이 없다”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서은우의 옆에서 함께 V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각성한 마을 ‘모지리’들이 빌런에 맞서는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드라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지만, 작품 공개 직전 ‘차은우 리스크’가 터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사진=서은우 모친 SNS
앞서 국세청은 지난 1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계약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며 거액의 소득세를 추징했다. 탈세 규모는 200억원대로 알려졌다. 이에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실질 부담액 130억원을 납부하고 SNS와 소속사를 통해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