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차량 번호판 도난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잠시)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앞 번호판이 없어졌다. 황당”이라며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내 동선부터 시작해 모든 회로를 돌렸는데 아무런 이상한낌새를 못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로 전화해서 분실신고 먼저 하는데 세금 안냈냐고부터 물어보시더라(남편이 세무사인데). 도난도 아닌 듯하고”라며 “원인을 찾기보다는 해결을 해야하니까 경찰서로 향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고하고 접수증 받고 할일이 엄청 많더라”라며 “5시간 만에 새로운 등록증과 번호판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번호를 받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제보가 오기 시작했다”며 “출근길에 바로 가봤다. 아주 얌전히 심지어 너무 깨끗하게 그 자리에 고대로 있더라. 찾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이지혜는 차량 번호판 도난 피해를 입었다며 차량 전면부의 번호판이 사라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