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OSEN에 따르면 한다감은 이날 늦은 오후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회복 중이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첫아이를 맞게 됐다.
특히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손편지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아이가 찾아왔다고 알린 그는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연극을 마친 뒤 임신을 준비했고, 시험관 시술 한 차례 만에 성공했다고도 밝혔다.
이후 방송에서도 임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7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47세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출산 예정일이 9월 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명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아이가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는 뜻에서 ‘찰떡이’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오랜 기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이후 KBS2 ‘풀하우스’, KBS1 ‘서울 1945’, KBS2 ‘구미호: 여우누이뎐’, SBS ‘리턴’, TV조선 ‘아씨 두리안’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