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선호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배우 백선호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확인 소송에서 이겼다.
9일 백선호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법정 한정무 변호사는 “백선호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백선호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백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로 주목받았다. 극중 김선우 역을 맡아 전소영·강미나·현우석·이효제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하 백선호 법률대리인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법정의 한정무 변호사입니다.
법률사무소 법정은 배우 이선호(활동명 백선호) 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확인 소송과 관련하여, 최근 법원으로부터 제1심 승소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이선호 씨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은 이선호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이선호 배우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선호 배우는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작품과 성실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법률사무소 법정은 이선호 배우가 앞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