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희 SNS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도난 피해를 당했다.
김준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고 알렸다.
당시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은 “일하다가 한 명이 결제 맡아서 하는 와중에 귀걸이 하나 가져갔다. 의심 가는 사람 딱 한 분 있다. 귀걸이 마음에 든다고 얼마냐고 물어보고 9만 8000원이라고 하니까 바로 껴보더라”며 “심지어 하나도 아니고 몇 개 더 껴보더니 제일 큰 걸로 가져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김준희 SNS
이에 김준희는 CCTV 확인을 통해 범인을 특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다 보는 척하다가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더라.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였더라도 그냥 가져가면 어떻게 하느냐”면서 “이왕 가져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 주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라”고 덧붙였다.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2006년에 쇼핑몰을 론칭,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쇼핑몰은 지난해 1월 정리했으며, 현재는 새로운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