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성용 SNS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 딸과 함께한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데이 오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과 한혜진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성용은 한혜진의 어깨를 감싼 채 머리를 기대고 있고, 한혜진 역시 그의 허리를 감싸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과 함께 찍은 네 컷 사진이 담겼다. 딸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세 사람 모두 눈을 크게 뜨거나 입을 벌리는 등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한껏 장난을 즐겼다. 마지막 컷에서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남겼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7월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와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딸과 함께한 가족 일상을 종종 공개해왔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