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용화 (사진=IS포토)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촬영을 마친 지 약 4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케이플러스 채널 라이프타임에서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된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하자를 가진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수상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정용화가 남자 주인공을, 배우 홍승희가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지난 2022년 상반기 촬영을 마쳤지만 편성 플랫폼을 확정하지 못해 오랜 기간 시청자들과 만나지 못했다. 이후 약 4년 만에 채널 편성을 확정하면서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