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사진=TASS 연합뉴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한국 땅을 밟는다.
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입국장에서 스탠딩 인터뷰를 할 전망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국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소감, 대표팀 운영 계획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인 14일 오후 2시에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9·10월 A매치 4경기에 나설 태극전사를 공개한다. 새 얼굴 발탁에 기대가 모인다.
이달 1일 선임된 모레노 감독은 과거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과 함께 일했다.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지냈다.
한국 임시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은 11월 A매치 2경기까지 총 6경기를 지휘하기로 했다. 다만 성과에 따라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